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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영태일당을 즉각 구속 경호하지 않는가? 고영태일당과 비밀 담합공작하여 국조청문회에서 날조한 자들도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4933 등록일: 2017-02-12

<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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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서 돌아온 최순실 경호를 철저히 하라니까....경호는 대통령이나 고위직만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거라며,[경호(警護)]란 말이 최순실에게는 맞지 않고 잘 못된 표현이라며 경호의 뜻을 오해하여 반론을 제기하던 사람도 있었다. [경호(警護)]는 “위험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고 보호하는 행위"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건의 주역이나 중요한 피의자와 범인까지도 포함한다.   <img width="572" height="248" class="txc-image" id="A_245E1136589FE96D3521AE" style="width: 572px; height: 248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245E1136589FE96D3521AE"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471" exif="{}" data-filename="고영태게이트.PNG">경찰과 검찰이 반복 연발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소홀한 경호다. 피의자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정몽헌과 노무현을 미리 철저히 경호했더라면 그들이 빌딩과 바위에서 자살했겠는가? 세월호의 선주며 세월호를 운행하던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은 세월호침몰사고의 주범인데, 검찰은 유병언의 구속을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고 늑장을 부렸고, 유병언은 의문의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해외자원개발 [성공불융자유용] 피의자로 지목된 성완종도 구속을 미루며 차일피일하다 성완종 자살을 방관 방조한 결과가 되었다. 이 모든 의문의 자살은 아직도 “과연 자살인가? 타살인가?”라는 의혹을 남기고 있다. 그런데도 경찰과 검찰은 수사를 받거나 의혹을 받는 피의자나 범인의 경호 특히 자해나 자살 방지 경호에 소홀하고 있지 않은가?   고영태는 [최순실게이트]가 아니라 [고영태게이트]라 할 정도로 국고강탈 사기범조직의 원흉이며 주범으로 의심을 받는다. 호스트 고민우로 최순실을 공사쳐서 더블루K재단을 장악하고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날탱이로 집어삼키려고 학교 선후배와 고향 잡배들을 동원하여 음모 기획한 범죄조직의 두목이다. 고영태를 우두머리로 한 범죄조직단이 공사친 최순실을 윽박지르고, 녹취록으로 공갈 협박하려고 음모 기획한 정황이 드러고 있다. 또한 검찰과 특검이 이런 사기단을 뒤로 빼돌리고, 보호하며, 은폐한 정황이 하나 하나 드러나고 있다. 과연 검찰과 특검은 고영태의 자해나 자살과 타살을 방관 방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조차 든다.   국정농단의 주범이며 범죄조직의 주범(Mastermind)을 즉각 구속하지 않고 빼돌리는 야당과 검찰 특검은 고영태를 또 정몽헌-노무현-유병언-성완종...등과 같이 최악의 수사상황에서 꼬리자르기나 희생양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고영태가 자해나 자살을 하거나 타살당하도록 방관 방조하는 것이 아니라면, 검찰과 특검은 국민들의 의심을 받지 않도록 고영태와 그 일당을 즉각 구속 철저히 경호해야 한다. 검찰과 특검은 또 하나 의문의 [자살?/타살?]을 방관 방조하지 말아야 한다.   특검-검찰은 즉각 고영태일당을 구속수감 철저한 경호로 자살이나 타살을 막아야 한다.검찰은 철저한 수사와 자살/타살 방지를 위해 고영태일당을 즉각 구속 격리시켜야 한다.고영태일당과 비밀 담합공작하여 국조청문회에서 날조한 자들도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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