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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박 통의 결단만을 기다려 본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664 등록일: 2017-03-05

이제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날 길은 박통의 결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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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브레이크가 없는 고정난 열차가 한 선로위에서, 마주 보면서 달리는 대한민국의 탄핵 심판 결정은 기각이던, 탄핵 인용이던 헌재가 심판하는 양형[量衡]의 저울추는 대한민국의 생존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다만 생명의 마지막 숨통인 심장 박동의 호흡수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호가 바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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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인공기와 우리의 태극기가 박 근혜 대통령이 식물대통령으로 자리 잡고 있는 청와대와, 박 원순 종 북 빨 괭이가 통치하는 서울시청 국기게양대에 어떤 것이 먼저 높이 올라가는가?  하는 수순만 남아있다.  이미 서울시청에는 인공기가 8 부의 깃대까지 올라간 상태이고, 국회의사당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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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인공기가 게양된 상태이다.  빨 괭이 국회의장 정 세균이란 놈과 김무성 유승민 그놈의 졸개들이 200 명이고, 호남의 맹주를 자처하면서 실제로 호남 향우회 1,200 만 회원을 자지우지 하는 오리지널 북괴 고정간첩 박쥐원이란 놈은, 이미 광주 직활시에 인공기를 매달은 상태이다.  광주[曠州]는 이미 저들 북괴 남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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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구로 변질 된지 오래이다.  광주시내에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들고 다니거나 가슴에 부착하고 다니거나, 애국가를 부르는 시민들이 있다면 그는 정상적인 광주시민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 사람은 정신이상자일 것이고, 성한 사람이 그런 짓을 하고 있다면, 그는 쥐도 새도 모르게 뒷골목에서 린치를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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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 박통의 탄핵안은 김 평우 변호사가 말한 것처럼, 기각이 되던지 인용이 되던지 ?  그 것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로 끝나는 것이라고 했다.  바로 김 평우 변호사의 말을 나는 백퍼센트 공감하는 바이다.  다만 나라를 구할 가장 좋은 방안은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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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서는 국회에서 접수한 탄핵안을 각하 시키는 것으로 본다.  그러 나, 국회는 절대 이것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각하가 된다면 저들 모두가 죽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회는 곧바로 해산되고 새로운 국민헌법으로 저들을 징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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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20 대 국회를 해산하는 것에 반대를 한다는 것이고, 결국은 저들만이 살아나려고 할 것이다.  저들은 국민을 대표하는 의사 기관이고, 국민들이 선출하여준 국민들의 대표기관이다.  그런대도 저들은 국민들이나 국가는 안중에도 없는 버러지집단들이기 때문에, 절대 헌재에서 각하의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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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지 못하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들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대한민국은 헌재가 결정을 각하로 못 내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 손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처럼, 저들 국회의원 놈들을 한 놈도 남기지 말고 광화문 광장에 쓸어 모아서 단두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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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는 길 뿐이다.  그리고 박 통도 그들과 함께 나라를 구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자결로 속죄를 해야 할 것이다.  오직 못났으면, 그것도 지인이라고 개 보다 더 못한 최 순실 년을 옆에 끼고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4 년간 운영 했다는 것이 참으로 눈물겹다.  그렇게 사람을 믿지 못했으면, 아예 대통령을 무엇 때문에 그렇게 탐을 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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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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