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언론인 문창극,“국회-언론이 나라 망치고 있어, 어쩌다 언론이 이 지경이 됐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원로 언론인 문창극,“국회-언론이 나라 망치고 있어, 어쩌다 언론이 이 지경이 됐나”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869 등록일: 2017-01-23

<font size="3"><p><span class="b"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8pt;"><strong>원로 언론인 
문창극,</strong><strong>“</strong><strong>국회-언론이 나라 망치고 있어, 어쩌다 언론이 이 지경이 
됐나</strong></span><font face="돋움" style="font-size: 18pt;">”</font></span></p>
<p><span class="b"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p>
<p><span class="b"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p>
<p><span class="b"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p>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font color="#000000" face="Verdana"><font size="3">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4pt;">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p>
<p><span class="b"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8pt;"><strong>원로 언론인 
문창극,</strong><strong>“</strong><strong>국회-언론이 나라 망치고 있어, 어쩌다 언론이 이 지경이 
됐나</strong></span><font face="돋움" style="font-size: 18pt;">”</font></span></p>
<div class="bbs_contents" id="bbs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id="protectTable">
<tbody>
<tr>
<td>
<h3>
<p>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태극기집회에 
애국보수세력 모두참가</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mso-ascii-font-family: 바탕;">,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참가하지 
않는 자들은 가짜보수</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mso-ascii-font-family: 바탕;">,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애국보수가 
승기 잡아 촛불좀비들 무너지기 시작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p>탄핵기각 
집회서 작심 발언, 국회-언론이 나라 망치고 있어</h3>
<h1>문창극 “어쩌다 언론이 이 지경이 됐나!”</h1>
<h2>“민주주의, 민중의 고함이 아닌 법치로 유지된다”</h2>
<p class="바탕글"><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701/2017012117523106.jpg"></p>
<p class="바탕글">태극기집회(윗쪽 대한문)가 촛불집회(아래쪽 광화문)를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다</p>
<div style="height: 7px; border-bottom-color: rgb(239, 239, 239); border-bottom-width: 2px; border-bottom-style: solid;"></div>
<p><br></p>
<div id="snsutil">
<div class="writeInfo"><span>양원석, 이길호 기자 | 최종편집 2017.01.21 20:59:19</span> 
</div></div>
<div class="smartOutput" id="ndArtBody">
<p> </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12" height="309" class="txc-image" id="tx_entry_82047_" style="width: 690px; height: 41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235390355885125E08A00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emp_1485114631226.-576099732_resized.jpg" exif="{}" actualwidth="412"></p>
<p>국회와 특검과 촛불세력에 분노한 전국에서 모인 130민 민초들이 시청앞 광장 덮어 <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54" height="719" class="txc-image" id="tx_entry_14907_" style="width: 569px; height: 84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5.uf.daum.net/image/2334243C5885126F2F4E4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emp_1485114657389.-1483037478_resized.jpg" exif="{}" actualwidth="454"></p>
<p> </p>
<p> </p>
<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width: 600px;"><img class="img" style="width: 600px; height: 423px;" alt="문창극 전 총리지명자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주최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4999764.jpg"> 
<div class="imgcaption"><span style="margin-left: 5px;">▲ 문창극 전 총리지명자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주최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span></div></div><br>
<p><br></p>
<p align="center"><iframe width="594" height="344" class="ndtvclass" src="https://www.youtube.com/embed/Bq7zvAYVcy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div>
