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들은 박근혜를 잊어야 합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우리들은 박근혜를 잊어야 합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018 등록일: 2017-02-06

보수 우파 논객들에게 부탁드립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지금 여기 조토마나 일 베에 들어가 보면 황 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에 대한, 차기 대통령 출마나 당선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황 교안 총리를 우파 보수 논객들은 띠우고 있지만, 그것은 지금 황 교안 권한대행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바램도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o:p></o:p>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사실상, 박 근혜 대통령의 무능으로 빚어진 자업자득의 부산물입니다.  박통이 애초에 취임 초부터 정치를 올바르게 잘 해 왔더라면, 오늘과 같은 불상사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육이오 빨지 산 후예들과는 동서화합이란 단어자체가 용납이 되지 않음에도, 박통은 
  <o:p></o:p>
후보 당시부터 동서화합을 열불 터지게 외치고, 사상이 건전하지 못한 특정지역의 사람들을 자기 측근에다가 포진 시킨 것이 결정적인 잘못이었다는 것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부정부패를 엄격히 처벌하겠다고 했고, 정도원칙을 그토록 자나 깨나 입으로 외친사람이 꼭 결정적인 순간에는 
  <o:p></o:p>
자기 손에는 더러운 피를 묻히지 않으려고, 그 순간을 교묘하게 빠져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그 짐을 넘겨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부산 저축은행의 부정대출건이고, 두 번째가 부산 코레일 민노총의 불법시위당시 최 연희 사장의 빛나는 투혼에 민노총이 와해되려는 순간을 
  <o:p></o:p>
참지 못하고, 종북 몸통인 박지원의 의제인 김무성이 말 한마디에 결국 민노총을 다시 살려준 것이고, 호남의 아들이고 역시 박지원의 꼬붕인 이 정현이를 측근에 두고 청와대 안에 호남인맥 11 인회까지 두면서, 남 재준 장군을 국정원장에서 도중하차 시킨 것이 바로 박 근혜이고, 윤 창중 사건역시  이 정현이가 선두에서 
  <o:p></o:p>
그 당시 윤창중 성추행 사건에, 이 남기 홍보수석과 박지원이가 공동으로 합작한 전술전략에, 윤 창중이가 잊지도 않은 성추행 사건 때문에 개 박살 난 것입니다.  그리고 안 대희 문 창극 국무총리 인준 통과안의 저지도 바로 종북 몸통인 박 지원이와, 김무성 이명박의 첩자이고, 친 이계의 정 두언 김 성태를 전면에 
  <o:p></o:p>
내 세우고 서청원 유 승민 같은 간자[間者]들이 안 대희 문 창극을 내친 것입니다.  역시 그것도 박근혜가 동조를 해준 결과입니다.  또한 통진당 이 석기의 반란 이적 죄는 황 교안 혼자의 작품일 뿐이고 박 근혜는 전혀, 황 교안이가 혼자서 고군분투 할 적에도 단 한 번도 도와 준적이 
  <o:p></o:p>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박근혜의 사상을 우리보수우파들이 믿을 수는 없지만, 황 교안 권한대행의 사상관은 백퍼센트 믿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박 근혜는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황 교안이도 버릴 사람입니다.  보수우파의 아이콘인, 안 대희 문 창극 남 재준 
  <o:p></o:p>
김 기춘 윤 창중 정 호성 같은 만고충신들을 저버리는  박 근혜를 우리가 과연 믿을 것입니까?  이제는 박 근혜를 우리보수 우파들은 가감 히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박 근혜를 버리는 대신, 황 교안이를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살려 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종북들은 이런 것을 
  <o:p></o:p>
대비해서 황 교안 암살시도까지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국정원이나 검찰은 황 교안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북괴 개정은 통전부의 하부조직으로 변질 된지가 오래입니다.  그렇다면 태극기집회를 하드라도, 이제는 황 교안이를 살리는 전술 전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미 북괴 특수 전 
  <o:p></o:p>
수백 명의 전사들이 우리 한국 내에 투입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박 근혜는 이제 지난 과오를 모두 실토하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에 자기의 몸을 불살라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우리의 주군이신, 고 박정희 육영수 여사님의 시신 마 져 빨괭이들에게 부관 참시당하는 것을 면할 것입니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5 건



이전글	꿈에 본 역모 카르텔 [3]
다음글	조국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동영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097	[re]맞습니다. 대안은 황교안뿐입니다	최성령	4030	2017-02-05

