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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이 죽을 자리를 제대로 잡은 것 같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245 등록일: 2017-03-03

이제 우리가 죽음으로 조국대한민국을 지키는 것 뿐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종 북들이 활개치는 막가파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자유당 정권말기에 횡횡하던 올빼미 작전을 수십 배 능가하는 개판의 정치이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 오천만의 22% 에 해당하는 1,100만의 서울시민들을 통치하는 서울시장이란 샛빨간 원숭이가 한다는 말이 참으로 가소롭다.  이번 박 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어 거지로 조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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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종빨 들이 헌재에다가 탄핵 심판을 요구하면서, 처음에는 나도 박 근혜 대통령의 무능과 소통의 부재를 질타한바가 있었고, 그 소통과 무능의 정치로 인하여 빚어진 산물의 댓가가, 바로 최 순실이란 요녀에게 정신이 홀라당 했다가 막상 탄핵이란 벼락을 맡고 보니, 박 통도 이제 정신이 번쩍 드는 모양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우리 국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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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대통령과 최 순실 간의 사이에서 오고간, 국정농단의 실체가 언론에서 속속들이 밝혀지는 것을 보면서, 사실상 박통에 대한 실망이 컸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검찰이나 특검에서 수사를 한 내용을 보면, 언론에서 기사화된 모든 것들은 모두 조작된 오보의 기사들 뿐이고, 오히려 박 통은 청렴결백한 사람임이 입증이 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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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서 박통의 무고함을 알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애 국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난 것이다.  처음 종 빨들은 자기들이 헌재에 올린 탄핵안이 유리하도록, 종 빨들의 지휘선상에 있는 민주노총과, 전교조 전공노 카톨릭 농민회와 좌파 여성단체 및 좌파의 크고 작은 빨 괭이 좌 빨 단체들 수천 개를 총 동원하여, 서울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고 평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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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한다면서 매주 서울시를 촛불시위로 뒤 덥혔다.  거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들이 앞 다투어서 촛불시위현장을 생중계를 하였다.  그리고, 그 촛불시위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의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저들은 약을 팔았다.  그리고 헌재에서 심리를 하고 있음에도 박 근혜 대통령의 사퇴는 물론 하야, 심지어는 구속까지 하라고 아우성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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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종 빨 국회의원 표창원이란 놈은, 박 근혜 대통령의 벌거벗은 나체를 그린, 요상한 그림에다가 표현의 자유라고 개소릴 하면서, 국회의사당에다가 전시를 했다.  더욱이 촛불 집회 중에는 통진당 해산을 원상 복구하라!  이 석기를 석방하라! 남북한 연방제가 답이다!  라는 북괴 통전부의 지령문을 그대로 시위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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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의 본색을 들어 낸 것이다.  그래서 우파 보수 애국 민들은 대한민국을 전복 하려는, 빨 괭이들의 음모를 알아차리고서 급기야 태극기를 들고서, 박 근혜 탄핵 기각이란 시위를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급기야 서울시청 광장에 탄기국의 텐트 40 여개를 설치한 것이고, 그곳에서 모든 집회를 진두지휘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종 빨 몸통의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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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박 원순이란 놈들이 가만히 보니, 이제는 밸이 꼴려서 도저히 참지 못한다고 하는 짓거리가 바로, 탄기국의 지금 행동은 국민들을 양편으로 가르는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서울시로서는 묵과할 수가 없어서, 탄기국이 설치한 텐트를 강제철거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법원에다가 탄기국의 임원 전체를 고발한 것이다.  참으로 교활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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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세월호 사건을 종빨들이 조작하여 놓고, 아까운 인명 304 명을 수중고혼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을 무려 삼년간이나 해 쳐 먹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서울의 얼굴이고, 성웅 이순신 장군님의 동상아래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텐트 70 여개를 지금 것 설치해 놓고서, 그곳에 식수는 물론 전기까지 무료로 서울시에서 분담을 하여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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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세워진 세월호 텐트부터 철거를 하고, 세월호 유족협의회를 해산하고 난다면, 탄기국의 텐트와 탄기국의 집행부는 자연히 해산될 것이다.  지금 종 빨들의 국개 견 쇅기들과 종 빨 판검사들이 대한민국에서 개판을 치고 있으니까, 너 그 놈들 보기에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맹물로 보이는가 말이다!  이제 조금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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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 놈들의 모가지가 추풍낙엽으로 훈훈한 봄바람에 날아갈 것이니 말이다!  이제 우리 애국 민들 4 천 칠백만은 죽음으로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 낼 것이다.  그 어떤 위험한 상황이 발생이 되고 총을 들고 싸워야 한다면, 우리는 역전의 용사들로서 그것을 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문재인과 빨 괭이들은 우리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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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기각되면, 빨괭이들이 죽창들고 민중혁명을 한다고 선전포고를 해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린 시절 북괴 김일성이가 이르킨, 육이오 동족상잔의 참혹한 현장을 눈으로 보았고, 비처럼 쏱아지는 총탄과 포성의 소릴 들었고, 월남 파병을 하면서 우리는 실전의 경험까지 치룬 역전의 용사들이다.  빨 괭이들과 지금 한판 붙는다고 해도 결코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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