<p><br></p>
<p><span style="font-size: 18pt;">다음은 문창극 전 주필의 이날 발언 전문이다.</span></p>
<p><br></p>
<blockquote class="q7">
<p>이 추운 겨울에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 언 발을 동동 굴러가며 우리는 여기 모였다. 여러분은 정말로 용기 있는 분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다짐하자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p>
<p>지금 우리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서있다. 저 궁을 바라보는 나는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120년 전 고종은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해 
2년을 머물다가 이 궁으로 돌아 왔다.</p>
<p>역사책에서는 이를 아관파천이라고 한다. 왜 그래야 했나. 나라가 힘이 없어서였다. 매국노들 때문이야. 그 후 15년 뒤 조선은 무너졌다. 
우리는 이 추운 날 눈발이 날리는데 왜 모였나. 덕수궁 현장은 우리의 어두운 역사의 현장이다. 지금 이 나라는 다시 어두움으로 덮여가고 
있다.</p>
<p>우리는 그 어두움을 쫓아버리려고 나왔다. 나라까지 빼앗겼던 우리는 선열의 피와 땀으로 나라를 되찾았다. 지금 우리 주위를 둘러보라. 
빌딩숲으로 싸여 있다.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다른 나라에선 기적을 이룬 한국인이라고 칭송한다. 그러나 이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이 지금 날뛰고 있다.</p>
<p>이 땅을 다시 암흑으로 끌어들여 망하게 하려는 망국의 세력이 활개를 치고 있다. 우리는 차마 그것을 눈뜨고 볼 수 없어 여기에 모였다. 
나라 사랑에 북받쳐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추운날씨를 마다않고 나왔다.</p>
<p>그 뜨거움이 바로 시청 앞 광장의 열기다. 어둠의 세력은 대한민국 헌법이 명시한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무엇으로 
유지하나. 민중의 고함소리로 유지하나, 촛불집회로 유지하나, 아니다. 민주주의는 법치로 유지된다.</p>
<p>법을 지켜야 산다. 그것이 민주주의다. 대통령은 헌법이 보장한 임기가 있다. 헌법 제84조 읽는다.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다.’</p>
<p>그런데 우리 국회가 대통령을 뇌물죄로 탄핵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p>
<p>뇌물을 줬다는 사람의 죄가 증거가 없다고 엊그제 재판부가 선언했다. 뇌물을 줬다는 사람의 뇌물죄가 성립이 안 되면 뇌물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성립이 안 된다. 그렇다면 국회 탄핵은 원천무효다. 다시 강조한다. 탄핵은 원천 무효다.</p>
<p>나는 사법부 권위를 지켜 구속영장을 기각한 조의연 판사에게 박수를 보닌다. 여러분 우리 다함께 조의연을 박수로 격려하자.</p>
<p>지금 탄핵안은 헌재에 가 있다. 재판관 9명 가운데 곧 임기가 한 명이 끝나니 8명이 결정한다고 한다. 이 가운데 단 3분만 반대하면 
탄핵안은 기각된다. 우리 대통령께선 살아난다. 설마 단 3분의 의인이 없겠나. 나는 믿는다. 헌법재판소가 사법부의 권위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헌법재판관들은 조작된 국민 정서가 아니라 증거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믿는다. 국가적 사명을 맡은 헌재판관들에게 박수.</p>
<p>대한민국 헌법이 명시한 자유민주주의는 언론의 자유가 지켜져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언론자유가 넘치고 넘쳐 방종이 되고 있다. 어둠의 
세력과 한패가 돼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한다. 재판이 증거주의를 기본으로 하듯 언론은 사실보도를 해야 한다. 팩트를 보도해야 한다.</p>
<p>지금 신문, 방송, 인터넷을 보면 이 나라에서는 사실이 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 방송이 이런 소문을 말하면 저 신문은 그 소문을 
베껴 쓴다. 인터넷은 여기에 거짓말을 하나 더 보태 소문을 부풀린다. 거짓 소문은 점점 더 큰 괴물로 변해간다. 그 괴물이 뉴스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휩쓴다.</p>
<p>과거에는 자유를 위해 싸웠던 우리 언론이 이제는 어둠의 세력과 한패가 됐다. 촛불집회가 100만이 모였다고 부풀리고, 태극기 물결은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는다. 한국 언론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p>
<p>나는 언론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한다. 스스로 자정할 수없는 언론은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만다. 외면당한 언론은 스스로 망하고 만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은 눈감은 봉사가 아니다. 국민은 소리를 못 듣는 귀머거리가 아니다. 국민은 지금 대한민국 언론을 눈 뜨고 지켜보고 
있다.</p>
<p>민주주의는 3권 분립으로 지켜진다. 입법 사법 행정부간 견제와 균형이다. 그러나 지금은 국회독재시대다. 국회가 독재하고 있다. 국회가 
증거도 없이 대통령을 탄핵하고 더 나아가 사법부를 압박해 탄핵에 손을 들라고 협박하고 있다. 우리 국회는 대의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군중을 앞세운 
군중민주주의를 하고 있다.</p>
<p>나는 야당보다 여당인 새누리가 더 밉다. 야당은 원래 그렇다 치고, 여당이 거기 질질 끌려 다니는 꼴은 가관이다. 국회에서 탄핵을 결의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고자 나선 여당의원이 몇이나 되나. 정말로 한심하다.</p>
<p>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한다. 야당에 덩달아 춤추는 새누리당이 더 밉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으로 시집와서 
식구위해 열심히 일하던 며느리였어.</p>
<p>그런데 국회가 여소야대가 되자 숫자가 많은 야당이 시어머니가 돼, 새누리당 시누이와 합세해서 며느리를 쫓아내려고 한다. 외로운 며느리는 
차가운 뒷방에서 울고 있다. 그 며느리가 너무 불쌍해 우리는 나왔다.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대한민국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가.</p>
