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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의 마당쇠가 되어버린 김무성

작성자:

푸른산

조회: 3803 등록일: 2016-12-29

<h3>● 개보신당 <좌클릭 유승민私黨 ></h3> ◆ 유승민의 마당쇠가 되어버린 김무성 <div class="smartOutput"> </div><div class="smartOutput">//새누리당 탈당을 보류한 나경원 의원이 '좌클릭'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특정인의 사당(私黨)화 우려가 불식돼야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에 합류하겠다는 전제를 내세웠다. 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신당의 정강·정책은 새누리당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div><div class="smartOutput"> </div><div class="smartOutput">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은 27일 저녁 YTN라디오 〈뉴스 정면승부〉에 전격 출연해, 보수신당 합류의 전제조건으로 "당이 지향하는 가치가 무조건적 좌클릭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야 한다"는 점과 "앞으로 모든 절차가 누구에 의해서만 좌지우지되는 식으로 되는 것은 아니어야 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기사 펌 </div> 나는 1년여전에 유승민반대 1인시위를 약 보름간에 걸쳐  작년 겨울에 대구에서 한적이 있다.그때 나는 유승민의 이념에 대해서 비판하는 팻말을 만들어 들었다.  그 구호가 아직도 내방에 그대로 보관되어 있고 앞으로도 유승민 반대 1인시위를 시간 봐가면서 할 것이다. <img width="508" height="344" class="txc-image" id="tx_entry_48424_" style="width: 508px; height: 34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62FB5395863CF5114ADEC"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exif="{}" data-filename="강남좌파몽상가유승민2.jpg" isset="true">▲ 1년여전에 내가 만들어 1인시위했던 피켓구호 좌 클릭 유승민 사당에 우려는 진작부터 있어 왔던 일이다.개보신당 출범도 하기전에  유승민 私黨이라는 말이 나온다. 나경원 의원이 바보가 아니다. 이런 말을 할때는 반드시 무슨 낌새를 느꼈을 것이다. 새누리당이   당내민주화가 안돼서  헌법1조1항을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독재자 박근혜가 싫어서 나간다더니 그새를 못참고 私黨化 논란과 좌지우지 라는 비판이 나오는지 그것도 철썩같이 믿었던 나경원 입에서 ....... ● 개혁보수신당의 앞날이 구름이 가득하다. 김무성은 깜량이 안돼서 대권출마를 포기했고 유승민 사당화 작업에 마당쇠 노릇이나 하려고 그렇게 박대통령에게 대들었는가?? 유승민 따라나간 30 명은 이제 한국정치에서 그명줄을 스스로 끊어 자살했다고 보여진다. 따뜻한보수. 개혁적 보수...무슨 보수.. 무슨 보수 등 온갖 이름을 갖다 부쳐도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정통보수 국민들은 외눈하나 돌리지 않고 새누리당만을  보고 있는 것 그거 하나는 확실하다.보수 국민들은 정통보수외에는 관심이 없다. <img width="315" class="txc-image" id="tx_entry_82743_" style="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251A213C5863CD8D25126F"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15" exif="{}" data-filename="유승민 사무실 1인시위하는 대구시민 2.jpg" isset="true">유승민이 새누리당 시절 입법 발의하여 폐기된 사회적 경제 기본법 을  들여다 보면 영락없는  사회주의적 요소가 농후해서 자유청년연합에서 2015년 뜨거운 여름날 유승민 사무실 앞에서 1인 리레이 시위하는 모습을 나는 똑똑히 보았다.그러니가까  그것이 벌써  1년 반전의 일이었다. ◀ 2015년 6월 사회적 경제기본법 비판하는 1인시위 아니나 다를까 함께 하기로 한 나경원의원이 좌클릭하는 유승민 사당화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여지껏 친박중의 친박이라고 자신을 위장하던 음흉했던 대구 수성을 주호영의원이 진화에 나섰지만 유승민의 뼈속깊이 좌경화된 사상을 지울 수는 없을 것이다. 금수저출신  유승민을  세상에서는  강남좌파라고 부른다.고생 모르고 호의호식하면서 서민을 위하는 척은 혼자 다하는 공상가(dreamer)적 사회주의라고 ...  주호영 말을 들을 유승민이 아니다 마당쇠 김무성 말을 들을 유승민도 아니다.유승민이야 더불당을 가던지 호남당을 가던지 하면 될 일이지만 주호영이나 김무성. ...특히 영남에 바탕을 둔 다른의원들은 오도 가도 못하는 고아신세가 될 것임을 예감한다. 각주 )사회적 경제기본법 간략해설  . 