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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가 논객넷을 우롱하고 분열시키고 있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3991 등록일: 2017-02-08

似而非(사이비)는 '겉으로는 같은 듯하지만 속은 다르다'는 뜻이다.  <o:p></o:p>사이비 기자(메이저/찌라시 동일)의 궁극 목적은 오로지 촌지, 협잡의 대가, 이권에 숟가락 걸치기였는데 박근혜 정권이 역대 어느 정권도 넘보지 못할만큼 깨끗하니 협잡질로 똥고물 빨아먹을 일이 없자 대놓고 썩어문드러진 개새끼들을 정치권력 잡도록 씹창질 하고 있다.-일베- 과거의 사이비 기자들은 주로 물질적 부패를 범하였지만,요즘의 사이비 기자들은 정신적 부패를 범하고 있다.좌경이념에 물들고 한글 전용에 취하여 사실보도의 원칙에 반하는 한국어로 저널리즘의 문법에도 맞지 않는 엉터리 기사를 쓴다.그래놓고도 부끄럼도 반성도 없다.과거 사이비 기자들은 작고 경영이 어려운 언론사에 많았는데 요사이 신종 사이비 기자들은 방송,신문,인터넷매체등 거의 전방위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조갑제- 2016년 세종시는 시청 출입기자들중 문제 언론(지방지외)기자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공지를 발표했는데,개발도시인 세종시의 기반 건설/시설등을 하는 업체에 찿아가 취모구자식 허물을 찾아, 돈과 각종 이권을 요구하는 공갈 협박에 시달리는 업체들의 하소를 듣고 취한 조치라고 한다 뜬끔 없이 아침부터 갑자기 사이비 기자(언론사포함)를 거론하느냐 하실게다. 지금의 대한민국 혼란을 야기시킨 자들이 바로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가입되어 있는 손석희류의 사이비 기자출신들의 합작품이기 때문이다. 손석희의 과거 실체가 하나 둘 벗겨지고 있는데 골수 종북단체인 민노총의 핵심 노조원으로 활동한 경력과 전과기록(국보법 벌금형)까지 있는 사실상 남파 간첩에 해당하는 언론계 간첩이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확인한 바는 없다. 가장 주요한 내용은 아래에 있다. 어느날 논객넷에 갑자기 부나방처럼 뛰어든 기자란 분이 있었는데 이 기자님의 요설이 도를 넘고 있어 제동을 걸기 위해 이 글질을 하게 된다. 좀 지루하게 전개될지 모르니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면 이 선에서 다른 데로 크릭해 주시기 바란다. ----------홍거시기 기자(이하 홍기자)는 대한민국의 현실(탄핵/좌파득세)은 하느님이 인정한 것이란 요지의 내용으로 보수 붕괴는 당연하며 훗날 하느님이 깨끗한 보수를 내려 주실거란 허황한 요설로 여기 논객넷의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분들을 우롱하고 이에 대한 댓글 항의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오만불손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 기자의 교활성은 자신의 글이 수상타 여길 경우를 대비하여 글 말미에 반드시 이승만,박정희를 찬양하는 구절을 남기는 좌파 특유의 치밀함을 보인다는거다. 하느님 운운에 대해선 이 글 맨 아래에서 간단히 반론하겠다. 이 사람이 동아누리에서 10여년간 글질을 하면서 처음 만난 논객이 있었는데(간담상조할 정도)이 친구가 바로 역대 보수정권시절에 언론통폐합으로 폐간당한 언론사에 근무한 경력이 있어 이 경력을 일생일대 최고의 훈장처럼 자랑하고 으스대었는데 나는 그 당시엔 그가 무척 부러웠다. 아는게 많고 거물 정치인들/재벌들/사회 지도층들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매우 친한 척하는데 주눅이 들었고 언론사 출신은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구나“에 스스로 몸을 낮추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무용담과 권력자와 친분과시가 대부분 거짓에 침소봉대된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에겐 아는체 하지를 않았다.친분을 깨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이였다. 그가 늘 일관된 주장을 하는게 하나 있는데 바로 정통 보수/도덕적 보수,애국이란 것이다. 박정희를 존경한다면서 글 말미에는 지구상에사 가장 악랄한 독재자로 만드는 재주는 가히 천재에 가깝다. 박정희의 여자 편력에 대한 시리즈형 글질을 하는데 나중에 보니 적색 언론에서 조작한 괴담을 짜깁기 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그 자의 글 내용을 보면 당시 언론에 기사화 된 내용들을 모아 둔 것들을 교묘하게 짜깁기하여 자신의 지식,정보인양 여타 논객들을 단순무식쟁이로 매도하고,박정희/전두환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글을 근 10여년간 올리는 도저히 말릴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말 그대로 집착병에 걸린 인간으로 치부하고 그와 단교한 후에 동아를 떠나게 되었다. 