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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力은 나누면 망하고 집중하면 산다

작성자:

늘푸른

조회: 3839 등록일: 2017-01-17

지금 돌아가는 걸 보면 세월호와 5.18이 서로 비슷해 보인다. 김영삼
역할을 바른당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李承晩 朴正熙 그리고 종북 제치고 민주화 독재 사회 만들어 지들끼리
자자손손 권력 나눠 가지려는 거 아닐까?<o:p></o:p>

전직은
남 일 도와주면서 물 한 모금 얻어 마시지 말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다고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건데 아직 그 뜻 모르고 아예 탱크로리 만땅하려는 거 같다. <o:p></o:p>

가깝게는 宣祖가 理發氣隨 氣發理乘 왕권 강화 쪽으로 강하게 밀고 나가야 했었는데 권력 나누다 자멸의 길 열었다. 아마도 당시 백성들은 어리석은 왕 앞세운 사대부 독재 사회가 외침이라도 당해 해방되기를 鶴首苦待했을 거다. <o:p></o:p>

<o:p> </o:p>

역사는 말한다. 權力은 나누면 망하고 집중하면 산다. 나누면 백성은 종이 되고 집중하면 기득권이 괴롭다. 민주화 세력의
민주는 조국과 민족은 죽고 저희 배 불리는 길이라는 예고편을 이 시각에도 언론 국회 특검 등이 제대로 틀고 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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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자신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주장이 가장 옳고 타당하다. 일성이도 그렇다. 이처럼 세상은 정해진 실체가 없다. 그렇다면 어떤 리더가 필요하고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o:p></o:p>

<o:p> </o:p>

첫째. 선동언론 덕에 올라온 쓰레기 치우자. <o:p></o:p>

둘째. 촛불 그건 아니야 하는 젊고 그릇 큰 聖骨 뽑자. <o:p></o:p>

<o:p> </o:p>

끝.<o:p></o:p>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hLXlcl6UM" target="_blank">Come a little bit Closer - Bouke</a><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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