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특검은 지라(Spleen)를 멈춰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영수특검은 지라(Spleen)를 멈춰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359 등록일: 2017-01-19

<img width="282" height="221" class="txc-image" id="A_2643484A5880111C2614AB" style="width: 282px; height: 221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643484A5880111C2614AB"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351" data-filename="박영수특검과 지라.PNG">우리 몸속은 내부가 찬 5장(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내부가 빈 육부(대장 ·소장 ·쓸개 ·위 ·삼초(三焦) ·방광)로 구성되고, 5장6부(五臟六腑)는 우리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기관의 총칭이기도 하다. 5장6부 중 촉진 청진과 맥진(脈診)으로도 잘 감지가 안 되고 가장 다루기가 골치 아픈 장기가 바로 혈관을 통해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는 애물단지로 면역을 총괄하는 지라(脾臟/Spleen)다. 서양에서도 지라(=지-랄/Spleen)를 한다는 의미는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bad tempered and angry shouting and action)”이다. 영어의 Spleen은 우리말의 지라(脾臟)며 지라가 이상을 일으켰을 때 이르는 영어의 Spleen과 우리말의 지-랄도 그 의미가 같다. 그러기에 동-서양에서 공통적으로 미움을 받으며... ”지-랄-발광 네굽질(Spleen)“이나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고 멸시와 증오 및 저주를 받는 성가신 장기가 지라((脾臟/Spleen)다. 지라가 이상을 일으켜 부어오르면 불치-난치병인 백혈 골수병이나 에이즈, 장티푸스...등 골치병 증상이라 통칭 지라(Spleen)병이라고 하고 속칭 지-랄병이라고도 한다.      박영수특검은 요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박근혜대통령을 뇌물죄로 엮어 탄핵시키려고 지-랄 발광 네굽질로 국가를 위기와 혼란으로 몰며 국기를 문란하게 하고 있다. 심지어는 대통령의 대 국민서약이며 국가의 책임과 의무인 “민족문화창달”을 위한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조차 죄악시하며,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을 위해 민족문화창달을 위한 순수한 마음에서 자금을 출연(出捐)한 53개 재벌들과 대기업들을 대가성을 바라고 낸 뇌물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닦달을 하고 있고, 비록 구속영장청구가 법원에서 기각되었지만 Global기업인 삼성의 실질적 경영자인 이재용부회장까지 억지와 무리로 인신구속을 시키려 저승사자나 개망나니처럼 지라(Spleen)를 하고 있다.   현행 6공화국 헌법에서 민족문화창달과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규정을 살펴보자!헌법 제9조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명확하게 민족문화창달을 국가와 대통령의 대 국민선서와 책임과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이 ”민족문화의 창달노력“에 따라 ”전통문화 원형 발굴, 문화 브랜드 확립, 문화예술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박근혜대통령 주도로 합법적 공개적으로 설립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대한 재벌과 대기업 출연금은 국회, 언론, 검찰, 특검이 아무리 억지를 부리고 발악을 해도 절대로 뇌물이나 부정청탁금이 될 수 없다. 그러기에 박근혜와 출연기업들을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과 관련해서 뇌물죄로 엮으려는 특검, 검찰, 언론, 국회와 불순 시민단체들은 헌법과 헌법정신 및 관련법을 위반 반국가 반란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出捐)한 53개 재벌과 대기업들은 민족문화창달에 기여 공헌한 공로와 부의 사회 환원으로 칭찬받고 표창할 일이지...세상이 아무리 거꾸로 돌아가고, 점령군 치하에 있다고 할 지라도...재벌과 대기업의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은 절대로 비판받고, 특검으로부터 수사 받으며 인신까지 구속되고, 언론과 불순 시민단체들로부터 질타받을 일이 아니다. 헌법이 짓밟히고, 헌법정신이 공격받으며, 점령군이나 적군 치하에서 사는 것 같은 뭔가 이상한 기분은....나만의 과대망상인가? 여론을 호도하고 미르-K재단에 출연한 기업들을 죄악시하고, 심지어는 삼성을 비롯한 재벌들과 대기업들의 출연금을 뇌물로 박근혜대통령과 엮어 대통령을 탄핵시키려 하는 악질 언론과 박영수특검은 위헌 불법 반국가 반란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영수특검은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마구잡이 인신구속과 압수 수색 및 악질 언론과 공조하여 벌이는 언론공작과  여론조작을 통한 인민재판식 여론재판을 당장 멈춰야 한다.박영수특검은 지라(Spleen)를 당장 멈춰라! 지-랄은 인터넷 게시판에도 안 올라가는 지-랄 같은 지라(Spleen)다!