<p>이런 혼란을 틈타서 중국은 우리를 협박한다. 북한은 한국이 스스로 발등을 찍고 폭삭 무너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말 위험한 시기다. 
사드배치는 안보위한 최소한 조치이다. 그런데 이 나라 정치인들은 북핵에는 벙어리가 되고 사드만 가지고 시비를 삼는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 건가. 무엇이 무서워서 북한이라면 그렇게 살살 기는 건가. 정말 한심한 국회다.</p>
<p>마지막으로 촛불에 대해서.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은 선동에 미혹돼서 혹은 잘못 알아서 나온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 중에도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니 착한 마음을 가지고 나온 사람들은 우리가 미워하지 말자. 그들을 우리 가슴속에  품어주자. 그래서 
그들이 촛불을 버리고 태극기를 들게 만들자. </p>
<p> </p>
<p> </p></blockquote>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trong>"특검은 대한민국에 선전포고했다"-趙甲濟 기자의 서울 청계광장 앞 연설 
(동영상) </strong></span></span></p>
<div class="title_title2">2017년 1월21일(토)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연설: "새누리당과 대통령도 함께 싸우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가 된다." <br></div>
<p> </p>
<p><img width="1024" height="769" class="txc-image" id="tx_entry_59289_" style="width: 667px; height: 44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0.uf.daum.net/image/22723C4B5883477510B77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F7087.jpg" exif="{}" actualwidth="1024"></p>
<p> </p>
<p>1)<br>   <iframe width="62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DvqLMnfMtC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br>  (2)<br>   
<iframe width="62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pAQKNUx1AC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p>
<p> </p>
<p> </p>
<p><br> </p>
<h3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left; color: rgb(1, 88, 177); text-transform: none; line-height: 36px;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8px; font-style: normal;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대통령 
탄핵반대 참가 시민들, 텐트 30동 설치...밤샘 농성</h3>
<h1 style="margin: 0px 0px 7px; padding: 0px; text-align: left; color: rgb(0, 0, 0);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24px; font-style: normal;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서울광장에 
‘세월호 천막 철거 촉구’ 태극기 텐트 들어서</h1>
<h2 style="margin: 0px 0px 7px; padding: 0px; text-align: left; color: rgb(196, 69, 71);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font-style: normal;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광화문 
촛불 “이재용 구속”...대한문 태극기 “우리가 국민혁명군”</h2>
<p><img class="sm-image-c" style="border-width: 0px;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399px; text-align: center;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alt="'대통령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가 21일 대한문 앞에서 10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5024402.jpg"></p>
<p class="imgcaption" style="background: rgb(51, 51, 51); padding: 5px 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text-transform: none; line-height: 18px;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clear: both;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word-spacing: 0px; display: block; white-space: normal; orphans: 2; widows: 2;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margin-left: 5px;">▲ '대통령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가 21일 대한문 앞에서 10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span></p>
<p><br></p>
<p><br></p>
<p> </p>
<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width: 600px;"><img class="im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alt="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기국 10차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 사진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5003641.jpg"> 
<div class="imgcaption"><span style="margin-left: 5px;">▲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기국 10차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 사진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span></div></div>
