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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기문의 개끗발은 단 하나

작성자:

비바람

조회: 3657 등록일: 2017-01-31

<div> </div><div>반기문은 노무현 키드였습니다.</div><div>그렇다면 다른 것은 들여다 볼 필요도 없었지요.</div><div> </div><div>저는 1년여 전부터 반기문 불가론을 폈습니다.</div><div>애가 유엔 사무총장 하던 시절에</div><div>북한에서 그렇게 사람이 죽어나갔습니다.</div><div> </div><div>유엔총장을 해도 북한을 못쳐다보는데</div><div>대통령해서 뭐할라구요?</div><div> </div><div>깜이 안되는 걸 따지고 자시고 할게 어데 있습니까?</div><div> </div><div> </div><div> </div> <div disabled="" style="width:100%;padding:8px;border:#dedede 1px dotted;background-color:#f7f7f7;margin-top:5px;"> 반기문은 작년 1년동안 문재인의 대항마 애국우익보수의 대표로 대선지지율 1위로 초장끗발을 자랑했다. 그러나 1월12일 서둘러 귀국한 첫날부터 반기문은 내리막 미끄럼틀을 타기 시작해 지금은 대선 지지율/선호도에서 문재인의 반에도 못 미친다. 이런 끝없는 반기문의 추락 원인은 반기문 스스로 자초한 자충수며 자살수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다. 반기문은 날이면 날마다 호구에 머릴 박으며 자충수만 두며 확인자살을 하고 있다. 국회개헌파 김형오와 함께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인 민족정기(民族精氣)조차 득표를 위해 정-사(正-邪)로 갈라치기 하는 반기문의 행태를 보면서.....   <img width="276" height="243" class="txc-image" id="A_27568041588EB495313669" style="width: 276px; height: 243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5.uf.daum.net/image/27568041588EB49531366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반기문 김형오 민족정기 오자 비교.PNG" exif="{}" actualwidth="451" isset="true"><img width="276" height="245" class="txc-image" id="A_2208B343588EB52D15DD17" style="width: 276px; height: 245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2208B343588EB52D15DD1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반기문과 뱀장어.PNG" exif="{}" actualwidth="322" isset="true"> 반기문은 자신을 ‘진보적 보수’라고 너스레를 떨지만, 이런 말은 떵바른당의 ‘개혁적 보수’나 ‘안보는 보수’처럼 논리(Logic), 선명성(Clarity), 간결성(Conciseness) 및 일관성(Coherence)에 위배되는 정치와 외교적 수사로는 금기시되는 거짓말이며 대 국민 사기다.‘진보적 보수’란 ‘뜨거운 얼음’,‘미-틴년 자-지’나 ‘소리 없는 아우성’처럼 문학에서의 상징적 은유(Metaphor)지 정치 외교적 수사는 절대 아니다. 도대체 다 애국이지 안보에 보수와 진보가 어디 있으며, 보수면 보수고 진보면 진보지 [개혁적 보수]나 [진보적 보수]가 어디 있는가?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고 반기문은 박근혜대통령 탄핵 주역이며 원흉으로 반역-배신-패륜으로 낙인찍힌 떵-바른당의 못된 짓만 먼저 배웠나?  반기문은 이희호 권양숙 이명박...등에게 신년하례와 귀국인사를 하고, 김형오, 이명박, 박지원, 손학규, 정의화...등을 방문하면서도 갖은 아양과 아첨을 떨며 접근하던 박근혜대통령이 망국 폭군 국회의 탄핵소추로 대통령직무정지가 되자 돌연 외면하고 신년하례나 귀국인사조차 꺼리다가 지탄 여론이 들끓자 뒤늦게 단 5분 전화통화로 임시모면을 한 기름장어다. 광주에 들러선 “광주는 민주주의의 원산”이라고, 김형오를 만나선 "국민이 이렇게 실의에 빠지고 지도자에 대해 실망하고,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박근혜를 탄하고, 국민의 90%이상이 반대하는 국회의 권한확대 행정권찬탈 “의원내각제개헌”을 해야 한다고 국민과 민주주의 삼권불립조차 배신하는 자충수 망언망동으로 확인자살을 하고 있다.  . 최근(1/26일) 리얼미터 발표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32.8% > 반기문 15.4%며, 알엔서치 여론조사에선 문재인 34.8% > 반기문 18%로 반기문은 이미 문재인 대항마로서는 존재가치도 이유도 잃고 물러날 일만 남았다. 1월 12일 귀국 오늘까지 단 18일 동안 전국을 싸돌아다니며 반복한 반기문의 망언망동은 국민들의 염장을 지르고, 배신감을 불러 그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이다. 반기문의 하락세는 가속이 붙고, 이런 반기문은 제3회색지대와 국민의당을 시작으로 바른정당이나 새누리당에서조차 기피인물로 전락했다. 머지 않아 반기문은 [미운 오리새끼]가 되고 [똥 친 막대]와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무명소졸 듣보잡 잡룡 중 하나로 추락할 것이다.   반기문의 날개 없는 추락을 보며...여-야 온갖 조무래기 잡룡(雜龍)들은 감언이설 교언영색 곡학아세와 부화뇌동 기회주의자 처신으로는 차기 대통령되긴 언감생심(焉敢生心)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한다. 국민들은 “상은 부하에게 공은 상관에게 책임은 내가 진다.”는 국군들의 좌우명처럼 상과 공을 모두 국민에게 바치고,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는 대통령을 원한다. 불변의 가치척도인 정진선미(正眞善美)와 인류 공통의 생활규범인 인의예지(仁義禮智)에 정면으로 반하는 반기문과 같은 기회주의적인 속임수로는 절대로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칼로 흥한 놈 칼에 찔려 죽고,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뺀질뺀질 기름장어 돌에 끼어 죽는다.”는 말 허투루 흘려들어선 안 된다.반기문과 문재인의 초장 끗발은 개끗발로 파장 맷감이다!문재인과 반기문의 초상날은 탄핵이 기각되는 날로 똑같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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