댓글 : 2 건



이전글	박 영수 이놈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놈인가 ?
다음글	월간조선 문갑식에게 속지 마라...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786	할 만큼 했다.(1부)	산동거사	3943	2016-12-10

15785	토사호팽(兎死狐烹) [4]	산동거사	3942	2017-12-07

15784	미움이 미안함으로 바뀌게 되는 책, 애국자 교양인이라면 필독해야하는 책	하모니십	3941	2021-02-01

15783	임시정부 건국대통령도 이승만이다 ㅂㅅ들아	운지맨	3941	2019-04-11

15782	광주 5.18에 북한군의 개입을 부정하는 5가지 유형	우익대사	3941	2018-06-19

15781	대한민국 1등 정치걸레. 걸레는 삶아 빤다고 행주가 되지 않는다.	장재균	3941	2017-02-21

15780	보수 우파 애국시민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박근혜 대통령 한 사람의 죽고	조고아제	3941	2016-12-13

15779	< 오른편 사람>이 구원 받았다(신학)	안티다원	3940	2019-04-16

15778	논객넷 논설위원이 되면 좋은 점 [2]	비바람	3940	2018-04-23

15777	좌익인사와의 대화 [4]	탈존	3940	2017-10-27

15776	9.6 문재인정권 MBC 장악음모 규탄, 범국민대회 동영상과 화보	남자천사	3940	2017-09-07

15775	간첩 취급받은 문재인 방미외교, 북한은 미국이 책임지겠다.	남자천사	3940	2017-07-04

15774	집값폭등‧세금폭탄‧부동산투기 문재인 갈 곳은 1평 감방	남자천사	3939	2021-03-27

15773	오늘 태극기집회 인산인해 좌파측에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였다면 200만이라 [7]	장재균	3939	2018-12-15

15772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2)	펑그르	3939	2018-02-04

15771	남창 고영태가 그리도 자랑스러운가? [2]	조고아제	3939	2017-02-20

15770	지만원 박사의 '전두환 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	운지맨	3938	2022-05-31

15769	세월호 유족 “전원 퇴선 명령 한 번이면 모두 살 수 있었다”	조고아제	3938	2021-01-13

15768	문재인 보유국 외치는 조폭 대깨문 문재인 자멸시키고 있다.	남자천사	3938	2021-05-13

15767	새누리당의 수명은 이제 다 했다 !	안동촌노	3938	2017-01-05

15766	"民心 이 天心이다" 란 말을 사실로 인정하자!	凡平	3937	2017-05-10

15765	홍준표의 방송기자클럽 초청 대선주자 토론회 [1]	새미래	3937	2017-04-26

15764	한국에서 사드를 제일 무서워 벌벌떠는 놈! [2]	최성령	3937	2017-03-08

15763	“광주 5.18의 북한군 개입”이란 거대한 악(惡)을 숨기지 말라! [1]	우익대사	3936	2019-02-15

15762	신자에게 돌팔매질한 이용훈주교 1차 규탄집회 성대히 마쳐	남자천사	3936	2017-02-06

15761	함박눈 내리는 날에 [6]	아침이슬	3936	2017-01-20

15760	코로나 독재, 종교탄압으로 촛불혁명의 완성!	빨갱이 소탕	3935	2021-08-25

15759	국회 선진화법 제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대 자충수 [1]	운지맨	3935	2019-04-26

15758	그날이 오면 - 심훈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935	2018-04-21

15757	대한민국의 교육은 종북화 되어 있다 !	안동촌노	3935	2017-03-05

15756	<속보> 박영선 마포대교에서 투신 [2]	산동거사	3934	2021-04-03

15755	박근혜를 좋아하고 문재인이를 싫어하는 사업가는 누구?	거니	3933	2019-03-21

15754	김정은의 친서와 프리메이슨의 앞치마(퍼온 글)	우익대사	3933	2018-06-06

15753	박근혜 대통령이 선동언론 덕분에 다시 살 것 같은 묘한 豫感 [2]	최성령	3933	2017-01-17

15752	시패악(始悖惡) 종발악(終發惡) [2]	산동거사	3932	2021-01-27

15751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든가? 아니다 5월이다	조고아제	3932	2017-05-02

15750	월간조선 문갑식에게 속지 마라... [1]	송곳	3932	2017-01-19

15749	구국혁명의 황금기(Golden Time)다. [4]	진실과 영혼	3931	2017-01-10

15748	취미와 황홀경(Ecstasy)	진실과 영혼	3930	2016-12-24

15747	영부인 김정숙 여사도 공산주의자인가? [3]	비바람	3928	2017-07-11

15746	주교회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정책 질의서는 민중혁명위한 기초자료	남자천사	3928	2017-06-13

15745	소망이 있다. 5.9.선거 보이콧 전략에 올*인하자 [2]	정창화	3928	2017-04-08

15744	정치에 종교가 나서 건방 떨지 마라. [2]	정문	3928	2017-03-09

15743	이웃집의 만행(蠻行)(황교안!!!) 한. 중. 일 관계를 새롭게 교육시키지 [4]	산동거사	3928	2017-01-14

15742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찬성에 대한 사과부터 하라 [1]	운지맨	3927	2019-04-24

15741	시진핑 曰, 한국은 중국의 일부.	산동거사	3927	2017-04-19

15740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지켜야할 품위 [3]	현산	3927	2017-03-28

15739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제 2의 박정희-육영수 부부	운지맨	3926	2022-10-14

15738	천시(天時)를 활용 못하는 병신당. [2]	산동거사	3926	2019-01-02

15737	박근혜를 살릴 사람은 홍준표다.	산동거사	3926	2017-04-11


641 \| 642 \| 643 \| 644 \| 645 \| 646 \| 647 \| 648 \| 649 \| 6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