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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다른당과 합치는 순간에 개박살 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778 등록일: 2017-03-29

홍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당과 합치는 순간에 개박살 난다. 이번 대선은 사실 올바른 대선이 아닌 비윤리적인 대선이고, 대한민국 건국 이래 국가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역시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에게 탄핵을 당해서 그것도 이상하게도 사법부의 옥상 옥[屋上屋ㅣ인, 헌재에서 유래가 없는 헌재 8 인 재판관 전원일치의 판결로, 결국 국가 통수권자리를 내어 놓고 야인으로 돌아간 것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보아 줄 수가 있지만, 지금까지 현직에 있으면서 단돈 일원 한 장 부정한 돈을 받은 적이 없고, 그 어떤 비리도 밝혀진 것이 없지만   다만 천년 묵은 꼬리 아홉 개 달린 구미호 요물 최 순실이란 년을 잘못 자기 지인이라고 곁에 두고, 애지중지 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그것도 그 물건은 나이도 자기 보다가 20 년이나 적은 어린놈인 고영태란 아랫도리 기술이 출중한 남창 놈에게 눈깔이 뒤집어서 져서, 요상한 짓을 하면서 그놈을 자기 집 애완견처럼 데리고 놀다가 이번에 저런 사단이 난 것이다.  박 근혜가 아무리 청렴결백하면 무엇하고, 부정과 비리가 없으면 무얼 하는가?  성군은 어느 누구라도 흉내를 낼 수도 없고, 자기 자신이 엄청난 고행을 겪어가면서   정신적 육체적인 수련과 단련을 해야만, 성군의 자리에 오를 수가 있는 것이다.  사실 박 근혜가 성군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몇 번인가 있었지만, 정 윤회와 최 순실 같은 개잡놈들에게 목줄이 감기어서, 그 좋은 기회를 놓쳐 버린 것이다.  지금 내가 여기 올리는“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박 정희 대통령에 대한 전기를 보면, 박 정희가 어떻게 위대한 성군의 길을 가게 된 것인지 잘 알 것이다.  박 정희는 어릴 적에는 밥도 제대로 먹어보지 못하고 배가 고프면, 간장에 물을 타서 먹을 정도로 어려운 생활을   실제 몸으로 겪어본 사람이기에, 그가 후일 오일륙 군사혁명을 성공하고 민간정부로 이관을 하면서, 대통령 직을 18 년 7 개월간 맡으시고, 서거 하실 때까지  그분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통수권자로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은, 그가 어릴 적부터 몸소 가난과 어려운 가정생활을 겪어가면서 힘없고 배고픈 서민들의 애환을 그분은 잘 알고 있었기에, 힘없는 백성들을 위해서 자기는 오직 국민들과 국가를 위해서 자기 한 몸을 희생하겠다는 일념[一念]의 소산[燒散]이 그분을 위대한 성군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귀를 열고 들으면서 직접 그분들의 뜻에 따라 주신 것이다.  그리고 인재를 등용[登用]하는 것도 적재적소에 사람을 골라 쓰는 용인술 또한 타고난 분이시다.   그리고 박 근혜같이 불통의 대통령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분은 어떤 정책을 결정하드라도, 절대로 자기 독단으로 밀고 간적이 없고 그 부서에 핵심적인 사람들이나 하위 층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의 의사를 물어보고 의견을 존중하면서 최종 결정을 자기가 심사숙고 [深思熟考]하면서 내리면서도 모든 잘못은 자기가 책임진다는 것이다.   시골지방의 말단 면서기가 잘못을 해도, 박 정희 대통령은 자기가 잘못 부하를 교육시켜서 모든 것이 대통령의 불찰이라고 그분은 담화문을 계시하고, 방송에 나와서 정중하게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신 분이시다.  지금 진보 좌파란 자들은 박 정희가 독재를 하고, 인권을 탄압했다고 조동[鳥動]이 놀리고 있지만, 그분은 힘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이 잘못했을 적에는 추상같은 법치로 엄벌에 처하고 반드시 징계를 하지만, 힘없는 백성들에게는 매우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시다.  매년 전국의 효자 효녀 효부나 충효에 앞장선 분들을 반드시   청와대에 불러서 그분들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빈곤한 삶에 대하여 도와주도록 하신 분이시다.  그런데 그분의 따님은 어땠는가?  만날 구중궁궐 높은 담벼락 청와대 별관에서, 정 윤회와 최 순실이나 끼어 안고 국정을 농단 한 것은 뭐라 해도, 백 번 천 번 잘못한 것이다.  박 사모들은 그런 사람을 아직 잊지 못해서 눈물 콧물 흘리는 것은 정말 보기가 민망하다.  박 정희 대통령은  그 분야에 월등한 인재들인 대학교수나 기술자들은 비선실세로 두지 않고, 청와대 비서관이나 자문역으로 발령장을 주어서 정상적인 업무를 보도록 하는 것이   그분의 특기이다.  비록 학력이 일천[一淺]하고, 여느 촌부라도 박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보여 지면, 그분을 모셔다가 정상적인 직함을 주어서 자문을 받는 것이 박 정희의 정치 술이다.  그런데, 박 근혜는 자기 임기 4 년 동안 단 한 번도 외부의 사람들과 정책에 대한 자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이고, 자기 부친은 어느 때라도 청와대안에 모든 부서의 모든 식구들을 돌려가면서 수고했다고 밥도 같이 먹고, 막걸리 사발도 돌려가면서 직원들의 고충까지 귀담아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박 근혜는 자기의 최 측근들인 대변인이나, 비서실장   보좌관들도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면 절대로 같이 사담을 나누거나, 그들의 세상 얘기를 아예 듣지를 않으려고 했다는 것은, 그의 인성 자체가 공주병에 단단히 든 사람이란 것이다.  지금 한번 보라!  자기의 수족들이 모두 감방에 들어갔지만, 노 무현이는 자기의 모든 측근들과 가족들을 대신하여 죽음도 불사하는데, 박 근혜는 자기 혼자만 살려고 저토록 발버둥 치는 것이 참으로 역겹다.  어디 노 무현이가 자기 스스로 돈을 먹은 것은 없지 않는가?  그런대도 자기의 수족들을 위해서 자기는 살신성인의 길을 간 것이 지금은 그들이   차기 집권에 가장 유력한 대권후보로 까지 간 것이다.  이제 길은 한 길 뿐이다.  보수가 집권하고, 북괴 개 정은에게 대한민국을 들어 바치지 않으려면, 이번에는 김 진태 김 관용 이 인제는 즉시 사퇴를 하고, 홍 준표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홍 준표는 국민의 당인지 빨괭이 당인지?  박지원의 사당[私黨]과 유 승민과 박 지원 세작당과 연합하는 즉시, 홍 준표는 정치판에서 곧바로 사라질 것이다.  이번에는 무조건 대권구도를 우익과 좌익 보수와 좌파진영으로 결판을 내어야 한다.   그것이 보수가 이기는 길이고 방법이다.   만약에 홍 준표가 국민의 당과 바른 정당인가 하는 빨 괭이 당과 연합 하는 순간에는, 중도보수의 1 천 만 표는 공중에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홍 준표는 당신 부인부터 단속 잘 해야 한다.  관상을 보아하니  노무현의 처, 권양숙과 많이 닳은 꼴이다.  그리고 홍 준표의 부인의 고향이 전북 무안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부인의 표도 호남에서 많이 흡수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분들은 고향의 사람들이라면, 워낙 끈끈한 정들이 있는 분들이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국민의 당과 바른 당과 합치는 것은 절대 아니 된다.                                     -- 안동 촌노 --<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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