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려진 판도라의 상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 열려진 판도라의 상자

작성자:

푸른산

조회: 4273 등록일: 2017-02-17

<div class="news_date"><div class="date_ctrl_2011"><h1 id="news_title_text_id">● 탄핵인용을 서두를 것 같은 헌재는 각성하라  </h1><h1> </h1><h1>◈ 열려진 판도라의 상자 </h1><h1>⊙추악한 국정농단 기획자 고영태 사단 </h1></div></div> ◎ 고영태 일당과 한통속 검찰 <a href="https://youtu.be/-URSc1LVNG4" target="_blank">https://youtu.be/-URSc1LVNG4</a>정규재TV 고영태 녹취록 특종 '박근혜 죽이고 다른쪽과...'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A_246D9D4358A62E0B24D1A9"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46D9D4358A62E0B24D1A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헌재판결 가로긴것.jpg" exif="{}" actualwidth="600" isset="true">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 속담이 있다.미르와 K스포츠 재단을 기업들의 협조를 얻어 박대통령이 만들었는데  그 재단의 돈을 곶감 빼먹듯하자는 녹취록이 발견되었다. 최순실이 고영태에게 뻐기면서 자신이 없어면 박통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식의 말을  으스대면서 하고 정호성 비서관이 가져오는 연설문도 고영태에게 보란 듯이 책상위에 꽂아 두고....이렇게 해서 최순실은 고영태에게 자신이 대단하다고 연기를 한 것이다. 이런 인간이 덜되먹은 여자가 최순실이다. 실제로는 최순실이 국내에서 옷심부름을 할때 박근헤 대통령에게 전화 한통화 하지 못하는 심부름꾼에 불과했고 반드시 청와대 직원이 매개가 되어 출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여자의 연기에 홈빡 속아서 고영태는 한체대 동문들인 선후배사이로 꾸려진 일당들에게 " VIP는 최순실 없어면 아무것도 못하고 연설문 한줄.토씨 하나도 최순실이 없어면 연설을 할수가 없고 .옷도 입을 수가 없다"는 말을 한다. 고영태의 이말을 탄핵주체 세력들은 금과옥조처럼 써먹고 있다. 전혀 검증되지도 않앗을 뿐더러 최순실의 연기에 오염된 고영태의 일방적 주장에 놀아나는 국회이다.이 사람들이 정신을 놓쳐도단단히 놓쳣다.이것이 어찌 대통령측이 불리한 증언이 될 수 있는지 해도해도 너무하는 어린애 같은 짓을 하는 탄핵세력들이다. 이것을 티비 조선 이진동이라는 사회부 기자에게  김수현이 전하여 그들의 계획대로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달고 오늘의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아래 기사의  녹화에서 드러났듯이 고영태 일당들은 "최순실을 통하여 박통에게는 아무것도 더 이상 얻을게 없다"고 했다.그들은 박통을 최순실이 좌지우지 할 수 없다는 것을 고영태가 아무리 뻥을 쳐도 믿지 않았던 것이다. 심지어 그들 사이네는 고영태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한다는 농담까지주고 받았다. 그러니 새누리당의 비박계인 다른곳을 알아봐서 최순실 국정농단게이트를 터뜨려서  비박들에게 정권을 쥐게 하고 자리를 얻는게 훨 낫다는 류상영과 김수현의 녹취록이다. 그야말로 무서운 아이들이다. 이들에 놀아나서 어떻게 하든지 박통을 배제하고 차기 대통령을 자기 손으로 만들겟다는 복수심에 불타는 MB와 티비조선이 죽이 맞아서 시작한 것이 다른 매체와 합작하여 JTBC로 하여금 최순실 것이라는 테브릿 피시를 조작하여 간을 보게 한것이다 <img width="579" class="txc-image" id="A_251B444558A57063301313"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51B444558A5706330131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고영태를 격려하는 김성태 ,하태-crop.jpg" exif="{}" actualwidth="579" isset="true">▲사기꾼 고영태를 격려하는 배신당 김성태.뒤쪽에 하태경도 보인다. 지금 상황을  지켜보면 고영태 사단이 기획했던 대로 비박들과 손잡고 그대로 가고 있다. 