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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통은 그때의 진실을 이제는 밝혀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037 등록일: 2017-02-16

이제 박통은 지난 그 당시의 진실을 밝혀달라!
 
 

그 어떤 변명으로도 박 근혜는 탄핵의 면죄부를 받을 수가 없다. 다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글을 쓰고 애국 민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추운 엄동설한에 적들과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개에서 가결이 된 후에 헌재로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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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수 종 빨 특검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서, 박 근혜 정권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지만, 그런 개 같은 짓을 만들게 멍석을 깔아준 사람이 바로 박 근혜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가 정치판에 들어서면서, 사실 자기부친이신 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조국근대화 세대들인, 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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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분의 따님이면, 정 재 관 언 종에 20 년 동안 깊숙하게 뿌리박은 빨지산 후예들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의 기틀을 제대로 놓을 줄 알고 지지해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박 근혜는 자기 부친의 후광을 입고 정치판을 들어온 것이고, 기본적인 박정희 세대의 고정표가 45 %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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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을 등에 업고 화려하게 정치판에 입문을 한 것이고, 그가 몇 번에 걸친 여당의 위기를 잘 해소한 덕분에, 그의 정치적 주가도 올라간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종 빨들과 이명박 친 이들의 엄청난 공세 속에서도 무난하게, 제 18 대 대통령으로 당선 될 수가 있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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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너무 우리 박정희 세대들의 고정표에 의탁을 하고, 동서화합과 남북통일과 정도원칙을 외친 것이 결국은 메아리로 되돌아온 것이고, 종 빨들과 이명박 역적의 무리들에게 공적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혼자만 끙끙 거리지 말고 정치적 원로들이나 보수 우파 논객들의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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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담아 들으면서, 자기의 소신대로 정도원칙의 정치를 펼쳤더라면, 오늘과 같은 더러운 꼴을 종 북 빨괭이들에게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비선실세를 쓸려면, 그래도 제대로 된 사람을 쓸 것이지, 하필 어디 아랫도리에 환장한 년을 자기 측근에 두고서 온갖 개 같은 짓을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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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본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번 탄핵은 이미 종 빨 몸통인 박지원이의 오랜 전술에 의한 작품인 것이고, 그것을 박통만 몰랐다는 것이다. 요사스런 최 순실인가 하는 년이 박쥐세끼가 심어둔, 남창 고 영태 놈과 특정지역의 세작들에게 깊숙히 빠진 것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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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참담한 짓을 당한 것이다. 무엇 때문에 남 재준 국정원장이 최 순실과 고 영태를 조사를 할 적에 제재를 했는지? 나는 지금도 의문이 간다. 박통은 박지원과 최 순실에게, 그 어떤 약점을 잡혔는지 이해난망이다. 안 대희 문창극의 국무총리 인준 안에, 박쥐세끼가 방방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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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을 보고서 공갈 협박을 치니까, 짹소리 못한 이유를 반드시 우리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도대체 박지원이가 김대중 정권시절에 박 근혜 야당대표가 북한을 가서, 김정일을 네 시간 동안 배석자 없이 독대를 하면서, 무슨 말과 무슨 행동을 했는지? 자기가 입만 열면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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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란에 빠진다는 뜻은 무슨 말인가? 그래서 박통은 꼭 중요한 결정적인 시기에, 박쥐세끼가 눈을 부릅뜨고 공갈을 치면 금세 뒷걸음치면서 오리발을 내미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번 탄핵안이 기각이 된다고 해도, 박쥐세끼는 또다시 그 당시 일을 가지고 장난을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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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수백만의 우리 국민들과 태극기 집회와 수많은 애국논객들이 박 근혜 살리려는 모든 공덕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 탄핵의 결과가 어떻게 나던지 이미 박 근혜 대통령은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인 모든 면에서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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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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