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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실이다! = 정유년 천기누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919 등록일: 2017-02-06

정유년 천기누설   <o:p style="font-size: 19px;"></o:p>지금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해서 북괴의 사주를 받고, 실제적으로 북괴 통전부의 지시를 받고서 우리나라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에]서 활약하는 고정 간첩들이 어림잡아 지금 오만 명으로 나는 추산하고 있다.  숫자의 근거는 이미 십오 년 전에, 고 황 장엽 선생이 탈북하면서 했던 말이 그 당시에 고정간첩이 3 만 명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은 그 두 배 내지 세배이상 확장이 되었을 것으로 보여 진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렇다면, 그 많은 고정간첩들이 아직 단 한사람도 한국의 정보기관인 국정원과 대공수사기관에 잡히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은 대한민국에는 간첩을 잡는 수사기관이나 정보기관이 모두 김 대중 정권당시에 해체 폐기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북괴 김일성의 정치장학생인 김 대중이가, 김 영삼 정권당시에 머리가 석 두[石頭]인 김 영삼을 이용해서 고의적으로 국가 부도사태를 유발하여 아이엠에프란 국난을 자초 한 것이고,   <o:p style="font-size: 19px;"></o:p>그로 인해서 어리 숙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 대중을 경제 살려 달라고 대통령에 찍어준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이는 자기가 평생 소원하던 임금의 자리에 올랐고, 아이엠에프를 극복한다면서 가장 먼저 기업의 구조조정을 하기 시작했고, 자기에게 정치보험금을 적게 내었던 그 당시 재계 서열 3 위였던, 김 우중 회장의 대우그룹을 곧바로 공중분해 시켜 버렸고, 정주영의 현대그룹을 북한 경제 파트너로 꼬드겨서   <o:p style="font-size: 19px;"></o:p>정주영이가 2 천 마리의 소를 몰고 휴전선을 넘어 가는 기묘한 전술까지 연출했고, 그것으로 재계 서열 1 위인 현대그룹을 금강산 관광개발의 선두주자로 낙점을 해서 현대를 재계 서열 2 위로 끌어내린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기업들을 구조 조정한다면서, 김 대중정권의 칼날은 재계의 모든 서열을 임의대로 조정을 하면서, 그 당시 400 조의 공적자금을 방출하여 경쟁력 있던 우리의 알자 기업들을 외국으로 팔아넘기고 공기업을 거의 민간으로 또는 외국기업으로 헐값으로 팔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과대[誇大]한 공무원 조직을 구조조정을 한다면서, 열심히 일 잘하는 하위직 공무원들만 3 만 명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강제해직시킨 것이다.  5 급 이상의 고위직 공무원은 김 대중이가 충성서약을 받으면서 힘없는 하위직 공무원만 해직시켜 버리고, 오히려 여성부와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방송 통신위원회 같은 새로운 정부조직체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정권 유지에 이용을 한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리고 김 대중은 임기 2 년차에 아이엠에프를 극복했다면서, 공무원이 모자란다고 하면서 공무원 4 만 명을 신규채용을 한 것이다.  바로 김 대중의 수족들인, 김 대중의 선거 당시에 깃발하나만 들어도 거의 김 대중 정권당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특채의 은전을 입은 것이다.  국정원을 비롯해서 교육계, 케이티 통신 수자원공사 케이 비 에스, 엠 비시 방송신문사와 한 전등 알자배기 기업들에 자기의 심복들을 집어 넣어준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바로 그 당시에 김 대중에게 은전을 입고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입사한 자들이 지금은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에 포진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지금 박지원의 지휘에 따라서 지금 죽기 살기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김 대중이가 김 일성 정치장학생으로 살아생전 뜻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햇볕정책의 최초 입안자인 박지원이가, 김 정일에 대한 충성심에 지금 보은을 하고 있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지금 저들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기관들에 수장으로 재임을 하면서, 적화통일의 기회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 시기가 바로 금년 정유년 초반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대한민국의 국정원이 아닌, 북괴 통전부의 지휘계통에 움직이는 남조선 정보국이다.  그리고 북괴의 장학생으로 사법고시를 통과한, 검 판사들이 지금 현직에 무려 60% 가 넘게 포진되어있고, 북괴의 사상교육을 받은 전교조의 교육을 받은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o:p style="font-size: 19px;"></o:p>무려 350 만 명이나 저들 북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가 되어있다.  군부도 이미 저들에게 점령 된지가 오래이다.  지금 전 후방 령 관급 이상들이 거의 김 대중 노 무현이 정권시절에 무궁화 달고 별을 달은 자들이다.  군기무사는 이미 한국군의 기무사가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운명이다.  역전의 용사들인 우리 늙은이들이 아무리 발버둥 쳐 보아도 이미 전세는 역전 시킬 수가 없다.   <o:p style="font-size: 19px;"></o:p>다만 한두 가지의 방법으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첫 번째는 미국의 트럼프나 중국의 시진핑이가 김 정은을 참살하는 방법과, 두 번째는 만약에 적화통일이 된다면, 북괴는 남한 내에 약 2 천만 명의 인민들을 도륙할 것으로 본다.  그것은 지금 북괴의 경제사정과 한국의 경제사정으로 보아서는 절대, 남북한 7 천 5 백만 명을 먹여 살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북한 인구 중에 자기들에게 충성을 하지 않은 자들이나   <o:p style="font-size: 19px;"></o:p>반골기질이 강한 민주화 인사들이나, 재산이 10 억이 넘는 중산층은 거의 북괴 김 정은 정권의 제거대상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먹고 잘사는 부류 중에, 년 봉 7 천에서 일억 이상 받는 고소득자들인 민노총 소속의 귀족노조원들이 북괴 숙청대상 제 1 호에 해당된다는 아이러니다.  자기들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족속들이 바로 박 근혜 탄핵 촛불시위를 하는 종 북에 충성하는 자들이란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만약에 김 정은이가 내려온다 해도, 안동 촌노 같은 사람이야, 월 80 만원으로 둘 내외가 어렵게 살고 있으니 저놈들 형장에 피는 묻히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내가 워낙, 김일성 돼지 일가를 보고 쌍욕을 많이 했으니 괘심 죄로 고사총은 면하지 못할 것이지만, 그러나 나 역시 죽고 사는 것에는 연연하지 않는다.  그러나 철없는 애들이 그동안 촐랑 되면서, 자기들이 죽을 줄 모르고서 저들 빨괭이들에게 세뇌를 당한 것이 원통할 뿐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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