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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남창 고영태에 놀아나는 탄핵정국.

작성자:

푸른산

조회: 5227 등록일: 2017-02-12

● 감옥에 있어야 할 고영태를 감싸는 헌재     ◈더러운 남창 고영태에 놀아나는 탄핵정국   ◆고영태의 국정농단  사기미수사건   <img width="500" class="txc-image" id="tx_entry_37890_"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704544758A04DB827FC3B"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12차 변론 헌재.jpg">▲ 탄핵 12차 공판 헌재모습  아래는 mbc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a href="http://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735337" target="_blank">http://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735337</a>  이 외에도 호스트바의 호스트 (남창) 고영태가 고향 선후배와 체대동문들인 노승일, 류상영, 박헌영 등이 벌인 금품사기 사건임을 알 수 있는수 많은 언론보도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더러운  남창 고영태 일당이 최순실을 농락하여 벌인 추악한 국정농단 사기 미수사건임이 분명하다.그런데도  언론과 정치권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몰아간 것입니다. 지금부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남창 고영태 국정농단 사기 미수사건>으로 불러야 합니다.헌재는 고영태와 그 일당의 "36억짜리 나눠 먹자" 녹취록 공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헌재의 직권으로 고영태의 증언이 더 이상 필요치 않다고 했습니다.   K.스포츠재단 돈빼먹기 사기 미수죄,내란 선동죄로 감옥에 있어야 있어야 할 고영태를 감싸는 헌재를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헌재가 왜 이러는지 ..문재인의 혁명발언의 협박이 통한 것은 아닌지 의심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img width="502" class="txc-image" id="tx_entry_92848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76F4F3858A0E12035923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2" exif="{}" data-filename="고영태 미르도 꼴각.PNG">△ 미르도 꼴깍 하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는 고영태의 녹음 최순실은 사건의 주인공이 아니고 고영태가 이사건의 주인공이 다 밝혀진 마당에  고영태의 증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법정에 세워야 하는 것아닌가요? 이번사태의 진실은  고영태와 최순실의 불륜관계로부터 시작 되었음을 헌재만  모르는 모양입니다.  13차 공판이후부터  헌재가 직권으로 고영태를 증인에서 제외시키면 헌재는 탄핵찬성편에 서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습니다. 눈치 10 단 국민들은 이 사건이 터지고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고영태 일당의 녹취록이 보여주는 것은 고영태와 최순실의 부적절한 불륜관계를 이용해서  고씨 측근들이 미르와 K스포츠의 돈을 빼먹자고 논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최순실은 이것을 대통령에게 들킬까 전전긍긍하여 자신이 만든 회사에 이사 자리까지 그들에게 챙겨주고 달랬지만 고영태 일당들이  K스포츠 재단 500억 상당의 큰돈 빼먹으려 기획한 것이 번번이 실패하여  손에 쥐는 돈이  없자 급기야 최순실을 한강 둔치로 불러내 5억을 달라는협박에 시달리다가  그들을 피해 독일로 도망간 것이 이 사건의 전모이다. <img width="574" class="txc-image" id="tx_entry_77348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143433A58A0E0BA2D88E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4" exif="{}" data-filename="고영태 국정농단 2.PNG">▲김수현의  녹음 내용에 나오는 대화내용 따라서 미르나 .K스포츠 재단은 최순실에게 부당하게 한푼의 돈도 나가지 않은 것이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도 밝혀졌습니다. 탄핵심판 중에 헌재가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질문을 10차례나 중간에서 끊었다고 합니다.이게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헌재는 대통령이 사익을 편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미르.K스포츠 재단을 만들었다고 단정을 해버린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대통령 변호인단이 증인으로 출석한 고영태와 그 일당등에게 질문을 하면  10차례를 질문을 끊는다는 것은 일반재판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티비시청시  사회자가 말을 중간에 자주 끊는다는 것은 일방적으로 한쪽 편을 드는 것을 우리는 흔히 보아 온 것 하고 똑 같습니다.  <img width="549" class="txc-image" id="tx_entry_33333_"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548854658A04A6E0C63E2"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549" exif="{}" data-filename="고영태최순실 불.PNG"> 더구나 위중한 대통령 탄핵소추 재판에서 일방적으로 한쪽편을 든다는 헌재는 형평의 원칙에도 어긋납니다. 이쪽말 저쪽 말을 다 들어야 공정함이 담보됩니다. 질문을 중간에서 10차례나 끊었다? 헌재는 국민보기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국민들도 눈치는 헌재판관님들 못지 않게 빠르답니다. 누가 누구의 편을 드는지 앉아서도 다 들립니다. "그만하세요" ."필요없는 질문 중복이다" ....이런 식으로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말의 흐름을 꺾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강조하고 싶을때는  중복 질문을 할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한결같지 않으면 속임수가 있거나 진실을 왜곡할때 앞의 대답과 뒤의 대답이 틀리는 경우가 생기고 수사기법상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검찰이 못한 것을 대통령측 변호인단이 고영태에게 돌려가면서 묻는 것이 뭐가 잘못 되었나요?이것을 헌재 가 최순실과는 눈도 마주치 못한다는 고영태를 위해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질문을 차단해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은 헌재의 편향적 공판태도이고  국회탄핵소추위들의 편을 드는 것을  누가 보아도 분명해 보입니다. 최순실은 고영태를 쏘아보고 고영태는  최순실과의 지근거리에서 시선을 못맞춘다 ??  그들의 태도만 봐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수가 있네요. 진실을 은폐하거나 떠뜻하지 못하여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을 바로 쳐다 보지 못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사건의 발단은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으로 대통령과의 관계를 이용하려는 불순하고 극악 무도한 고영태사단과 통화할때의  김수현(고원기획대표)씨의  자체녹음으로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img width="453" height="322" class="txc-image" id="tx_entry_33524_" style="width: 453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433635058A050992E9F79"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680" exif="{}" data-filename="당당한 고영태 태도.jpg">▲더러운 남창 고영태는 야당을 믿고 기고만장한  태도를 보인다. 고영태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주소가 모호하다고 합니다. 고영태는 처음부터 정의로운 내부고발자가 아니고 추악한 기획자였습니다. 더불당 손혜원의원이 의인이라고 치켜세울  그런 위인이 전혀 아니다. 손혜원의원은 고영태의 거처를 알고 있을 것이므로 당장 헌재에 그를 데려와야 합니다. 그는 최순실과의 불륜을 미끼로 나라의 국책사업이 K.스포츠 재단 500 억의 돈을 통째로 먹으려다  잘 안되니 단돈 5억이라도 받으려고 한강 둔치로 최순실을 불러내어 협박한 그 일당들이었다. 헌재는 무엇이 두려워 주인공 고영태를 증인에서 빼버리는 악수를 두는지요? 고영태는 증인이 아니고 피의자로 K스포츠재단 돈빼먹기 사기미수죄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그런 재판 믿을 국민 없습니다. 녹음에서 밝혀진 바대로 고영태는 피의자입니다. 피의자 주인공 고영태를  빼버리는 재판을 믿으라고 헌재는 지금 국민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헌재는 지금이라도 국민들의 원성을 더 듣지 않으려면 공정한 태도로 재판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긴뱀발 )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관계로 빚어진 지극히 개인적인 스켄들이다.즉 세상에서 많이 들어본 전형적인 제비와 강남 아줌마의 추잡한 섹스 뒷거래가 뾰록이 난 것의 더도 덜도 아니다. 젊은 고영태가 몸봉사 한 것의 댓가를 너무 바라고 으쓱대며 잔머리 이리저리 굴리다가 고영태 사단의 아래 사람쯤 되보이는  김수현의 녹음한 것이 오히려 반전의 계기가 될 줄이야~  진실은 이렇게 세상밖으로 나오는 것을 !! 고영태 게이트 이 사건의 초기에는 아무도 몰랐다. 피의자가 증언자로 바뀌어 탄핵공판이 진행되는 것을 헌재 판관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따라서 그들의 사랑놀이 불륜관계로 박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전혀 없다 탄핵한 국회의원들은 헌법 84조를 더 공부하고 정치를 하시라 박통 탄핵을 못해 환장했던 여당출신 김무성,유승민은 당연히 지구를 떠나야 한다.정말 부끄러운 한국국회의 블랙코메디를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 위글에 찬성하시는 애국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클릭해주시와요. 부탁드립니다. ▼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301844"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30184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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