<p><br></p>
<p class="imgframe sm-image-c" style="margin: 0px auto; width: 600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display: block;"><img class="sm-image-c" style="border-width: 0px;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420px;" alt="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오른쪽)이 10차 태극기집회에서 탄핵심판 관련 서석구 대통령측 변호인과 인사하고 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5024488.jpg"> 
<p class="imgcaption" style="background: rgb(51, 51, 51); padding: 5px 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px; clear: both; font-size: 12px; display: block;"><span style="margin-left: 5px;">▲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오른쪽)이 10차 태극기집회에서 탄핵심판 관련 서석구 대통령측 변호인과 
인사하고 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span></p>
<p><br></p>
<p><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701/2017012139181715.jpg"></p>
<p>태극기집회 거리시위에나선 김진태의원 <br></p>
<p><br></p>
<p class="imgframe sm-image-c" style="margin: 0px auto; width: 600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display: block;"><img class="sm-image-c" style="border-width: 0px;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ht: 399px;" alt='10대 청소년과 20~30대 청년들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외치고 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5024466.jpg"> 
<p class="imgcaption" style="background: rgb(51, 51, 51); padding: 5px 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px; clear: both; font-size: 12px; display: block;"><span style="margin-left: 5px;">▲ 10대 청소년과 20~30대 청년들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외치고 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span></p>
<p><br></p>
<p><br></p>
<p> </p>
<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width: 600px;"><img class="im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5003665.jpg"></div>
<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width: 600px;"><img class="img" style="width: 600px; height: 359px;" alt="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기국 10차 집회에 참여한 청년들이 무대위에 올라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5003679.jpg"> 
<div class="imgcaption"><span style="margin-left: 5px;">▲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기국 10차 집회에 참여한 청년들이 무대위에 올라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span></div></div>
<p><img class="img" style="width: 640px; height: 437px;" alt="" src="http://www.nocutilbe.com/data/photos/20170103/art_14850530489767_6f12f1.png"></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t;">박원순시장 광화문 세월호 천막 무허가로 3년방치 촛불세력 소굴 만들어, 이에 분노한 
애국보수연합 시청앞에 대한민국 수호천막 설치</span></p>
<p> </p><span style="font-size: 18pt;">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640" class="txc-image" id="tx_entry_45653_"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2.uf.daum.net/image/223AC93358847DC31029D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12151089694[1].jpg" exif="{}" actualwidth="640"></p>
<p> </p></span>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43" class="txc-image" id="tx_entry_76547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3.uf.daum.net/image/235F533558847B850AF5C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485044057220[1].jpg" exif="{}" actualwidth="743"></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65" height="330" class="txc-image" id="tx_entry_42389_" style="width: 719px; height: 37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2.uf.daum.net/image/227ECE3C58847B990D704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emp_1485076847740.1037196348_resized.jpg" exif="{}" actualwidth="465"></p>
<p> </p>
