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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세력 하수인 특검, 국가농단 국민우롱 강압수사 분통터져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865 등록일: 2017-01-18

촛불세력 하수인 
특검, 
국가농단 
국민우롱 강압수사 분통터져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촛불세력 하수인 
특검, 
국가농단 
국민우롱 강압수사 분통터져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손석희 
대통령 탄핵 위해 터블릿PC 
조작 
최순실에 덮어씌워 대통령 공범 만들어
특검은 
터블릿PC 
조작 
손석희 지키려 장시호 터블릿PC 
발표했으나 
거짓 드러나
특검 
무소불휘권력으로 혁명군 같은 행세하며 무자비한 강압수사로 인권유린 
     

촛불세력 
비호특검, 
강압수사로 
인권유린 
1월16일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에 대해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뇌물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어느 정도 기업인들에 대한 수사는 필요하다. 
그러나 검찰은 대통령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위해 대기업에 강제모금을 했다고 
직권남용죄를 적용하여 기소했다. 
그런데 특검은 기업인들을 
뇌물공여죄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검찰은 대통령을 
직권남용죄를 적용 최순실 공범이라고 발표하여 대통령을 탄핵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특검은 기업인들을 뇌물공여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탄핵을 
합리화하기 위한 짜 맞추기 수사다. 
 특검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에 대해 '경제 공동체론'이나 '공동 지갑론' 
등 법률 사전에도 없는 
용어를 동원 기업인들을 뇌물공여죄로 구속했다. 
한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법부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피고인들에게 충분한 방어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22시간 강압수사에 
구속영장 청구는 헌법 27조 4항 무죄추정의원칙마저 부정한 
것이다. 
특검은 뇌물을 받았다는 
사람은 조사도 하지 않고 뇌물을 준 사람부터 구속한다는 것이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 
이재용부회장이 범죄 혐의를 
부인한다는 이유만으로 영장을 청구한 것은 명백한 수사권 남용이고 방어권 침해다. 
기업인들에 대한 출국금지도 
마찬가지다. 
오랜 기간 발을 묶어 대외 
활동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은 명백한 수사권 남용이다. 
촛불세력의 반 재벌 여론에 
편승해 인민재판을 하려는 것은 국민들에 대한 협박이다. 

특검은 위임한 범위 내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만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면 된다. 
그런데 촛불세력에 편승해 
미리 어떤 결론을 내놓고 짜 맞추기 위해 몰아붙이기식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22시간 조사해 강압에 의한 재단출연 진술을 
받아냈다. 
22시간 철야 강압수사는 
인권유린이다. 
이런 수사로 얻어낸 결과는 
신뢰할 수 없다. 
더구나 뇌물공여자인 
대통령이나 최순을 조사도하지 않고 기업인을 구속시키는 특검의 갑질에 국민은 분통이 터진다. 
대통령과 변호인도 조사하지 
않고 대통령을 공법자라고 단죄하는 검찰이나 기업인을 구속하겠다고 나선 특검이나 모두 직권남용을 하고 있다. 
혁명군이 된 특검이 
안하무인이 되어 탄핵수사가 아닌 대통령과 정부 흠집 내기와 기업 숨통 조이기 수사를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은 
분통이 터진다. 
그래서 민초들이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선 것이다. 

  

이규철 
특검보의 허위발표
특검이 테블릿PC를 훔쳐내서 조작하여 보도한 
JTBC 
손석희에 대한 수사를 
거부하자 보수애국세력의 태극기 집회의 화두가 손석희구속 수사 였다 
궁지에 몰린 특검은 이규철 특검보를 통해 
1월11일 장시호가 소유하고 있었다는 
제3의 태블릿PC를 공개 했다. 
특검은 
60대 컴맹 최순실이 굴렸다는 3대를 모두 JTBC, 
고영태, 
장시호 갖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최순실은 
테블릿PC를 쓸 줄도 모르는데 검찰과 특검은 검증도 없이 
테블릿의 소유자가 최순실씨라고 단정했다. 
검찰과 특검은 
JTBC 
소유본과 고영태 소유본은 
가짜여서 증거능력이 없고 장시호가 제출한 것이 진짜라는 식으로 발표했다 JTBC 
손석희 
테블릿PC‧고영태 테블릿PC가 가짜라면 이것을 진짜라고 발표한 손석희는 
내란죄와 기밀누설죄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는 
'최순실 국정농단' 
이 아니라 
JTBC와 검찰에 의한 '국가 내란 음모 사태'로 볼 수 있다.
특검이 발표한 장시호가 제출했다는 
제3터블릿PC는 삼성전자가 2015년 8월 이후 출시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내용을 수록했다는 것은 가짜라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특검이 진짜라고 내어 놓은 
장시호 테블릿PC가 가짜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특검은 해명이 
없다. 

특검 훔쳐낸 가짜 테블릿PC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간 손석희를 지키기 
가짜 장시호가 보관했다는 테블릿PC로 또 한 번 국민을 속인 
것이다.
특검은 내란 범 손석희 공모자요 허위사실로 국민을 
속이 파렴치집단이다. 
국민들이 더 이상 특검을 
방치하면 경제도 위협 받고 나라도 망치게 된다. 
특검의 숨통을 조일 수 
있는 것은 민초들 집단의 힘뿐이다. 
하루빨리 특검을 해체하고 
촛불세력을 무너뜨려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2017.1.18
태극기 
들고 모이자 청계광장 대한문, 
이것이 
애국이고 나라 지키는 일이다. 
태극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2017.1.21. 
2시 
청계광장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2시 
대한문 (탄핵기각 
운동본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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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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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476" mousex="1027">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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