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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도적집단의 행태를 분석한다!(필독) 박근혜 탄핵은 도적집단인 국회,언론,사법부가 이심전심으로 합동작전을 편 반란

작성자:

토함산

조회: 3605 등록일: 2017-01-17

김영란법을 가장 심하게 반대한 집단은 대한민국 언론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국민들은 별루 없다. 사법부 역시 김영란법으로 인해 치명적 타격을 입는 조직중에 하나다. 행정부에는 수백만명의 공직자 공무원들이 있는데 이들 역시 김영란법으로 인해 사형선고를받은 것과 다름없다. 반대로 김영란법으로 인해 무소불위의 권력서열 1위에 등극한 집단은 바로 국회다. 박근혜는 자신은 청렴결백하다 여겨 순도적놈 집단인 언론,국회,사법부등 권력기관과 뇌물수수 달인들의 집단인 공무원 세계를 겁도 없이 건드린 정신나간 대통령이 되고 말았던 거다. 결론적으로 박근혜는 이들 도적집단으로 부터 집단 공격을 받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원수가되었고......건너서는 아니 될 루비콘강을 건너면서 이들 도적집단의 공공의 적으로 간주되어 사면초가로 생사 자체가 묘연하게 되고 말았다. 다시 말하면 추구하는 목적(부정 비리)이 일치한 세 집단이 일으킨 반란이 박근혜 탄핵과 주변 인물들의 무차별 구속과 종북세력의 힘을 빌린 반대급부로 좌파정권 창출로 발전하게 되었다. 언론,입법,사법부란 도적집단의 발악을 하나 하나 짚어보기로 한다. 더우기 언론이 왜 더 지랄발광을 하는지 아래 글을 보시면 오라~하실게다. 건국이래 이 나라 언론은 뇌물수수의 복마전으로 알려져 왔지만 그 누구도 언론을 단죄할 수없었고,이들은 수십년간 부정 부패의 관행에서 벗어나는 것은 곧 죽음이라 여기는 집단이다. 대가성이 없어도 식사는 3만원,선물은 5만원,경조사는 10만원을 넘지 못하는게 김영란법이다.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된 김영란법이 무소불위의 언론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이라면서 이 나라 공룡 언론인 조,중,동의 사설이 들고 일어났던 것을 기억하는 국민들 별루 없다. 이 집단이 김영란법에 따라 언 놈(조직)이 위와 같이 소홀한 접대를 했다면 그 놈을 당장 물고를 내고도 남을 통큰 도적놈들이다. 이들은 고급 일식집,한정식에서 한상에 100만원에 이르는 진수성찬에 고급 꼬냑 위스키를 마시면서,대기업 총수와 거물 정치인들 이름을 강아지 이름 부르듯 하는 걸어다니는 신“또는 무관의 제왕으로 지난 수십년간 대접받아 온게 이 나라의 메이저급 언론들이며 덩달아 찌라시급의 언론 역시 다투어 먹이에 덤벼도 어떤 언론에도 기사화 된 역사가 없었다. 다시 세심이 따져보자. 하나- 대기업을 띄워주는 기사를 써 주면 수천만원씩 알바료가 들어오고,둘--  매년 휴가철이 되면 온 가족이 공짜로 해외여행가는 것은 상식이 된지 오래고,자녀 입학/졸업/결혼 축의금은 물론 경조사에 기업은 물론 정치인,연예계등에서 수금되는 돈과 선물이 너무 많아 이웃에 나누어 줄 정도며, 이 나라에 대통령 화환이 가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가장 비싼 화환이 가는 곳이 바로 언론사 보도국장 생일“이라고 알려져 왔다. 셋— 정치입문생은 당연지사 언론사의 정치 기자는 하느님에 버금가고 정치인 정기모임에 가서 정치계에 입문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게 바로 인간 하느님인 언론에 종사하는 자들이다. 다음은 사법부다. 판,검사,변호사를 일러 우리는 머리좋은 천재에 걸어다니는 신“으로 부른다.하루에도 수천건이나 발생하는 범죄,부정비리,사고 사건,고발등은 사법부가 최종 판단을 해야하는 인간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무소불위 기관이다. 따라서 부정 비리/뇌물수수/술/밥 대접은 일상적인 업무처럼 여기면서 지나 온 수십년간 사법부의 관행 역시 김영란법이 미치도록 싫었을 것이다.  김영란법을 집행하는 최일선 기관인 사법부는 자기들의 적폐를 파고 들 독화살법을 사랑할 턱이 없으며 박근혜 정권이 내친 사법부 판,검사의 원한이 하늘에 사무쳐 있는 찰라에 고맙게도 언론이 최순실게이트를 조작하여 터뜨려 주었으니 이 아니 반가웁겠는가! 사법부의 부정 비리 사건이 간혹 불거지지만 대부분 어영부영 처리되고 만다.이 또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변호사 역시 실세로 법을 집행하는 권좌에 있으면서 돈 들어 올 구멍을 잘 보아 두었가다 변호사개업을 하였으니,돈이라면 강,절도,정치모리배,억만금 횡령범도 죽기로 변호하는 인간말종 집단으로 곡해받아도 변명할 도리가 없을게다. 