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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야당 촛불세력이 조작한 거짓말로 대통령탄핵 국민우롱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887 등록일: 2017-01-03

언론 야당 촛불세력이 조작한 거짓말로 대통령탄핵 국민우롱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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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언론 야당 
촛불세력이 조작한 거짓말로 대통령탄핵 국민우롱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김정은 
신년사서 촛불폭동 의로운 행동이라며 선동, 
촛불이 
적화통일 전략임 입증
언론 
야당이 조작 8조 
최순실 독일 재산은 없다고 동아일보 동정민기자 양심고백
대통령 
기자회견서 언론 정치권이 조작해 유포한 유언비어는 100% 
거짓말이라고 

대통령국정농단이 
아니라, 
언론 
야당 촛불세력이 유언비어로 국민우롱 국민농단
  

김정은 
신년사는 촛불세력 지원세력임을 자인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대중적인 반정부 투쟁이 세차게 
일어나 반동적 통치 기반을 밑뿌리째 뒤흔들어 놓았다. 
남조선 촛불시위는 
전인민항쟁, 
파쇼독재와 반인민적 
정책, 
사대 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보수 당국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라며 촛불시위를 두둔하면서 
선동했다.
김정은이 “대중적인 반정부 투쟁” 
“반동적 
통치” 
“남조선 
투쟁사” 
“전인민항쟁” 
등 공산혁명 용어를 총동원 
촛불폭동세력을 지지 선동 했다. 
촛불폭동은 김정은이 
촛불세력을 동원 대한민국을 뒤엎으려는 의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남조선 언론들의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다."(북한 노동신문 11월23일자)라고 극찬 했다. 
언론이 촛불혁명을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극찬한 것이다. 
결국 촛불세력은 북한의 
지원 아래 진행되고 있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 

  

최순실 
독일 재산은 없다는 동정민 기자 취재결과 양심 고백 
독일에 가서 최순실 재산 내역을 조사하고 돌아온 
동아일보 동정민 가자는 독일에 최순실 재산은 하나도 없었다고 양심선언을 했다 
최순실 딸 정유라를 취재하기 위해 독일에 와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다 만났고 이야기도 들었지만 결론은 허탈 했다고 했다. 
 
한국언론에 최순실 독일 재산이 
3000억이라 보도하더니 국회청문회에서 
8000억으로 과장하고 더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조단위라고 
하자 언론은 8조라고 떠들어 댔다 최순실이 숨겨놓은 재산이 3000억 원을 넘어 8000억 원, 
10조원 까지 
갔다. 
페이퍼 컴퍼니가 
500개 라는 보도가 나왔다. 
최순실은 정말 
500개의 페이퍼 컴퍼니로 수 조원의 재산을 숨길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니었다. 
또 독일이라는 나라가 이런 
돈을 숨겨둘 수 있는 나라도 아니었다. 
수조원의 돈을 관리하는 최순실의 집사가 여러 명이 
거론되었다. 
그중에 독일 한인 
연합회장을 지낸 윤남수 씨는 프랑크푸르트에서도 한참 떨어진 곳의 작고 허름한 2층 빌라에 살고 있다.그는 5년 전부터 한 한식당에 빌붙어 생활하고 있었고 그 
아들은 2년 전까지 술값이 없어서 돈을 빌리러 다녔다는 
증언이 쏟아졌다. 
최순실 돈 수조 원을 
관리하는 집사가 이렇게 빈궁하게 산다는 것은 허위사실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언론과 야당이 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국민들에게 분통을 터뜨리기 위해 아니면 말고 식 조작을 한 것이다, 
매일 홍수처럼 쏟아지는 
의혹은 모두 언론과 야당과 촛불세력이 만들어낸 조작이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대통령이 국정농단 한 것이 
아니라 언론 야당 촛불세력이 우언비어로 국민우롱 국민농단 한 것이다 
  

대통령 
재량권을 직권남용 강요죄로 탄핵한 것은 국회의 수치 
  대통령은 국가 최고 통치자로서 고도의 재량권을 
갖는다. 
일반 공무원에게 적용하는 
기준과 잣대를 가지고 비밀누설죄 적용은 잘못이다. 
세계 어느 나라가 
대통령에게 비밀 누설죄를 적용한 나라는 없다. 

