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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언제 날릴까요?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4669 등록일: 2017-02-08

<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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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을 볼 때 가장 명확하고 쉬운 방법이 그 사람을 처음 봤을 때 퍼뜩 떠오르는 동물이 있고, 그 동물의 특성을 읽으면 바로 그 사람의 성격과 습성 및 강약점을 알 수 있는 정확한 관상이 된다. 이명박은 쥐, 반기문은 뱀장어, 안희정은 기린...등과 같은 연상이다. 연상된 동물의 습성을 파악하고 그 동물을 잡는 법을 알면 바로 그 사람의 치명적 급소를 알 수있다. 문재인의 관상은 세계에서 제일 작다는 필리핀 보홀섬의 원숭이 타르시어(Tarsier)다.(참조 : <a href="http://blog.daum.net/hwhp/2297" target="_blank">http://blog.daum.net/hwhp/2297</a> )    <img width="263" height="265" class="txc-image" id="A_214A974858991E562DEBF6" style="width: 263px; height: 26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6.uf.daum.net/image/214A974858991E562DEBF6"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문재인과 Pol Pot 두 사람 함께.PNG" exif="{}" actualwidth="402" isset="true"><img width="293" height="260" class="txc-image" id="A_2767E14E58991E081C5613" style="width: 293px; height: 260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767E14E58991E081C561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문재인과 반기문 잡는 법.PNG" exif="{}" actualwidth="500" isset="true"> 뱀장어는 물을 흐려 고기를 잡는다는 병법36계의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로 물가에 지천인 여뀌 즙을 풀면 못 견디고 돌 틈에서 기어 나와 허연 배를 드러내며 물 위에 뜨듯이 반기문은 예상대로 귀국 3주 만에 대선후보사퇴를 선언했다. 마찬가지로 먹을 걸 놓지 못하는 타르시어(Tarsier)원숭이는 작은 몽-키바나나를 던져 잡는 제17계 포전인옥(抛磚引玉)과 올려놓고 잡는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의 작전을 병행 구사하면 아주 쉽게 잡을 수 있다.  대권행보에서 문재인이 숙명처럼 낙인처럼 지닌 취약점이 [문재인 4대불가론]이다. 문재인은 우선 이 4대불가론을 극복해야 대세론을 말할 수 있는데, 섣부르게 먼저 본인의 입으로 대세론을 떠벌려 자승자박 확인자살을 하고 있다. 누구나 다 아는 [문재인 대권 4대불가론]이란?첫째 : 남북한 대치와 북한의 핵무장으로 친북좌파 상징인물은 대권불가다.둘째 : 이래저래 문, 못 먹어도 문다는 아집과 탐욕의 대권재수생은 불가다.셋째 : 호남은 더 이상 속을 왕서방을 위한 곰이나 물고기 잡는 가마우지가 아니다.넷째 : 야권 분열과 대립의 중심인물과 연합할 세력은 없고 떠날 세력만 있다.이상의 문재인 4대불가론을 다 알면서도 다른 대선후보나 보수 쪽에서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은 문재인이 당내 경선을 거쳐 더민주당 대선후보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공격할 의미가 없고, 자칫 지금 공격하면 보수 쪽에서 가장 힘겨운 상대인 안희정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img width="308" height="241" class="txc-image" id="A_27570C4758991F0E2802F7" style="width: 308px; height: 241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7570C4758991F0E2802F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9대 대선 최종 득표율.PNG" exif="{}" actualwidth="519" isset="true">문재인이 더민주당이나 야권 대선후보로 확정되면, 곧바로 4대불가론의 개론에서 각론이 걷잡을 수 없게 터져 번지고, 대선 본선에 진입하기 전 문재인은 만신창이가 되어 절대로 대선후보조차 될 수가 없다. 이미 반 문재인 쪽에서는 문재인 부친의 거제도 포로수용소와 연관된 전력, 문재인 외가의 북한정권 실세론, UN인권법 결의 기권과 NLL어로공동수역화에 연관된 문재인의 친-종북 행각...등이 막후에서 대선본선 최적의 시기 치명적 급소타격을 위해 준비 중이다. 문재인 본인이 이런 치명적 급소와 4대불가론 극복불가를 너무나 잘 알지만, 문재인은 관상에서 나타난 타르시어(Tarsier)원숭이가 몽-키바나나를 잡고 놓지 못해 잡히듯 대권에 대한 탐욕을 끝까지 버리지 못해 문재인의 대선승리는 물론 정권교체까지 물거품으로 만들 것이다.   대권이란 미끼로 포전인옥(抛磚引玉)의 작전을 구사하고, 도망갈 수 없도록 상옥추제(上屋抽梯)의 전술을 병행하면서 문재인이 당내경선에서 더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순간부터, 문재인의 치명적 급소를 4대불가론에서 발전한 각론으로 총공격을 개시하면...문재인은 지붕 위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1-2주 최단시간 내에 뭇매를 맞아 기동불능, 전신불수, 만신창이가 되어, 대선후보등록 마감 순간에 안희정으로 더민주당 대선후보를 교체할 수밖에 없고, 안희정은 당내 경선패배의 상처와 시간 부족으로 정권교체는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여하튼, 하여튼, 하여간, 우짜든둥, 좌우당간...문재인은 대선벽보에 없다!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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