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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 있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702 등록일: 2017-04-03

<div> </div><div> </div><div>     이번에는 우리의 손가락을 조심해야 한다 !</div><div> </div> 지금  대한민국은  비정상적인 나라에서, 비정상적인 정치판에서, 나라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부와 명예를 위하여  정치를 하고 있는, 사 깃 꾼 정치인들을 보면 신물이 올라온다.  언제 자기들이 나라를 위하여 분골쇄신하였으며, 국민들을 위하여 목숨을 초개 같이 버릴 각오로 정치를 하여 왔던가 말이다.  소위 많이 배웠다는     지식인들 중에서도  가장 대굴 박들이 좋다는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야 할, 판검사 출신들의  횡포가  그야말로 도를 한참 지나치고 있다.  솔직히 많이 배웠으면, 자기 집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나 하면서 남들에게 존경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임에도 저들은 아수라[阿修羅 = 몹쓸 귀신들이 모인 장소]의 정치판에만 들어가면, 모두가 악에 받힌 아수라의 몹쓸 귀신들로 얼굴과 심성이 바뀌어 간다는 것에  어떨 적에는 모골이 송연할 정도이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악의 축이고, 사람을 사람답게 생각하지 않고  어떤 짐승이나 벌레만치도 생각하지 않는 북괴 개 일성 왕조를 죽자 살자, 추앙하는 무리들이 지금 우리나라에  무려  350 만이나   골수 빨괭이 분자들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온갖 기득권을 차지하고 누릴 것은  다 누리면서도 걸핏하면, 민주화가 어떻고 민중[民衆]이 어떻고 하면서, 犬 g r 을 떨면서 우리의 자유 민주 체제를 부정하고, 소위 저들이 말하는 김일성 사회주의만이 올바른 정치이고, 체제라고 정신 나간 소릴 질러 되고 있다.  지금 북한의 체제가 인간들이 살아 갈수 있는   집단인가 말이다.  김일성이가 해방 후, 지금까지 70 년 동안 삼대를 이어 김씨 왕조를 물려받으면서, 저들은 온갖 향락을 다 누리면서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고, 오직 김일성의 왕조체제만이 지상낙원이라고 연신 읊어 되고 있다.  북한이 어디 사람이 살 곳이 되는가 말이다.  몇 년 전에 한 상열이란 빨괭이 목사란 놈이 북한을 저 집 안방처럼   도둑고양이처럼 드나들면서, 목사란 놈의 옆에는 북한 기쁨조 애들이 날마다 바뀌면서 온갖 접대를 다 해주는 통에, 그놈은 정신이 몽롱해서 연방제 운운하면서, 경애 하는 수령 동지가 이끄는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지상낙원이라고 입에 침을 튀기면서, 북한 땅에서는  그렇게 아양을 떨면서 북한을 홍보하던 놈이 한국에 들어와서는   우리 정보당국에서 목사님은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그곳에서 사시지 무엇 때문에 다시 한국을 들어오셨습니까?  하고 물은즉  한 상열 가짜 목사란 놈이 한다는 말인즉, 그곳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못되는 곳입니다. 라고 하더란 것이다.  평생 동안 김일성 왕조를 추앙하고 북한 김일성 유일 주체사상과 북한 공산사회주의를 추종했던   골수 빨괭이가 했던 사실적인 대답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에서 가장 잘 살면서, 온갖 기득권을 다 누리고 있는 여야[與野] 정치인들 중에는 거의 70% 가 북의 정책에 동조를 하고, 저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이란 것은 참으로 괴이한 일이다.  자기들이 그렇게 지상낙원인 북한이 그토록 좋다 면은, 자기 가족들을 대동하여 그곳으로 가서   살 면 될 것이지, 무엇 때문에 이곳 걸 뱅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도 민주도 없는 불평등한 사회에서, 살기를 원하는 지?  도저히 머리 나쁜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대권경쟁 1 위를 달리고 있는 문 모 대권 후보자는,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2,000 조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실업자를   450 만 명을 고용하겠다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세계 경제대국 수출입 11 위권인 대한민국의 금년 국가 예산이 427 조 원이다.  그렇다면 그가 대통령이 되면 2,000 조의 돈을 북한에 지원을 하겠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일 년 예산의 400% 를 북에 올려 보내고서, 과연 우리 대한민국은 무얼 먹고 살겠다는 것인가?  참으로 가슴이 터질   지경이다.  차라리 북한이 우리 보다가 못사니까, 우리가 일 년에 얼마라도 경제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그런다면, 그래도 이해가 가는 말이겠지만  우리의 국가예산 400% 가 넘는 돈을 북에 올려 준다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을 북괴 개 정은에게  그대로 들어 바치겠다는 말이 아닌가?  그런대도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하면 종 북의   몸통이란 박 지원이 조차, 그것은 안 돼!  했겠는가 말이다.  이번 선거는 그야말로 합법적인 절차로 대권이 치루 어 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금전적인 비리를 단 일원도 착복하지 않은  박 근혜를 어거 지로  도둑년으로 몰아붙여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도둑 선거를 치루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4 천 6 백 오십만의 애국 동포들은 박 근혜를 구하고   나라를 반듯하게 세우자면. 종북 빨괭이 추종자들의 모략전술에 현혹되면 아니 된다.  진정한 보수의 후보자를 이번 선거에서 당선 시켜서, 저들이 추구하는 한국의 패망과 북조선의 적화통일 망상을 분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짜 보수정당, 가짜 보수 후보를 배격[排擊]하고 반드시 진짜 보수 후보를 당선시켜서, 공산적화 야욕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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