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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을 약속하고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 반역자들

작성자:

청원

조회: 3711 등록일: 2017-02-18

박근혜 탄핵을 약속하고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 반역자들 나라를 걱정하는 야생화 같은 민초들. 그들은 국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고비마다 불안하여 살아가기가 너무 고통스럽다. 지금 벌어지는 대통령 탄핵은 파급효과나 역사적인 의미로 볼 때 상황이 잘못되면 6.25사변에 못지않은 큰 불행을 초래할 것. 그런데도 국가를 지배하는 불순세력은 탄핵을 예단할 정도가 아니고 이미 탄핵을 예약한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사건이 돌아가는 속도를 보면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 속도전이라 탄핵을 기획한 세력이 총출동한 것 같다. 종북세력, 여당, 야당, 시민단체, 정부기관에 있는 고위층들도 약속을 한 것 같다. 만약 통화기록과 착수금의 흐름을 수사하면 기적 같은 사실들을 발견할 것이다. 일본인들은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95%가 넘는 것 같은 데, 왜 한국인들은 “매국노 病”이라도 들었는가!   대통령이 탄핵을 아직 당하지도 않았는데 “祝 死亡”이라는 축전을 날린 것이다. 탄핵 날짜까지 잡아 놓고 대통령 후보 경선에 돌입한 것이다. 이것은 사전에 대통령 후보를 선전하는 것이고, 탄핵을 선동하는 매우 악랄한 짓이다. 참으로 싱겁고 재수 옴 붙은 놈들이 하는 짓거리다. 도대체 지놈들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한 적이 있느냐? 아니 조국을 망치기 위하여 작당한 놈들이 대부분 아닌가? 이놈들이 대통령 선거를 대비한 사전선거운동을 해도 선관위원장은 가만히 있어도 되는가? 현재 대통령에 출마를 선언하고 이상한 정책을 남발하는 행위는 사전선거운동이다. 그러나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민족의 과거가 어떠했으며, 미래 또한 보나마나 고난과 노예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것을 예단하기는 쉽다. 왜 모두가 죽는 길로 가려하나? 해방 전후에는 평생을 독립운동에 투신했던 우국지사들이 임시정부나 정부수립 당시에 요직을 맡은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김대중 이후 종북 반역운동을 한자들이 갑자기 민주화유공자로 돌변하여 그것을 별이라고 달고 설치고 다닌다. 이런 것이 지배한다면 앞으로는 북괴 2중대 대원들이 순서대로 대통령이 되어 급속도로 망국의 길을 재촉할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 반국가사범 전력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이 된 경우가 있었는가? 반역으로 집권한 망할 나라 외에는 어느 나라도 없을 것. 최근 모임에 나가보면 공공연하게 종북 빨갱이가 분명한 놈을 애국자로 각색하고, 반대로 애국자를 극우나 매판자본가나 수구 꼴통으로 규정한다. “도둑을 맞으려면 집안 개도 안 짖는다” 는 속담을 실증한 것이다. 나라가 망한 후에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겨서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현재 비록 대통령이 탄핵 중이라고 해도 국가의 모든 기관이 너무 꼼짝도 안한다. 평소에 대통령의 정책에 끈끈하게 반대만 한 자들이 지금은 잘되었다고 생각하는지 완전히 꼼짝도 안한다. 법으로 대통령과 국가를 지켜야할 검찰총장은 대통령과 국가 파괴에 앞장서고, 헌재도, 경찰도, 법원도 반역자의 편에 섰다. 이 상황에서 대법원장과 행자부 장관은 실종상태이고, 국정원장도 허수아비이고, 전국의 시도 지사들이나 기관장들은 한결같이 반역자들 편에 줄을 선 것 같다. 또한 교육감들은 교육을 망치는 전교조의 시종으로 전락하였다. 아무리 전교조가 밀어서 교육감에 당선되었다고 해도 교육을 책임진 자들이 하는 짓은 말도 아니다. 학생이 중독에 빠지기 쉬운 이상한 교육정책만 선택 한다. 이제 대통령 권한대행도 검찰에 감찰을 지시하고 수사본부를 차려서 집권 초부터 국가위기를 조성한 자들을 일제히 검거하여 엄벌에 처하라. 탄핵을 기획한 자들도 나쁘지만 이 사실을 청와대나 정부의 정보기관이 몰랐는가? 알았다면 왜 미리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가? 등의 사실은 이해불가다. 기획세력- 새누리, 삐딱한 정당, 더민주당, 국민의 당- JTBC 손석희와 언론, 검찰, 특검- 이진동 조선일보 기자, 김수현, 이현정- 고영태, 노승일, 류상영, 박헌영 등 반역의 대열에 서서 크게 한건 하려고 뜻을 모은 것 같다. 특히 국가를 지켜야할 검찰까지 종북 반역세력에 편을 든 이번 사건은 어떻게 종결되더라도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또한 국가를 파멸로 몰아넣은 결과는 반드시 책임을 지워야 하므로 법무부장관은 검찰과 함께 이번 대통령 탄핵사건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결행한 모든 범법자들을 철저히 수사하여 한 놈도 빠짐없이 처단하라. 이때 생각나는 단 한 가지. 김대중이 빨갱이 사형을 막으려고 사형집행을 하지 않았다. 이것이 너무 한스럽다. 2017.20.18 탄기국 중계를 시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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