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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은 여기서 개죽음 할 수는 없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91 등록일: 2017-01-26

종북 300 만을 뺀, 4700 만이 함께 단결해야만,
 
 

이제 우리는 종빨들의 전술과 작전을 알았으면, 우리도 저들을 대항할 힘을 키워야 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는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했지 않던가? 저들 북괴 개 일성 추종자들은 지금 우리나라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곳곳에 거의 핵심으로 수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 그들을 총 관리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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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기 입으로, 나는 종북 몸통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던 박지원이다. 그의 이력을 보면 정말 화려하다. 박정희 정권당시에는 그는 미국을 드나들면서, 가발장사로 한 밑천을 단단히 챙겨서, 미국 엘에이에서 한인 중에는 가장 출세를 한 자로 명성을 날렸고, 가발장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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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밑천 잡은 것으로, 그는 또 색다른 사업을 한 것이 바로 매춘 업이다. 한국이나 동남아에서 얼굴 반반하고, 얼 짱인 가수지망생이나 배우 지망생들을 미국으로 들여보내서, 미국 정계의 고위층을 상대로 하는 고급 매춘 업에 입맛을 드린 것이고, 그는 일약 미국에서 엄청난 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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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을 얻게 된 것이고, 한국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역도에게 시해를 당하고, 전 두환이가 12,12 신군부 쿠데타로 최규하 정권을 접수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취임을 하자, 미국의 백악관과 정치권에서는 사실 한국의 군사쿠데타를 달가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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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두환이가 미국 정치권에 인정을 받고 미국과 좋은 관계를 맺어 가자면, 미국의 정치권에 줄을 되어야 하는 절박한 시기에, 바로 미국에서 한인으로서 미국 정치권에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 당시 호남 향우회의 회장이고, 미국 엘에이 재미교포 회장이었던, 박 지원이를 이용해야 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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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동생 전 경환이의 요청에 따라서, 박 지원이를 미국에서 한국으로 모셔온 것이고, 전두환 정권의 외교 안보정책보좌관으로 임명을 했고, 박지원의 활약으로 전 두환이는 미국 정치권의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전 두환이가 박지원의 하는 꼴을 살펴보니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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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기 짝이 없는 놈이고, 그대로 두었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서 미국으로 다시 보내버린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전두환 노태우 정권이 물러나고 김영삼 석두가 삼당합당을 해서 대통령이 되면서 따라서, 평생 정치적 라이벌 관계였던 김 대중이는 평민당을 만들어서 여소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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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당수로서 김영삼의 정책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은 것이고, 머리가 석두[石頭]인 김 영삼이가 결국 꼬리가 아홉 개나 달린 김대중의 교활한 작전에 휘말려서, 결국은 국가 부도인 아이엠에프를 발생시킨 것이다. 김대중은 김영삼의 머리를 이용해서,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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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된 김 대중이가 대한민국의 보수정치체재를 무너트린 것이다. 김 영삼이는 군사혁명이 두려워서, 엘리트의 군[軍]사조직체인 하나회를 박살 해체시켜 버린 것이고, 김 대중이는 집권하자 말자, 아이엠에프를 빙자해서 공무원 구조조정이란 명목 하에 공무원 3 만 명을 옷을 벗겨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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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에프를 극복했다면서, 공무원을 다시 4 만 명을 추가로 공채가 아닌, 특채로 자기의 인맥을 모두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기관인 국정원과 공공기관에 자기의 수족들을 심어둔 것이고, 그들이 이제는 세끼를 치고 부화를 해서 엄청난 종북 세력으로 키워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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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루가 일컬어지는 사법부와 국정원, 군 기무사가 이미 종 북들에게 접수가 된지가 오래이다. 이모든 작전과 전술을 구가한 사람이 바로 박지원이란 것이다. 김대중은 자기가 집권하면서, 지금 자유총연맹 총재인 김 경재를 자기의 측근에 두고 모든 정책을 조언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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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제가 추천하고 천거한, 박 지원이는 김 경제를 배신하고 김대중에게 햇볕 정책에 대한 모든 것을 코치를 하자, 김 경제는 북한을 지금 현재 도와주는 것은 시기상조이고, 햇볕 정책은 불가하다고 충언을 하자,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김 대중이가 김 경제의 말을 듣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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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재는 미련 없이 김 대중을 떠난 것이다. 그리고 박지원의 독주를 견제 할 머리들이 김대중 측근들에게는 없었다는 것이다. 이제 상기에 열거한 내용들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근대사이고, 김대중과 박지원이가 북한을 얼마만큼이나 사랑하는지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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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 모든 고위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김대중과 박지원이가 심어둔 북괴의 고정 간첩들이다. 저들은 자유와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살지만, 이번에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정국을 보드라도 특히 특정지역의 골수 종 북 검사들로 짜여 진, 저들의 횡포를 보면 저들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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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고 폭력성인가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정 재 관 언 종의 권력 기관이 종 북 고정 간첩으로 촘촘히 박혀 있다. 막강한 저들을 우리 보수 우파들은 적수공권[赤手空拳]으로 대항을 하고 있지만, 총칼을 잡고 있는 쪽은 바로 종 북의 간첩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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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나무막대기에 태극기를 꼽아서 무엇을 하겠단 말인가? 다만 박근혜가 실수한 것은 자기 임기 초에 남 재준을 멀리 했으며? 만고 충신들인 문창극과 안 대희 윤 창중을 버렸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그 당시 국정원을 바로 잡고 외치[外治]보다가 내치[內治]를 바로 다스렸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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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난관을 헤쳐 나갈 길은 바로 300 만 명의 빨괭이를 뺀, 4700 만 명의 자유를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우리 국민들의 의지에 달렸다. 저들 종빨들의 숫자는 기 것 300 만이다. 4700만 명의 억울한 죽음이 시산혈해[屍山血海]를 이루어야 하는지는 이제 우리국민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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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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