16096	선동 방송 [1]	청천산수	4030	2016-11-12

16095	제2의 성재기 아니 제2의 박정희 신남성연대 배인규대표님 항상 응원하겠습	노사랑	4029	2022-07-16

16094	발광체 해찬이는 언제 철드냐?	진실과 영혼	4029	2021-03-18

16093	"트럼프 대통령이 황교안을 만나주면 안 되는 이유"(동영상 2	우익대사	4029	2019-04-26

16092	마약 공급'' 정권~	토함산	4029	2019-04-10

16091	국민여러분 ! 굶어 죽는 적화 통일을 원하십니까? 이제 대한민국은 종	안동촌노	4029	2017-08-26

16090	3-40대 초반의 아이 몇놈에게 농락 당한 나라~대한민국! [2]	토함산	4029	2017-02-20

16089	P.T.A.회장님의 새끼 사랑. [2]	산동거사	4028	2021-03-08

16088	전두환 다시 불러! (재)	비바람	4028	2019-01-02

16087	쓰레기 방송 [1]	청천산수	4028	2016-11-21

16086	중국이 보호했던 개혁개방주의자 김정남 피살의 이유(동영상 14분 15초)	우익대사	4027	2018-05-04

16085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44)	펑그르	4027	2018-01-02

16084	사기 조작질을 바로 잡는 길	빨갱이 소탕	4027	2017-04-27

16083	국경일에 애국가를 안 부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겠다 [1]	청원	4027	2017-02-07

16082	● 개망나니 특검이 대한민국 망친다.	푸른산	4027	2017-01-16

16081	산불이 새마을운동 때문이라는 김갑수에게	운지맨	4026	2019-04-10

16080	이것이 대한민국의 실체이다 !	안동촌노	4025	2016-12-23

16079	反面敎師. 불빛에 달라붙는 불나방처럼 잇권이 있는 곳에 어김없이 등장 [1]	청천산수	4025	2016-12-21

16078	안동 촌노의 예언서	안동촌노	4025	2016-12-19

16077	♥언론사 항의 방문 계획에 동참을 호소함	정창화	4025	2016-11-22

16076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30)	황금룸	4024	2021-07-14

16075	문정권 충견이 된 검찰·경찰, 편파수사에 국민 분노폭발 [2]	남자천사	4024	2018-05-08

16074	추미애의 요설(饒舌)과 박지원의 안다리 걸기	노변담화	4024	2017-07-06

16073	옛날 미인 사진 자료 [4]	펑그르	4024	2016-01-17

16072	참으로 희한한 종자들이다. [4]	안동촌노	4023	2021-02-01

16071	서울시장후보가 없는 제1야당, 문제가 뭘까?	현산	4023	2018-03-19

16070	자유논객연합 2집,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는15명의 대표논객	우익대사	4023	2016-12-22

16069	정신마저 돌아버린 북괴의 일급 첩자 문죄인은 할복하라! 종북 좌빨 [2]	안동촌노	4023	2016-12-17

16068	제8차 언론규탄 및 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문	정창화	4022	2017-01-06

16067	<굿바이 이재명> 2. 이재선을 향한 이재명의 강제입원 음모 [1]	비바람	4021	2022-01-22

16066	“440조 빚더미 2030이 위험하다” 문재인이 책임지고 살려내라	남자천사	4021	2021-05-24

16065	대한애국당만이 보수의 새 희망입니다	운지맨	4021	2019-04-23

16064	간판을 바꿨습니다 [4]	비바람	4021	2019-01-01

16063	위헌 탄핵으로 국회도 죽었고, 위헌 판결로 헌재도 죽었다	남자천사	4021	2017-03-15

16062	무지렁이처럼 바보같은 사람들 [6]	아침이슬	4021	2017-02-23

16061	제주4.3 왜곡·폄훼 극우단체 4.3현수막 철거된다…“특별법 명예훼손 해 [1]	죽돌이	4020	2023-03-30

16060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4)	펑그르	4020	2018-02-11

16059	사드배치 반대에 불을 뿜는 여중학생 [3]	노변담화	4020	2017-06-26

16058	난국 해법 - 제 생각은 어때요? [3]	진실과 영혼	4020	2016-11-14

16057	입이 걸래라는 별명이 붙은 민주당 정청래가 또 사고를 쳤다.	남자천사	4019	2023-06-23

16056	[김대중 칼럼] 박근혜의 '죽어서 사는 길' 독후감. [2]	산동거사	4019	2017-09-27

16055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것이 문제로다! [2]	아침이슬	4019	2017-05-28

16054	그 때 그 선생님.......	보문산(寶文)	4019	2017-02-22

☞	이제 우리들은 박근혜를 잊어야 합니다. [5]	안동촌노	4019	2017-02-06

16052	타임머신 [3부]	펑그르	4018	2018-02-19

16051	[이계성 칼럼]문재인 탈원전은 원전과 기술 김정은에 넘겨주려는 꼼수였다. [1]	남자천사	4017	2021-02-01

16050	홍준표 한방에 이해하기 [1]	새미래	4017	2017-05-05

16049	보수 죽이는 3자연대 걷어치워라!!!!	우린이긴다	4017	2017-04-28

16048	김구의 실체	운지맨	4016	2023-05-28


631 \| 632 \| 633 \| 634 \| 635 \| 636 \| 637 \| 638 \| 639 \| 6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