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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왜 자멸하는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4310 등록일: 2017-03-22

인류의 전통적 통념과 확신은 정진선미(正眞善美) 가치기준과 인의예지(仁義禮智) 윤리도덕률을 2축으로 한 정의(正義=Justice)를 판단기준으로 삼는다. 특히 한국은 동방예의지국(東方禮儀之國)으로 윤리도덕률을 더 중요시하며 삼강오륜(三綱五倫)의 유교적 윤리도덕을 특히 중시한다. 삼강오륜을 거스른 사람이나 집단조직은 국민들로부터 배신-반역-패륜으로 낙인찍히고 국민의 집단적 응징과 처벌 및 내침을 받는다. <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img actualwidth="427" id="tx_entry_79611_"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64D314358D1E3FF196356"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27" exif="{}" data-filename="반기문과 이명박 아이들.PNG" style="margin: 0px 8px 0px 0px; padding: 0px; clear: both; float: left;"><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박근혜대통령 국회탄핵과 헌재파면은 김무성과 유승민을 비롯한 바른정당 30여 명과 자국당에 잔류하고 있는 친이비박이 주도자며 원흉이다. 대통령 탄핵과 파면의 합헌 합법 정당성 여부를 떠나 바른정당과 친이-비박은 배신-반역-패륜 강상죄인들과 정당으로 낙인이 찍혀 이미 정치적으로 사망한 정당이고 정치인들이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 <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삼강오상을 범한 강상죄인(綱常罪人)들은 천추역사에 그들에 대한 국민의 냉엄한 응징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미 이들에 대한 응징은 원내 정당 중 최저지지율과 대선후보들에 대한 국민들의 냉소로 잘 드러나고 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바른정당은 그른당이 되고 ㄸ바른당이 될 수밖에 없다. 반기문이 3주만에 대선불출를 선언한 걸 보면 그른당과 친이-비박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을 분명하게 읽을 수 있다. 차기 정권은 국민들의 지지와 통합을 위한 최우선 조치로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산-사-자-방 비리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 및 친이-비박들의 기득특권 범죄척결이 될 것은 자명하다.   <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 <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이런 국민의 전통적 가치기준과 윤리도덕율이 결합한 정의의 잣대를 그른당이 극복할 방안은 아무리 언론공작 정치공작 여론조작을 총동원해도 전무하다. 또한 이런 강상죄의 낙인과 주홍글씨가 새겨진 그른당과의 대선을 위한 연합이나 합당은 필패며 동반자살일 뿐이다. 국민없당이나 자국당과의 대선과 개헌을 고리로 한 연합이나 합당을 도모하며 그른당이 살길을 모색하겠지만, 그른당과 연합이나 합당을 하는 순간 동반자살로 필망이다. 더욱이 그른당은 자체 득표력이나 지지자도 없이 정치공학으로 보수우익정당인 새누리당에 기생해온 기생충들의 집합체라 자생력이 전혀 없고, 지지율과 당세확장에 걸림돌 독약이며, -효과만 있을 뿐 +효과는 전혀 없다. 국민없당이나 자국당의 그른당과 연합이나 합당은 동반자살이다.<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국민없당과 자국당은 대선 후 자멸할 그른당과 연합이나 합당하여 동반자살할래? <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p class="0" style="margin-right: 25pt; margin-bottom: 4pt; margin-left: 25pt; border: 0px; font-size: 14px;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그른당과 친이-비박이 조만간 죽을 것은 예측이 아닌 기정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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