<p class="imgframe sm-image-c" style="margin: 0px auto; width: 600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display: block;"><img class="sm-image-c" style="border-width: 0px; border-image: none; width: 736px; height: 345px;" alt="탄기국이 21일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철거'를 요구하면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농성 텐트 30동을 설치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5024439.jpg"> 
<p class="imgcaption" style="background: rgb(51, 51, 51); padding: 5px 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px; clear: both; font-size: 12px; display: block;"><span style="margin-left: 5px;">▲ 탄기국이 21일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철거'를 요구하면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농성 텐트 
30동을 설치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span></p>
<p><br></p>
<p><br></p>
<p><br></p>
<p><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701/2017012120154337.jpg"><br></p>
<p><br></p>
<p><br></p>
<p><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701/2017012231406661.jpg"><br></p>
<p><br></p>
<p><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701/2017012120276468.jpg"><br></p></td></tr></tbody></table></div></div></div>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20" class="txc-image" id="A_2537F6485883C04D35933D"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7.uf.daum.net/image/2537F6485883C04D35933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emp_1484999855072.1808467251_resized.jpg" exif="{}" actualwidth="720"></p>
<p>2017년 1월21일 4시30분 이혜란 박사와 태극기들고 촛불시위 심장부 광화문 행진, 촛불세력 미워는 해도 덤비든 못해 </p>
<p> </p>
<p>대통령 황교안 권한 대행 퇴진 요구하는 촛불 좀비들</p>
<p><br> </p>
<p class="imgframe sm-image-c" style="margin: 0px auto; width: 600px; 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display: block;"><img class="sm-image-c" style="border-width: 0px; width: 600px; height: 395px;" alt="'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21일 광화문광장에서 '내려와 박근혜 바꾸자 헬조선'을 주제로 13차 설맞이 촛불집회를 열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3/shp_1485024547.jpg"> 
<p class="imgcaption" style="background: rgb(51, 51, 51); padding: 5px 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px; clear: both; font-size: 12px; display: block;"><span style="margin-left: 5px;">▲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21일 광화문광장에서 '내려와 박근혜 바꾸자 헬조선'을 주제로 
13차 설맞이 촛불집회를 열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span></p>
<p><br><br> </p>이계성 편집 
</div></div></div></font></font></td></tr></tbody></table>
<p><br></p>
<p></p>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p><strong></strong> </p>
<p><br></p>
<div class="viewmail-bodyHtmldata" mousey="4" mousex="63">
<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mousey="1488" mousex="1053">
<table width="100%" mousey="1478" mousex="1029">
<tbody>
<tr>
<td valign="top" mousey="1476" mousex="1027">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476" mousex="1027">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1476" mousex="1027">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mousey="1465" mousex="1016"> </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div><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2112454.HM.0000000000005gs%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2114230.HM.0000000000005gy%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2183122.HM.0000000000005hA%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2184059.HM.0000000000005hH%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2184923.HM.0000000000005hJ%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2191306.HM.0000000000005hL%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2191837.HM.0000000000005hO%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3051723.HM.0000000000005hf%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font>

