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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남창 고영태 국정농단사건

작성자:

푸른산

조회: 4862 등록일: 2017-02-10

● 더러운 남창 고영태 국정농단사건 ◈  헌재 강일원 주심을 비판한다  ◆우려되는 헌재의 편향적 공판태도    <img width="51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89DA3533606EA0020" actualwidth="510" exif="{}" data-filename="남창 공영태.jpg">▲더러운 남창 고영태   아래는 mbc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a href="http://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735337" target="_blank">http://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735337</a>  이 외에도 호스트바의 호스트 (남창) 고영태가 고향 선후배인 노승일, 류상영, 박헌영 등이 벌인 금품사기 사건임을 알 수 있는수 많은 언론보도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더러운 호스트(남창) 고영태 일당이 최순실을 농락하여 벌인 추악한 사기사건임이 분명한 데도 지금까지 언론과 정치권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몰아간 것입니다.// 탄기국 성명서 일부 인용 지금부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남창 고영태 국정농당사건>으로 불러야 합니다.헌재는 고영태와 그 일당의 "36억짜리 나눠 먹자" 녹취록 공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헌재의 직권으로 고영태의 증언이 더 이상 필요치 않다고 했습니다.  헌재가 왜 이러는지 ..문재인의 혁명발언의 협박이 통한 것은 아닌지 의심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최순실은 사건의 주인공이 아니고 고영태가 이사건의 주인공이 다 밝혀진 마당에  고영태의 증언이 더 필요치 않다는 헌재를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이번사태의 진실은  고영태와 최순실의 불륜관계로부터 시작 되었음을 헌재만  모르는 모양입니다.  13차 공판이후부터  헌재가 직권으로 고영태를 증인에서 제외시키면 헌재는 탄핵찬성편에 서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습니다. 눈치 10 단 국민들은 이 사건이 터지고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고영태 일당의 녹취록이 보여주는 것은 고영태와 최순실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용해서  고씨 측근들이 미르와 K스포츠의 돈을 빼먹자고 논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최순실은 이것을 대통령에게 들킬까 전전긍긍하여 자신이 만든 더불루 K에 이사 자리까지 그들에게 챙겨주고 달랬지만  더불루K에 근무해봤자  손에 쥐는 돈이  없자 급기야 최순실을 한강 둔치로 불러내 5억달라를 달라 협박에 시달리다가  그들을 피해 독일로 도망간 것이 이 사건의 전모이다. 따라서 미르나 .K스포츠 재단은 최순실에게 부당하게 한푼의 돈도 나가지 않은 것이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도 밝혀졌습니다. 특히  헌재 강일원 주심은"미르·K스포츠재단 좋은 취지라면서 안종범은 왜 증거를 인멸했나" "차은택 인맥들…유능해도 사기업 임원 꽂아주는 건 이상하지 않느냐" 고 하고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질문을 10차례나 중간에서 끊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사기업 임원이라도 유능하면 얼마든지 채택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정서입니다. 그걸 모르지 않을 강일원 주심이 탄핵찬성편에 서서 그런질문을 쏟아 낸 다는 것은 공정해야 할 헌재 판관의 질문이 아니라고 나는 봅니다. 강일원 주심은  탄핵소추위원들의 편을 드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강일원 판관님....  <img width="267" class="txc-image" style="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89DA3943305FE0004" actualwidth="267" exif="{}" data-filename="강일원주심2-crop.jpg">미르와 K스포트 재단이 좋은 취지가 아닙니까? 안종범이 증거를 인멸한 것과 재단의 설립취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 주심 강일원 판관  안종범이 혼비백산하여 어떻게 하면 유리할까 증거를 인멸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과 재단의 설립취지와는 분명 다른데  그거 몰라서 그딴 소리합니까?   강일원 주심은 재단자체가 대통령의 사익을 편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것으로   평소 소신이 은연중에 드러난 편향적 질문입니다.국민들도 눈치는 헌재판관님들 못지 않게 빠르답니다. 누가 누구의 편을 드는지 앉아서도 다 들립니다.  말을 중간에 끊는다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도 어긋납니다. 이쪽말 저쪽 말을 다 들어야 공정함이 담보됩니다.질문을 중간에서 10차례나 끊었다? 강일원 주심은 국민보기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만하세요" ."필요없는 질문 중복이다" ....이런 식으로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말의 흐름을 꺾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강조하고 싶을때는  중복 질문을 할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한결같지 않으면 속임수가 있거나 진실을 왜곡할때 앞의 대답과 뒤의 대답이 틀리는 경우가 생기고 수사기법상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검찰이 못한 것을 대통령측 변호인단이 고영태에게 돌려가면서 묻는 것이 뭐가 잘못 되었나요?이것을 헌재 판관이라는 강일원씨가 최순실과는 눈도 마주치 못한다는 고영태를 위해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질문을 차단해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은 헌재의 편향적 공판태도이고  국회탄핵소추위원들의 편을 드는 것을  누가 보아도 분명해 보입니다.헌재 판관중 특히 두드러지게 야당편을 드는 강일원씨... 참 기가 막힙니다. 최순실은 고영태를 쏘아보고 고영태는  최순실과의 지근거리에서 시선을 못맞춘다 ??  그들의 태도만 봐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수가 있네요. 진실을 은폐하거나 떠뜻하지 못하여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을 바로 쳐다 보지 못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추신)  강일원 판관님...2018년 9월19일 임기 끝나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기라도 한다면 한자리 주기로 되어 있습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위중한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변호인단의 질문을 중간에 10차례나 끊습니까? 표현의 자유를 이용한 내 나름의 소설을 한번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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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글에 동감하시는 애국 국민 여러분, 아래 링크로 달려가셔서 찬성 꽝~ 부탁드립니다. 말도 안돼는 강일원 주심의 편향적 태도에 분노합니다. ▼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301167"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30116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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