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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 꼰대라 ...

작성자: 서 석영

조회: 13710 등록일: 2013-09-02

우선 꼰대란 말은 버르장머리 담싼 후레자식들이 지들과 관련있는 어른을 지칭할때 주로 사용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말해 막돼먹은 자들이 좋아 하는 언어라 이거지헌대 이거 좀 지나쳐 마구 사용하다 보면 지놈의 친구들에게 자신이 무슨 대단한즉 자신의 에비한태도 이렇게 호칭하는 놈들도 좀 있더군 우리집 꼰대가 말야 뭐 이런식으로아무튼 요즘 어른 무시하는게 무슨 대단한 용기라도 되는양 하는 풍조가 있는대대충 이런 자들은 인간 쓰레기의 전형이라 상대하면 자신도 쓰레기가 되는법이다 헌대 개중에 머리가 나빠 사리 분별이 잘 않되는 바보는 공개된 개시판에서 것도 제목으로 떠억하니 올려 자신의 헐수없는 수준을 과시하는대 이거 여간만 돌머리 아니면 하지 못하는 짓거리라는거 정도는 배우라고 싶구먼 게다가 대학까지 나왔고 자칭 유식한축에 들어 간다는 위인이 이지경이면그 대가리 한마디로 말해 완전 돌에다가 그 꼬라지 머지 않아 노숙자 꼬라지머지 않았단거 돌파리 점쟁이 아니라도 누구나 알수 있단다 제목 :어떤 젊음과 그의 노부모  단란한 거족이 화재를 당하여 아내는 죽고 가장은 심한 화상으로 생계가 막막하게 되었다아이들을 키우기가 너무 어려워 고아원에 의뢰를 하였는대 아이들은 자신들이 버림을 받았다고 원망을 하게 되었는대것도 자라서 아버지를 만나보니 그 얼굴이나 신체가 가히 너무나 흉한지라 다시는 찾지 않게 되어 버렸다 아이들도 어른이 되어 서울에서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해 살고 있던중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고향에 내려가 보니 마을 사람들이 말하길 아버지가 평소에 화장은 싫다고 했다는대 ㅎ누만아이들은 벌초니 뭐니 사후관리가 힘들다며 화장을 하고 말았다 유품을 정리하다가 이버지의 일기를 발견하게 되었다아이들의 장난으로 유발된 화재로 아이들은 구했으나 그 화제시에 아버지는 아내에게 당신을 구하지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평생을 그 무서운 화재로 인한 꿈으로 괴로움을 당해서 화장만은 싫다고 한 사연을 알수 있었다 아버지의 그 흉칙한 얼굴도 팔다리가 성치 못 함도 자신들 때문임을 인식한 자식들의 그 후회와 한은 이미 화장으로 어찌할수 없는일이 되었음이 기막혀 통곡을 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막되먹은 후래자식들은 이 이야기가 뭔소린지 어리둥절 할거 같긴 하다만수년전 경북 어느 산골 마을의 실화라고 한다 한국사회에 저들의 윗대를 원망하며 욕하는개 무슨 대단한 소신이라도 되는양 양은 냄비처럼 경박함이 특징이 되버린 한국사회에서 또 쓸모없는 헛소리 한거 같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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