정부가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발전기금을 설치, 운영하고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상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실한 기업이 생산한 제품이 질이 나빠도 가격이 비싸더라도 우선적으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이법은  시장경제 체제를 명백하게 부정하는 법안임이 분명하다) 개보신당 그 잘난 명단 여기 공개 합니다. 김무성(6선), 정병국(5선), 강길부·김재경·유승민·이군현·주호영(4선), 김성태·김영우·김학용·이종구·이학재·이혜훈·홍일표·홍문표·권성동·김세연·여상규·이진복·황영철(3선), 박인숙·오신환·유의동·이은재·정양석·장제원·하태경(재선), 박성중·정운천(초선) =============================아래기사 펌==================== <h3>주호영 "정강·정책, 보수정당 큰 틀에서 차이 없을 것"</h3><h1>나경원 "좌클릭 유승민사당" 우려에 주호영 '진화'</h1><h2>나경원 향해서는 "우려, 없는 일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해소… 합류 기대"  </h2><h2><img width="668" height="308" class="txc-image" id="tx_entry_90627_" style="width: 444px; height: 30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2094D3A586452A339F5F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68" exif="{}" data-filename="비박대표김무성과 유승민.jpg"></h2><div class="ndHiddenBlock" style="height: 1px;"></div>새누리당 탈당을 보류한 나경원 의원이 '좌클릭'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특정인의 사당(私黨)화 우려가 불식돼야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에 합류하겠다는 전제를 내세웠다. 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신당의 정강·정책은 새누리당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div class="smartOutput"> </div><div class="smartOutput">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은 27일 저녁 YTN라디오 〈뉴스 정면승부〉에 전격 출연해, 보수신당 합류의 전제조건으로 "당이 지향하는 가치가 무조건적 좌클릭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야 한다"는 점과 "앞으로 모든 절차가 누구에 의해서만 좌지우지되는 식으로 되는 것은 아니어야 한다"는 점을 내세웠다.</div><div class="smartOutput"> </div><div class="smartOutput"> </div>이날 인터뷰에서 나경원 의원은 좌지우지의 주체로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지목함으로써 보수신당의 유승민 사당화를 우려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나경원 의원은 "솔직히 말하자면 유승민 의원이 개인적으로 (안보는 오른쪽, 경제는 왼쪽이라는) 그런 입장을 가지는 것은 상관없지만, 우리는 보수의 큰 그릇이 돼야 하는데 유승민표 정당으로는……"이라며 "사회적경제기본법도 사회적 경제 자체가 보수의 가치와 배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유승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은 너무 국가 주도의 사회경제의 틀을 만들어놓았더라"고 일침을 가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함께 신당 창당 작업을 주도하는 김무성 전 대표최고위원을 향해서도 서운함을 토로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돌출행동'을 하면 김무성 전 대표가 제어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잡음없이 신당을 함께 가져가려고 지나치게 '합의'해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나경원 의원은 "가치를 잘못해서 무조건적 좌클릭을 하면 전통적 보수 지지층에게 외면받게 되고, 지지 기반이 없어진다"며 "유승민 대표와 김무성 대표, 대표되는 두 분이 합의하면 끝나는 식으로 진행되는 방식에 이의제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의 통화에서도 이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힌 나경원 의원은 신당 합류를 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 해결이 우선이지, 단순히 시기만 늦춘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애국 동지님들  아래링크로 가셔서 찬성클릭해주시와요 부탁드립니다.▼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9731"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973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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