다음은 이 나라에서 당장 없애야 할 최악의 집단,마피아 집단인 국회(의원)를 살펴 보자. 언론과 더불어 사실상 대한민국의 삼권을 장악한 곳이 대한민국 독재 국회다. 이 나라 국회는 국익을 위한 집단이 아닌 자기 이익과 집단의 권력쟁취에 혈안이 되어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추악한 집단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김영란법의 예외조항으로 불체포특권,면책특권을 가지고 있으며,뇌물성 댓가나 청탁등이 공익(국민고충)에 해당되는 사안으로 판명되면 김영란법에서 해방된다. 이젠 모든 국민들이나 공직자,기업등은 국회의원을 하느님처럼 섬겨야 하는 시대에 왔다. 무슨 부탁이 있으면 국회를 찾아야 하고 공익의 목적“이란 단서조항이 붙으면 법과 규범은 무용지물이 된다.바로 이런 조항을 김영란법의 세부조항에 들어가 있다하니 이 놈들이 김영란법을 개정하지 않겠다고 큰 소리치는 이유를 알 것이다. 오늘날의 국회는 민의의 대변인이 아니라 언론과 공범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고혈을 착취하는 악마 집단이라 규정해도 한치의 오차도 없을 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박근혜 탄핵은 바로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도적집단인 국회,언론,사법부가 이심전심으로 합동작전을 편 반란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이들은 자신들(언론/사법부/국회)이 직접 광화문에 촟불을 들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언제든지 부르면 개처럼 달려 오는 종북세력과 5,18 반역세력,새로운 반대한민국 세력이 된 세월호유령들을 부추겨 반정부 박근혜 퇴출,정권탈취등의 돌격대로 이용하고...이들 종북세력들은 자신들의 목표인 사회주의 정부수립이 안될 경우엔 적화통일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이들 집단은 5천만 국민들의 수준이 지 놈들보다 월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개무시한다.이미 그들은 루비콘강을 건넜기 때문에 승리외엔 생각할 필요가 없다 여긴다. 특히 언론은 지난 수십년간 누린 황금시대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결의가 곳 곳에 보인다.사람이 미쳐도 이 나라 언론처럼 목불인견으로 미치진 않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상상해 본다. 패널들이나 진행자,어나운서,해설자등은 출연직적에 마약을 복용하고 나오지나 않는지 의심갈 정도로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법리적 해석을 지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검의 대변인이라는 자가 언론에 나와서 설명하는 내용도 어언이 벙벙할 정도로 억지투성이다. 박영수란 자는 나라 경제보다 정의가 우선이라면서 이재용 삼성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세계가 기겁을 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정의가 펄 펄 살아 지랄하는 나라로 여길게다. 국민 알기를 뉘집 강아지로 보는 특검이나 언론,국회를 태극기들이 박살낼 필요가 있다. 공산주의자들이 노리는 것은 경제붕괴와 외교 고립과 무주공산의 국가형태다. 지금 바로 이 더르븐 무리들이 작당하고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군대와 방사청의 퇴역 똥별들은 다투어 천문학적인 방산무기 구입 계약을 체결하고 뒷 돈 챙기는데 혈안이 되고 있으니 이 나라는 이제 그 명줄이 다 한 형상이다. 혁명없이는 조국 대한민국을 구명할 방도가 없지만 박정희 전두환이 당한 멸문지화를 본 언놈도 탱크와 총 칼로 조국을 구할 엄두를 못 낸다. 지금 경제는 거의 재기불능의 상태로 급전직하다. 잘 나가던 시절에 챙겨 놓은 돈들로 구정에 해외여행객이 어마 어마하게 늘어 났다고 한다만,죽기전에 크게 돈 한번 쓰고 망하자는 케세라 풍조가 퍼져 그렇다고 하는데 믿고 싶지 않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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