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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은 죽을 자리를 제대로 찾았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74 등록일: 2017-02-27

이제 우리의 선택은 사즉생[死卽生]뿐이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 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서 보수와 종 북 좌파가 피 터지는 공방전을 벌리고 있다.  특히 우리들이 눈여겨 볼 것은, 좌파들은 낯에는 웅크려 있다가 밤이 어두우면 먹이를 찾아서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이나 곤충에 비교가 된다.  원래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이 남모르게 활동하는 공간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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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이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떳떳하지 못한 짓을 하기 때문에 남들이 곤히 잠들어 있는 야밤을 통해서 자기들의 욕망을 이루려고 촛불을 드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좌파들의 지난 역사를 보면, 우리는 능히 그들의 참모습을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의 좌파들이나, 70 년 전 해방이 되고 남한에서 준동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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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의 남 노당 활동상을 보면, 그들은 밤을 이용해서 온갖 난잡한 짓을 다하고 우익인사들과 정부의 요인들과 지주계급의 선량한 주민들을 테러를 하고, 그들의 재산을 강탈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고 김일성의 통치 국이 되도록 저들은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그중에 가장 역사에 피로 얼룩진 제주 4,3 사태를 발생케 한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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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남한에 은거하면서, 밤으로만 활동하던 박헌영 김 달삼의 남노당 당원들이 경찰관서를 습격하고 방화하고, 경찰관들과 군경의 가족들을 무참하게 죽창으로, 때로는 곡 갱이나 삼지창으로 무자비하게 살인을 한 만행을 우리는 제주 4.3 사태의 지난 역사를 보아서 잘 알 것이다.  70 년이 지난 지금에도 저들 좌파들은 헬멧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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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복면을 하고서, 죽창을 들고 수백 명이 질서 정연하게 열을 맞추어서 죽창을 들고 총검술 훈련을 하는 것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이 저들의 사상과 이념대로 공산사회주의의 나라가 되어야 하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미 30 년 전에, 이 지구상에서 공산사회주의란 사상과 이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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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이념으로 지구상에서 살아진 것인데, 유독 대한민국에서 가장 월급을 많이 받고, 온갖 부와 권력과 지위를 누리고 있는 민주노총의 사람들이 죽창을 들고 사람을 찔러 죽이는 섬 찍한 훈련을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저들은 공산사회주의 신봉자는 분명히 아니란 것이고, 북괴 김일성 왕조를 사모 추종하는 자들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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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입으로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외치지만, 실상은 저들이 지금 하는 행동들은 민주주의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악랄한 김일성 왕조정권의 세습정치를 흠모하고, 그것을 흉내 내는 북괴의 전사들일 뿐이다.  저들이 정권을 잡고 통치를 할 적에는 언론에 자갈을 채우고 자기들은 수백억 수천억 수십조의 돈을 재벌들로부터 갈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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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들이다.  특히 김대중 좌파정권은 석두 김영삼의 집권말기에 고의적인 국가부도를 일으키게 하여 놓고서, 김영삼으로부터 정권을 넘겨받아 구조조정을 한다면서, 열심히 맡은 업무에 충실하게 일하던 하위직 공무원 3 만 명을 일시에 모가지 자르고, 자기의 수족들로 특채를 시켜서 지금 그들이 대한민국의 공무원 사회에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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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로 성장을 했고 멀쩡한 재벌들을 구조조정 한다면서, 자기들에게 비협조적인 재벌들과 알뜰 중소기업들을 무더기로 해체하고, 공기업은 외국사이비 기업들에게 헐값으로 팔아넘기면서, 그 차익을 수백 조 김대중 정권은 외국으로 지하 금융으로 꿍쳐 둔 것이고, 보수정권이라던 이명박 정권 들어서는 4 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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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돈을 갈취하여 역시 지하 금융에 숨겨둔 것을, 박 근혜 대통령이 그것을 밝혀내려고 하자, 지금 김대중 역적의 무리들과 이명박 도적놈들의 무리들이 합세하여서, 박 근혜를 대통령에서 끌어내리려고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저들의 음모를 다 알고 있는 이상, 이제는 저들을 그냥 두어서는 아니 된다.  진보의 탈을 쓴, 북괴 세작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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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역적의 무리들과 보수의 탈을 쓴, 큰 도적놈 이명박 무리들을 이번에 우리 태극기 국민들은 결단코 저들을 응징해야 할 것이다.  살려고 하는 자는 죽을 것이고, 죽으려고 하는 자는 반드시 살아날 것, 이라는 생 즉사 사 즉 생의 안중근 의사의 조국사랑을 피로 쓴 글귀를 우리는 가슴속에 깊이 색 여야 할 것이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 모두 목숨을 걸고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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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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