그들의 뜻대로 진행되는 듯하다가 귀국한  비박 대선 후보 반기문이 사퇴를 덜컥 해버리는 바람에 낭패를 본 새누리당 탈당파들이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있는지경이 되어 버렸다.  다시  고영태 국정농단의 그림을 맞추어 보면 반기문의 귀국일성이 " 세계가 찬탄하는 촛불" " 기회있어면 촛불집회 참석하겠다"였다. 반기문이 촛불을 극찬한 것이 비박과 명바기와의 어떤 밀약없이 그저 한소리가 아닐 것이다. 반기문 귀국 그 이전 촛불집회가 난리를 칠때  명바기는  " 박통은  탄핵을 수용해야 한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기자들에게 바람을 잡아 주었다. 참으로 사돈 남말하는 이명박이다.( MB집권때의 참상을 어찌 말로 다하겠느가 마는 여기서 생략하겠다) 촛불집회를 야당이 일으키게 하는 전법이 이이제이 전법? 그것이 늙은 명바기의 전법이라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여기에 속내도 모르고 덜컥 올라타서 정권교체 하겟다고 난리를 치는 문재인이다.박근혜의 몰락이 문재인을 위한 하늘이 준 기회라고 촛불집회 세력과 어깨동무를 하면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것이다. 눈치가 없기는....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A_25586A4258A5E27C0DA027"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5.uf.daum.net/image/25586A4258A5E27C0DA02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표정관리못하는 문재인의 미소 하늘이 준기회.jpg" exif="{}" actualwidth="600" isset="true">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이  정규재 티비에서 인터뷰를 하여 "어떤 세력이 기획된 음모를 치밀하게 꾸민것 같다" 고 말하자 2일후  MB역시도 곧바로  정규재 티비의 인터뷰형식으로  “내가 대통령을 한 번 더 하고 싶을 정도로 이 나라가 엉망이다. 박 대통령이 정규재 tv에 나와 아무리 자신을 변명해도 국민은 진실을 알고 있다”  공개적으로 박통을 비판하면서 탄핵을 해야 한다고 비아냥 댔다.  이명박도 비박  탄핵세력에게  힘을 보태줄 요량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했으니 탈당파들은 꿈이 곧 현실이 될 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반기문의 대선사퇴로 현실은  냉혹했다.그들은 지금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바른당인지 바르지 못한 당인지가  되어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이제  왜 김무성과 유승민과 그 일당들이 탄핵에 앞장 섰는지 그림의 앞뒤가 맞추어지는 느낌이다.  <img width="300" class="txc-image" id="A_2357963D58A5E30E0EB982" style="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2357963D58A5E30E0EB98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검찰총장 김수남.jpg" exif="{}" actualwidth="300" isset="true">고영태 일당 들이 자신들이 고른 검사를 반부패 부장으로 올려놓는다? 그래서 지금의 검찰이 전혀 고영태 일당을 수사 하지 않고 오히려 신변을 숨겨주기까지 하면서 비밀 장소에서 만난다는 검찰과 특검이라는 어느 논객의 글을 봤다. 이런 검찰이 무능하다고 정규재씨는 말하는데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반기문이 대통령이 되면 검찰총장이나 법무부 장관. 국회의원 비례대표등  정계쪽으로 진출하려는 정치검찰이 없다고 누가 보겠는가~ ◀ 태극기집회에 나타난  검찰총장김수남 구속을 원하는구호 아마도 고영태를 형으로 부르는 37세 김수현이 그 고위직 검사를 만나 사건을 기획한 것이 틀림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그 김수현과 류상영이 헌재의 증인신청에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 정규재 티비와 MBC에서 진실을보도하니  이것을 마냥 숨길수 만은 없어서  조선일보도 기사를 싣고는 있다고 보여진다. 2300 여개의 고영태 녹취 파일에서 또 무슨 말이 튀어 나올지 아직 모른다. 