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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4679 등록일: 2017-03-19

"만일,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호랑이 없는 산에 토끼가 왕이라고 19대 대선에 출마한 경선 후보들을 보자니 올망쫄망 大魚는 없고 하나같이 알이 잘다. 이놈이 하나 저놈이 하나 특별히 잘할 것 같지는 않다는 게 결론이지만, 특별히 문제를 일으킬 놈은 선명하게 보인다.  문제 하면 일단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도대체 믿을 수 없다는 게 전 국민의 일반적인 견해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하는 말마다 이때 다르고 저 때 다르다. 또한, 과거에 했던 실언에도 도무지 책임질 생각조차 하지 않을뿐더러 부끄러워하거나 고칠 생각은 더욱 하지 않는 정말 보기 드문 파렴치한이다. 여기서 굳이 그가 뱉은 말 같지 않은 변을 쭉 늘어놓을 필요도 없다. 이러한 문제투성이 문재인은 기가 살아도 너무 살아 있고, 우선은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결함도 보인다. 황교안 대행이 국정을 나름 이끌고 있음에도 "나라의 정책 운용을 일단정지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협박질을 하질 않나... 시건방을 넘어 조삼모사 자가당착적 언행으로 줄기차게 꾸준히 문제만 생산한다.  이러한 좌빨들의 협박에 그저 묵묵부답인 황 대행의 태도에도 문제는 심각하다. 이럴 때일수록... 대통령 출마도 포기했다면... 뼈 있는 한마디로 야권의 기를 꺽어놓을 좋은 호기임에도 무엇을 염려하는지 조용한 황교안의 자세는 딱 박근혜와 닮았다. 이자의 결기가 이러하니 내 일찍 황교안은 안된다 했던 것이다. 성주에서 대책 없이 반 정신 나간 체 황망하게 수난당하던 황 총리의 모습이 또 떠오른다.     우쨌든 나는, 문재인의 뇌에 하나만 아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거기다가 책만 보고 공부한 탓에 모든 정책이나 철학이 여물지 못했고 비린내가 진동한다. 이런 현상은 망상과 착각에서 오는 중대한 정신병증이다. 문재인은 막연한 자신감으로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소련과 북조선은 공산주의를 잘못 시행했다, 내가 공산주의를 하면 참 잘할 수 있다"고...  '소크라테스' 성인께서 문재인에게 엄중한 경고를 한다. "너 자신을 알라!, 주제 파악의 실패는 자기 파탄의 지름길이다."고... 문재인은 민주노총 귀족 노조의 절대적인 지원과, 전교조와 같은 종북 빨갱이 단체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다. 해서 촛불집회에 등장한 간첩 같은 자들과 늘 함께 하는 것이다. 이런 좌빨이 대통령이 된다면... 외교상으로는 한미 간은 멀어지고,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며, 중.일 간의 전쟁에도 동원돼야 한다. 내부적으로는 노동개혁은 물 건너가고, 한국 경제는 곤두박질칠 게 뻔하며, 세금은 또 왕창 올려 자신을 추종하는 특채 공무원의 수만 늘려 놓고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할 놈이며, 이 들러리 특채 공무원들은 결국, 자신의 망상인 공산주의 실현에 쓰일 도구가 될 것이다. 이를 짧게 표현하면, "대한민국 이것으로 끝!"이란 말로 귀결된다. 따라서 국민은 문재인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믿어서는 안 된다.    만일, 한국 국민이 분별력을 잃고 어리하게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한다면, 방법은 딱 하나만 존재한다. 그것은 "김정은과 함께 속히 정리하는 것" 외는 딱히 생각 나는 게 없다. <국민검사>

댓글 :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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