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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가 과연 어떤 형태인가를 따져 본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4670 등록일: 2017-03-25

많은 사람들은 김정은이가 남한을 점령하는 것을 적(赤)화(化)라고 여기는데 사실은 남한에서 선거로 공산주의자를뽑는 것이 적화통일임을 알아야 한다.실제 북한 당국도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적화통일이 진행중이라고 인민들에게 선전하고 있다. 늦게 난 바람이 더 무섭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살면서 공산주의자가 된 자들이 정은이 보다 훨씬 더무섭다는 것을 남한 국민들이 모르는것이 더 안타깝다. 문,안,박,이,"등 등 이들은 사회주의 북한에서도 쏟아내지 않는 공산주의 공약들을 내 뱉는 것을 보고도 아무 생각없이 자리 탐내고 줄서는 군장성 출신, 저명한 대학교수 출신들!  심지어 경찰 고위간부출신과 국정원 고위간부 출신들까지 보면 숨이 막힐 정도다 .   지금은 북한의 침략에 의한 공산화가 아니라 북한보다 한수 더 뜨는 종북공산주의자들에 의한 선거와 합법적 공산악법에 의한 공산화가 진행 중이다.  공산주의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대한민국의 군과 경찰과 국정원은 공산주의 자들의 소유이고 사법부는 공산주의 자들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자들을 처형할 것이다.  바로 그 공산사회를 우리들의 손으로 투표로 뽑는 것이 이번 선거가 될지도 모른다.   또 다시 공산주의의 노예가 될 것을 생각하면 어제 순국하신 열사님들의 선택이 더 숭고해 보인다. ---위글은 탈북 1호 이애란 박사가 쓴 글을 옮겼음--- 기가 막히는 내용이 아닌가? 선동언론은 지금 새로운 세상이 도래할 것처럼 손도 대지 않고 적화통일의 코를 푸는 북한 김정은의 선전기구가 되어 연일 북조선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일은 이 놈의 언론들이 지금 자신들이 하는 짓이 무엇인지 모른다는데 더 기가 막힌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것은 보수 정권이라는 한국당에서 대권에 도전하여 승리할 인물들이 없다는거다.반기문이 나가떨어지고,믿었던 황교안이 겁에 질려 그냥 하느님이나 믿고 평안하게 여생을 보내기로 작정했다는 것이다.  지금 언 놈이 나서도 보수 정권의 재창출을 밀어 줄 언론은 이 나라에 단 한군데도 없다. 이 나라 국민들의 귀와 눈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공룡언론 조,중,동은 이미 보수를 팽“하였고,여기에서 파생된 종편들은 조,중,동의 하수인으로 문재인의 말처럼 보수 국민들을 불태워 없애는데 주력하고 있다.아예 백안시하고 있다는 말이다. 대체 무얼 믿고 보수정권 재창출을 기대하는가? 홍준표~김진태~조직도 없고 지원해 주는 언론 하나없는 단기필마 대권후보들이 아닌가?태극기 집회 국민들의 지지표를 모두 합쳐도 문재인 한 사람의 지지에도 못 미친다.야당 후보를 지지하는 60%의 지지표는 지금 변하지 않는 고정표다.차라리 보수 국민들은 문재인보다 안철수가대권을 잡기를 바라고 있다.안철수란 아이는 공산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애란 박사의 한탄처럼 적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적화의 합법화를 5월 대선에서 결정하는 일만 남은 상태일지 모른다. 중국의 실체가 들어 난 것이 바로 사드“한국배치다.그들은 역시 빨갱이 공산주의자들이며 북조선과 혈맹관계를 필사적으로 고수할 것이다. 미국은 중국/러시아와 혈전을 벌리면서 무모하게 북한을 공격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종북좌파 성향을 가진 국민들이 들끓는 한국을 위해 엄청난 댓가를 각오한 전쟁을 치를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단지 미국의 막강한 무력시위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지도 모르는 북의 핵 도발을 포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한국에 사회주의 체제가 들어서도 미국은 필리핀의 두테르테가 행한 대미 파탄관계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미군과 미국민을 서서히 철수시키는데 필요한 시간을 벌어야 하는게 미국의 생각이다.일본만 있으면 동북 아시아에서 자국의 이익 교두보는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역시 당장 미국을 적대시하지 않는다.기반이 미약한 좌파 정권이라 자리를 잡을 때 까지 미국과 우호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문재인 보다 진짜로 더 위험한 존재는 바로 민노총의 세력확장(문재인 정권창출에 공헌한 댓가요구)과 전교조 합법화,이석기 사면등으로 내부의 적화세력의 발호가 미국을 이 나라에서 축출케 하는 돌격대가 될 것이기 때문에 문재인 정권이 직접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절망의 늪에서 홍준표/김진태에 거는 보수 국민들의 희망을 꺽어 놓는 듯한 이 글에 대해 어떠한 비판도 달게 감수하겠다. 나쁜 머리를 아무리 굴러 보아도 대안.대책이 없어 자괴감으로 이런 글질을 해 본다. 무덤 이장을 할 때에 썩은 관을 끄집어 내 부수고 백골을 수습하는데,이런 모습을 사람들은 보기를 꺼린다. 그런데 3년간 바다에 파묻혔던 300명의 원혼이 서린 검게 녹쓴 세월호를 건져내는 실황을 생중계하는 언론의 작태는 이 나라 모든 국민들에게 공포와 소름을 가져다 준다. 다시 말하면 죽은 자가 담긴 관을 들어내는 작업을 생중계한다는 말이다. 세월호를 울궈먹는 종북좌파들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이겠지만 보는 국민들에겐 지겨움 그 자체이며,유가족들에겐 안된 말이지만 보는 국민들은 무섭고 불안한 조국의 미래에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게 한다는 말이다. 에라이~더르븐 개같은 언론들아!이장하는 관을 그렇게 세세히 보이게 하는 짓은 죽은 자들에 대한 모독임을 알라! 훗날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나서 지나는 객이 왜 이 나라가 망했는가 물어 온다면,개족가튼 언론과 국회에서 국민의 피와 땀을 먹고 서식하던 300마리의 들개들과,이를 감시해야할 감독관(사법부)들의 공모에 의해 이 나라가 죽었다고 저 황폐한 들판의 잡초들이 답할 것이다. 호랑이도 동네 개에겐 뒷 걸음을 친다고 한다. 동네 개보다 못한 60대 중반의 중늙은이 할메에 불과한 박근혜를 지근 지근 씹어 먹는 하이에나 인간들..언론.검찰,정치판의 광기에서 인간도 피를 먹는 짐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본다. 마지막 보루인 군부의 부패한 똥별들의 비겁에서 망국의 완전 결정판을 보는구나!! 그러나 우리는 항쟁하고 또 항거해야 한다.대선에서 지더라도 이긴 자의 표가 49%가 넘지 않도록 해야만 훗날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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