검찰은 지는해 박근헤쯤이야 발로 걷어차도 ...라고 생각하고 고영태 사단의 애들을 만나서 일을 진척시켯는지도 모른다. 모두가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헌재등 이렇게 명백한 육성 증거 녹음을 왜 증거로채댁하지 않는지 .... <img width="509" height="282" class="txc-image" id="A_2265C73758A5FACD2228C7" style="width: 509px; height: 282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265C73758A5FACD2228C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빨리 우리세력을.PN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탄핵인용세력들은 고영태가 말한 " VIP는 최순실 없어면 아무일도 못한다"는 것을 자신들이 박통을 칠 금과옥조로 받들고 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마치 듣고 싶은 정보만 취사선택하는 그런 짓을 유감없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최순실의 연기로 고영태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다.검찰과 언론과 야당과비박들은 고영태의 말을 아무런 증거도 없이 믿으라고 국민들을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사건이 2300 여개의 파일이 있을 만큼 방대한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영태 녹취록을 헌재가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고 하니 피의자가 뒤바뀌는 짓을 헌재가 하고 있다. 헌재는 서둘러서 판결을 한다고 한다. 그것은 고영태 녹취파일이 전국민의 분노를 하고 있는이때  국정의 공백을 더 방치 할 수없다는 논리로 중차대한 일국의 대통령탄핵 사건( 12.9 역적탄핵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후다닥 탄핵인용이라는 수순을 밟고 있는 듯하다.  국정의 공백?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일을 척척 잘 하고 계신다. 헌재의 서두른는 판결은 탄핵인용을 위한 핑계에 불과한 것이다.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박대통령의 억울한 누명을 전해들은 국민들이  태극기의 물결로 전국이 소용돌이 치고 있다. 이명박과 문재인은 한배를 탔는지 촛불민심이 민심이라고 억지를 쓰지만  진짜 민심은 전혀동원되지 않고 자신의 돈을 쓰가며서 추위에 떨면서  백성들이 태극기를 들고 일어 났다는데 어쩔 것이여~~ <img width="529" height="293" class="txc-image" id="A_2732A14358A5EBFE176F30" style="width: 529px; height: 293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2732A14358A5EBFE176F30"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눈내리는 대한문집회.PN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눈이 와도 집회를 하는 눈물겨운 장면 더구나 그 민심이란 것의 촛불세력들은 이석기를 석방하라.사회주의가 답 고려연방제등 죽창을 들고 설치니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붕괴 나라의   존망의 위기를 느껴 무슨 일을 낼 지도 모를 위급 지경이다. 일국의 대통령 탄핵사건인데 3개월만에 후다닥 해치운다는 헌재는 앞으로 있을  국민적 저항등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추신) 방금 새벽 5시 경에 법원이 삼성 이재용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는 비보를 전합니다. 참으로 무서운 기획세력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통의 탄핵인용이 곧 결정될 것같은 느김이 듭니다.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302818" target="_blank">?bbs_id=1010&message_id=1302818</a>