댓글 : 0 건



이전글	마지막 카드
다음글	황교안은 설 민심에 '대권선언' 반영시켜야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655	나는 왜 태극기를 흔드는가? [1]	최성령	3886	2017-03-04

15654	윤복희 누님도 17일 헌법재판소 앞으로 나오십시오. 어느 정치인이 공연을 [4]	비바람	3886	2016-12-16

15653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황교안 前 대표도 문재인 정치방역-사기방역 비판 동	노사랑	3885	2023-05-12

15652	코로나 독재, 종교탄압으로 촛불혁명의 완성!	빨갱이 소탕	3885	2021-08-25

15651	미스따리 (36)	펑그르	3885	2018-09-03

15650	한국당 해체와 정계은퇴 필수 5인방 [4]	비바람	3885	2018-06-16

15649	군인은 적의 공격으로 전사하면 영웅 대우를 해야 한다. [3]	도형	3884	2021-03-25

15648	준표가 1위 탈환할 수 있다.....이제 시작이다. [1]	새미래	3884	2017-05-02

15647	김동길 박사-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2]	청원	3883	2021-03-27

15646	장군과 공관병. [5]	산동거사	3883	2017-08-03

15645	언론을 믿고 따르는 국민들 불쌍합니다.	凡平	3883	2017-05-04

15644	입이 걸래라는 별명이 붙은 민주당 정청래가 또 사고를 쳤다.	남자천사	3882	2023-06-23

15643	찢어 죽이자는 구호는 북괴 작품임!	빨갱이 소탕	3882	2023-05-10

15642	세월호 간략	조고아제	3882	2019-06-04

15641	쪼개지는 광화문 운동-전광훈 운동- [3]	안티다원	3882	2022-03-30

15640	황교안 전 총리의 자한당 입당을 해부한다 . [2]	안동촌노	3882	2019-01-20

15639	좌빨의 "정권 찬탈" 은 기필코 성사 될 것이다.	凡平	3882	2017-04-30

15638	위헌특검‧촛불홍위병‧야당시녀 박영수특검 태극기로 쓸어	남자천사	3882	2017-01-26

15637	김무성, 이재명, 비바람. [2]	비바람	3882	2016-12-14

15636	우리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박 정희 = 23 편 =	안동촌노	3881	2017-06-06

15635	문재인은 역시 문죄인 답다 !	안동촌노	3881	2017-06-16

15634	4.3현수막 제작 부착의 건, 결산입니다.(회장님)	관리자	3880	2023-03-22

15633	보수 우파들은 너무 물러 터져서 [2]	안동촌노	3880	2021-04-02

15632	집중하면 승리가 보인다 [2]	최성령	3880	2017-03-19

15631	2019년 논객넷의 논객들 게시글 관전(觀戰) [1]	우익대사	3879	2019-03-20

15630	24일 사드반대 미군철수 주장 문제인 대통령타도 태극기집회	남자천사	3879	2017-06-25

15629	이준석...짖는 개는 결코 물지 않는다. [1]	손승록	3878	2022-08-21

15628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더 이상 헌법재판소가 아니다	운지맨	3878	2019-04-20

15627	보수의 특명, 나경원을 저지하라 [6]	노변담화	3878	2016-12-15

15626	윤석열과 드루킹 [2]	산동거사	3877	2021-04-17

15625	5,18 유공자에 추악한 민낯(가짜 유공자를 색출하자)	하늘과 땅사이에	3877	2019-03-23

15624	5.18특조위원에 지만원 말고 누가 있을까 [4]	비바람	3877	2018-11-04

15623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은 이미 한국을 버렸다고 본다 [1]	현산	3877	2017-05-21

1562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똑립문	3877	2017-03-27

15621	전남도청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 사람은? [3]	비바람	3876	2017-06-17

15620	박근혜를 욕 먹이는 등쉰들. [2]	산동거사	3876	2017-05-21

15619	좋은 만남~휼륭한 동반자'' 인연은 소중하다? [2]	토함산	3875	2019-02-04

15618	문재인 정부 치기(稚氣), 다음 수를 말하라 [6]	홍수연	3875	2018-03-15

1561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874	2017-03-16

15616	박원순이가 대한민국 국민 전부를 고발했답니다!~어이구 무섭다" [3]	토함산	3874	2017-03-01

15615	안정권은 제 2의 박정희 (8) - 박정희와 안정권의 거수경례	노사랑	3873	2022-10-26

15614	임종석 소원 들어 주기....	산동거사	3873	2021-03-24

15613	학생인권조례반대. 원전 정보통신법 [1]	반달공주	3873	2021-01-15

15612	촛불에 꾄 잡룡부나비와 반란군들을 소탕하자!	진실과 영혼	3873	2016-12-09

15611	조선의 선조와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탈존	3872	2017-03-25

15610	백지수표와 헌법재판소	최성령	3872	2017-02-10

15609	반기문에게는 국가지도자가 지녀야할 신념과 소양이 없다. [1]	탈존	3872	2017-01-14

15608	정철승과 5.18	노사랑	3871	2023-04-10

15607	[추적 살해지시] 국가보위성 중국 동부지역 담당 총책 백두혈통 강모씨 탈	장재균	3871	2018-04-24

15606	일본을 배우자!!!(1)	산동거사	3871	2017-02-10


641 \| 642 \| 643 \| 644 \| 645 \| 646 \| 647 \| 648 \| 649 \| 6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