대통령은 안종범 수석에게 지시하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순실의 친지 회사 KD코퍼레이션 회사 제품을 구매하도록 요청하고 
10억 여 원 어치의 계약이 성사되었고 최순실은 
5000여 만 원을 사례로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대통령 
직권남용, 
뇌물죄라는 
것이다. 
금품수수는 최순실과 그 
친지간의 사사로운 거래이다. 
따라서 대통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대통령 망신시키려고 국회가 
의도적으로 만든 탄핵사유로 보인다.  
대통령이 현대자동차에 
지시한 게 아니라 비서에게 지시한 것이므로 그 자체는 강요죄가 아니다. 

대통령은 안종범 수석에게 지시하여 최순실의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가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다섯 건의 광고를 
수주, 
9억 여 원의 수익을 얻게 
한 게 직권남용, 
강요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대통령이 상식과 
관례를 크게 벗어나 지시한 게 없다. 
대통령은 포스코 회장에게 여자 배드민턴팀을 
창단하여 최순실이 만든 스포츠 자문회사)에 자문을 맡기면 좋겠다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자문을 맡기기로 합의한 
것은 직권남용과 강요죄에 해당되지 않는다. 
결국은 관행으로 결정할 
일이다. 
강요죄는 폭력성이나 
협박성의 위법한 언행을 해야 성립한다는 것이 판례다. 
탄핵 소추장에도 위법한 
언행을 하였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대통령은 안종범 수석에게 최순실이 추천한 두 
사람을 케이티 회장에게 부탁하여 채용시키라는 지시를 하여 채용한 것이 직권남요이라는 것이다. 
또 최순실 광고대행 회사에 
7건 광고 수주 5억 원 이득을 보게 하고 인사청탁 하여 직권남용과 
강요죄의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 역시 폭력이나 협박성의 
위법한 언행을 하도록 지시한 건 아니므로 강요죄가 아니다. 
대통령의 사사로운 인사 
부탁이 직권남용이라는 어떤 법률규정도 판례도 없다. 
역대 대통령의 경우보다 
현저히 더 심한 부탁이라는 증거도 없다. 

대통령은 안종범 수석에게 최순실의 스포츠 
컨설팅회사 더블루케이를 한국관광공사 산하 그랜드코리아레저란 회사에 소개해 주라고 지시하여 장애인 펜싱실업팀 선수 위촉계약이 체결되고 더블루케이는 
3000만 원의 에이전트 비용을 얻게 하여 
직권남용, 
강요죄라는 
것이다. 
이것도. 
폭력이나 협박성의 위법한 
언행을 하도록 지시한 건 아니므로 강요죄는 아니다. 
대통령의 사사로운 비즈니스 
부탁 지시가 직권남용이라는 어떤 법률규정도 판례도 없다. 

이상 다섯 개의 비리로 최순실이 얻은 이익은 모두 
15억 원 미만이다. 
또 도와주라는 지시였을 뿐 
폭력성이나 협박성이 없고 사사로운 청탁이 아니기 때문에 뇌물죄, 
강요죄, 
직권남용죄로 처벌받아야 할 
내용은 아니다.   
대통령은 2013년 1월부터 2016년 4월 사이에 총 47건의 공무상 비밀 문건을 정호성 비서관를 통하여 
최순실에게 전달하여 형법상의 공무상 비밀 누설죄를 범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형법 
제127조 공무상 비밀은 비밀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문서여야 한다. 
또한 직무상 필요에서 
한정된 사람에게 문서를 전하는 것은 형법 제20조의 업무로 인한 정당행위로 형사처벌의 대상이 
아니다. 

최순실이 공무원은 아니지만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의견을 듣고자 비서를 통하여 전달한 것이라면 대통령의 업무행위이므로 비밀누설죄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통령은 국가 최고 
통치자로서 고도의 재량권을 가진다. 
일반 공무원에게 적용하는 
잣대로 비밀누설죄 운운하는 자체가 잘못이다. 
결국 야당과 언론이 짜고 
대통령을 흠집 내기위한 모략이 탄핵이다. 
이런 모략을 언론과 
촛불세력이 사실인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면서 대통령 강제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언론과 촛불 세력의 거짓말이 하나둘 들어나자 
침묵하던 다수의 국민들이 태극기물결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언론은 허위보도를 
감추기 위해 태극기물결에 대하여는 보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태극기 물결에 
거짓의 촛불은 꺼져가고 있다. 
2017.1.3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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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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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에 대한 동정민 
동아일보 기자의 양심선언
- 
[출처] 
동아일보 동정민 기자 
양심선언, 
"언론보도는 다 
거짓말" 
!!
- 
대통령에게 
뇌물죄, 
강요죄, 
직권남용죄를 적용할 증거가 
없다! 

  
</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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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476" mousex="1027">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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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1476" mousex="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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