댓글 : 1 건



이전글	감히 정치판의 개새끼들이 이재용을 구속해 씨발놈들. [1]
다음글	민주팔이, 종북반역, 깽판, 중도실용 등이 망가뜨린 사회철학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94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4288	2016-05-24

16943	대한민국의 빨갱이 인민재판법	정문	4287	2021-03-29

16942	4억5000만 달러 불법송금 지시한 김대중은 조사 받은 적 없다! 이게 正義	과객	4287	2017-10-03

1694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4287	2016-03-17

16940	민주당은 일본 오염수 문제 문재인 때와 이재명 때가 왜 다른가?	도형	4286	2023-05-25

16939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싸움만은 아니다.	창의	4286	2016-11-05

16938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38)	안티다원	4285	2021-06-01

16937	우리도 종북척결에 대해서만큼은 타협 못 한다	운지맨	4285	2019-05-03

16936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 고[告]합니다. [1]	안동촌노	4285	2016-11-26

16935	문재인의 태연·분명한 거짓말에 분통터져 못 살겠다는 국민들	남자천사	4284	2019-04-22

16934	홍준표는 바른당 후보로 출마하는 게 정직하다. 벼랑 끝에 매달린 김무성 일 [1]	현산	4284	2017-03-24

16933	제 욕심에 신당을 차린 놈들이…….	탈존	4284	2016-12-30

16932	어떤 놈이 호로 새낄까? [1]	산동거사	4284	2016-12-07

16931	우파는 좌파와 목숨 건 개표관리 투쟁을 하라	청원	4283	2021-04-06

16930	내가 바라는 최고 지도자상은? [5]	아침이슬	4283	2017-03-14

16929	태극기 든 때가 가장 찬란한 시기. 뭐 그렇게 거창 씩이나 한가? 탄핵 핵	늘푸른	4283	2017-02-10

16928	광화문광장 애국 운동의 분열상	안티다원	4282	2021-09-08

16927	광주5.18, 폭도인가, 북한군인가.	비바람	4282	2019-02-17

16926	지난 2004년 초와 어쩜 이리도 똑같을꼬? [2]	우익대사	4282	2016-11-05

16925	518 북한군 광수 문제 해법.	빨갱이 소탕	4281	2023-05-10

16924	땅콩회항 조현아가 왜 무죄 받았냐 하면...	조고아제	4281	2019-04-24

16923	충격 증언 - 정몽헌 현대회장 타살 의혹 (펌) [1]	과객	4281	2017-06-12

16922	논설위원 위촉을 축하드립니다. [2]	과객	4281	2017-05-29

16921	천안함 46인 勇士의 영혼은 절규(絶叫)한다	최성령	4281	2017-03-26

16920	이언주가 19금 정치인? 진짜 19금 정치인은 이종걸	운지맨	4280	2019-04-24

16919	이놈들이 대통령을 죽일 모양이다	펑그르	4280	2017-04-20

16918	내일은 다른 태양이 떠 오르면 좋겠습니다	최성령	4280	2017-03-26

16917	사드배치" 북한때문이란 핑계대지 마라!?~(제목수정) [5]	토함산	4280	2016-07-17

16916	교회 떠난 유랑민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279	2023-04-26

16915	괴벨스"를 추종하는 대한민국 언론,방송의 작태! [2]	토함산	4279	2016-11-09

16914	湖南 시리즈. (5). [1]	凡平	4279	2016-07-22

16913	문재인 3세대 원전은 반대, 소형원전은 찬성인가?	도형	4278	2021-04-14

16912	나는 닌자(忍者/にんじゃ)가 아니다.	산동거사	4278	2021-02-19

16911	정의구현사제단! 나 같이 길 잃은 어린양이나 계도해라.	탈존	4278	2017-02-16

16910	좀비촛불 뭉개버린 보수단체 태극기 물결 [6]	장재균	4278	2016-12-24

1690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4278	2015-11-06

16908	조국과 민족이 경고한다!~망국의 주범들은 엎드려 경청하라" [9]	토함산	4277	2017-12-31

16907	문정인. 문재인, 돌아가며 트럼프 엿먹이기... [4]	국민검사	4277	2017-06-21

16906	감동 실화 영화 블라인드 인사이드	조고아제	4276	2021-03-19

16905	(속보) 서울역 광장 홍준표후보 유세 [1]	장재균	4276	2017-05-06

16904	이런 국회의원을 뽑는 국민. [6]	탈존	4276	2017-01-05

16903	31일 송구영신 탄핵반대 애국태극기 집회 안내 [1]	푸른산	4276	2016-12-26

16902	노무현 의문사 사건 복습	운지맨	4275	2023-05-22

16901	"조국‧문재인=철면피" 거짓말로 자기발등 찍어 등	남자천사	4275	2021-04-06

16900	한미 이간질을 획책하는 중국의 꼴갑 질 [2]	산동거사	4275	2021-02-20

16899	가게마다 전유진의 '손님 온다'를 틀어라 [2]	정재학	4275	2021-02-01

16898	대북정책에 대한 시중담론(2) [1]	제산	4275	2016-11-06

16897	이재명 민주당 괴담정치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남자천사	4274	2023-06-26

16896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안동촌노	4274	2021-04-08

16895	펌-JTBC 뉴스룸의 국군-미군간 피아식별장치 의 진실	조고아제	4274	2017-07-27


611 \| 612 \| 613 \| 614 \| 615 \| 616 \| 617 \| 618 \| 619 \| 6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