자신의 견해를 반박하는 글에 작은 약점이 잡힌다 싶으면 고발 고소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그의 글엔 아예 댓글도 반박글도 없는 유아독선의 인간으로 지금도 시발대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나는 여기 논객넷에 홀연히 나타난 홍기자란 사람의 글질을 보면서 갑자기 그와 교차되는 강력한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도덕적으로 착한 보수를 하느님이 내릴 것이다? ㅋㅋㅋ 길지만 반드시 아셔야 할 글을 올리겠다. 대한민국 헌법 20조는 政敎分離원칙이 기재되어있다.종교 지도층은 정치에 개입해서 이념/사상을 부추기는 짓을 해선 안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나라 종교 지도부는(천주교/기독교/불교등) 특히 카톨릭의 정치 주교단(정사단)은 정치집단인 민주당/국민의 당/정의당 보다 더 악랄한 종북이념을 가지고 있다. 홍기자는 하느님이 좌파를 득세케 하여 보수를 징벌하지만 다시 하느님이 보수를 세운다고 했다.대체 그 하느님은 어디 소속인가를 물어나 보자“ 대한민국의 운명만을 관장하고 있는 神인가?...재판관인가?... 홍기자는 논객넷 회원들은 종교에 일자무식한 사람인줄 아는 모양인데 이 자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데 어이가 없어 글을 쓰기조차 싫지만 아니 하면 분통이 터져 죽을 것 같애 쓴다. 홍가가 성서중 마태복음의 한 구절만 읽었더라도 이러한 요설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탄이 예수에게 말한다. 너가 나에게 경배하면 이 세상을 너가 통치하도록 주겠다“(쉽게 풀이했음) 홍기자는 반드시 누가복음 4장 5-7절까지 숙독한 연후에 하느님을 팔아 먹든가 잡아 먹든가 하라! 이 세상은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이 직접 통치하는게 아니라 일정기간 사탄(동급에 가까운 능력자인 여호와 하느님 수하에 있는 여러 神“중의 하나)에게 위임한 상태란 것은 제대로 된 종교인은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하느님은 마귀에게 맡겨둔 세상중에 유독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주시하다가 보수정권이 부패 타락하니 좌파를 득세시켜 보수를 망케하고 좌파로 하여금 국민들을 혼낸다?---에라이 미친 인간아! 이런 사이비 요설을 이 곳에 퍼트려 점잖은 논객들을 농락하려 들다니 당장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무슨 목적으로 여기에 왔는지도 밝혀라! 자~간단한 예를 들겠다. 중세시대(11세기—13세기)무려 170여년간 유럽의 기독교 국가들이 자기들 시각에는 사이비 종교인 이슬람교를 박멸하기 위해 십자군 원정(10차—170년간)를 일으켜 수백만명이 죽고 학살하고 결국은 그로 인해 기독교국들중 망한 나라가 부지기 수였다. 그리고 서기 1337년—1453년 사이에 그 유명한 백년 전쟁이라 불리우는 전쟁이 영국/프랑스 사이에 일어났다.물론 영토 싸움이였지만 중요한 것은 두 국가 다 로마 카톨릭을 믿는 나라였다. 무려 116년간 두 국가는 수십만명의 군인과 백성을 죽이는 전쟁을 하고 패색이 짙었던 프랑스에 홀연히 나타난 잔다르크(신이 보낸 사람)로 인해 승리를 거두면서 휴전/화목을 맺게 된다.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이슬람교(마호멧도 결국 하느님)모두 유일 신 여호와 하느님을 섬긴다. 백년전쟁이나 십자군 원정이나 이들 국가들이 섬기는 종교는 같은 신을 섬긴다. 이들은 쌍방간에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각 군대는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神“이시여~저 사악한 악마 집단을 신의 이름으로 박멸케 해 주시옵소서”-- 다시 쉽게 말하면~아버지가 아들들 다섯명을 두었는데 장성하여 각자 세력을 가지게 된다. 형제라도 이익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싸우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형제들이 하느님께 이렇게 기도한다“ 아버지여~ 저 놈(형제중 적에 해당)을 죽이게 해 주시옵소서“ 다른 형제 역시 그렇게 아버지께 간절히 애원한다“ 어느 애비가 자신의 분신인 형제끼리 싸우는데 누구 편을 들어 주겠는가?  에라이 이 호로색기들아! 당장 나가 뒈져라고 격노할 것이다. 이 세상의 생명체는 모두 하느님이 창조한 피조물이며 곧 자신의 작품이자 아들 딸이다. 홍기자!~천지창조 우주삼라만상을 창조하신 神(조물주)이 겨우 대한민국을 내려다 보면서 좌와 우의 개판 싸움을 보면서 지금은 좌에게 힘을 주고 나중엔 우”를 복귀시킨다? 죽것구먼~~죽것어“ 이런 자가 언론에 종사 했으니 지금 이 나라가 개판에 작살판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지금도 하루 종일 이 나라 전 언론의 사이비 기자들이 북의 지령을 받고 있는 민노총 수하 언론노조에 가입한 덕분에 무소불위에 오만방자한 엉터리 기사로 방송으로 조국을 아작내고 있다. 메이저 언론마저 사이비 기자들의 횡포로 나라를 망케하고 있는데 어디서 이상한 자가 구국열정에 노심초사하는 논객넷을 어지럽히는가? 내 분명히 말하겠는데~ 홍거시기 기자인지 세작인지 모르지만 이 자를 논객넷에 더 이상 머물게 하면 이 사람이 자진 퇴진 할 것임을 밝힌다. 그 시한은 집행부가 정해 주시기 바란다. 분노의 아침으로 오늘을 시작하려니 미치고 환장하겠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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