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의 논객넷 연말 모임과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2016년 12월 17일의 논객넷 연말 모임과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528 등록일: 2016-12-20

첨부파일: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jpg(112.6KB)Download: 0

♣ 2016년 12월 17일의 논객넷 연말 모임과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자유논객연합의 생명력과 역사성은 특정한 정당, 단체, 인물과는 무관한 데에 있다...
---앞으로 국가기관의 지원을 받는 애국우익 단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제3집은 발행부수 1000~3000부를 향하여 모두 노력하자...
 
 
※ 연말 모임의 사진들은 비바람 님 등의 게시글로 대체합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400"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821624567074.jpg" width="400"></td></tr></tbody></table>
 
 
▲ 자유논객연합,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고양: 비움과 채움, 2016)...
 
 
 
지난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자유논객연합의 연말 모임이 전국 각지로부터 참석한 논객들과 당일 안국역에서 태극기 행진을 무사히 마친 여러 애국단체의 대표들께서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부근의 음식점에서 활기차게 개최되었다. 
 
연말 모임은 예전에 진행되는 절차와 비슷하게, 올해 새롭게 추가된 대표논객에게 위촉패 전달과 논객넷 발전에 공로가 큰 논객에게 감사패의 전달 등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모임에서 특기할 만한 점은 지난 2014년 12월 비봉출판사에서 자유논객연합 지음의  제1집인 『청년들이여, 대한민국의 우파가 되라』의 출간에 이어, 제2집인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가 출간이 된 것이다. 작금에 최순실 사건을 구실로, 세 개의 친북야당과 새누리당의 일부 친야당 세력이 국민을 선동하고 또 촛불시위를 대놓고 부추겨,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이 한국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 한국인은 좌파가 되지 말고, 우파가 되라는 것이다. 그럼, 좌파와 우파란 무엇인가? 좌파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온갖 파괴, 공격, 교란, 시위, 선동 등등에 지나지 않는 매우 부정적이고 어둠의 세력들일 뿐이다. 게다가 좌파들은 뭔가 조그만한 꼬투리를 물고 늘어져, 뻥튀기 달인에 버금가는 악(惡)을 조장(助長)하는 매우 해로운 세력이기도 하다.
 
이번 2집은 지난 2015년 1년 동안, 대표논객의 글쓰기 활동량의 순서에 따라, 적게는 2편 많게는 7편의 글이 실렸다. 이 책에는 15명의 대표논객이 쓴 글 63편이 수록되어 있다. 우파가 되고 싶은 한국인들은 이 책을 구매하여, 한 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다. 다양한 인생 경험과 학력을 가진 대표논객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앞으로 출간이 되는 제3집은 초판의 발행부수가 1000~3000부 정도까지 간행하여, 명실공히 애국우익 활동이 한국 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항간에 들리는 얘기로는 자유논객연합의 글들이 너무 강력하여 출판에 겁을 좀 먹는다고 하는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로 생각하여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 앞으로 자유논객연합의 책이 서울의 대형 서점과 알라딘ㆍ예스 24와 같은 인터넷 서점에도 모두 깔리기를 기대해본다.  
 
지난 2014년 12월에 이어, 올해에도 인터넷에서 글쓴 것을 연말에 책으로 출간이 되니, 한국의 애국우익 활동의 역사에 길이 남는 그런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 주변에 매일매일 인터넷 사이트에 수많은 글이 올라오지만, 몇 일이 지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버려, 글의 생명력과 역사성이 사라져버리는 것을 생각할 때, 자유논객연합이 펴낸 1집과 2집에 대해,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다.
 
비바람 님의 말씀처럼, 다음 3집에는 대표논객뿐만 아니라, 일반논객의 좋은 글도 함께 수록하기를 기대해본다. 또 각 계층에서 활약하시는 우수한 대표논객의 영입에도 신경을 쏟아야 할 것이다. 궁극에는 이러한 애국활동이 쌓이고 쌓여,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굳게 지키는 애국우익의 대표적인 사회단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국가기관에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 그러한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자유논객연합의 생명력과 역사성은 바로 특정한 정당, 단체, 인물과는 전혀 무관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유롭게 정론직필을 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특정한 정당, 단체, 인물에 소속된 자들은 은연중에 무슨 빠나 곡필(曲筆)이 이루어지기 마련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논객연합의 다양한 대표논객의 정론직필은 그야말로 국가와 국민을 제대로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한다.

댓글 : 3 건



이전글	자유논객연합 (Dec.17 2016 Seoul Korea) [4]
다음글	용기와 신념으로 뭉쳐진 자랑스러운 벗"님들에게!~ [7]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192	이언주 Vs. 하태경	운지맨	3718	2019-04-21

15191	5.18의 영웅 김동문 기자, 대한민국을 구했다. [3]	현산	3718	2018-05-18

15190	특검과 유영하 변호사	펑그르	3718	2017-03-08

15189	대한민국의 ‘Far and away’ (재)	비바람	3718	2017-02-12

15188	근하신년 [3]	제산	3718	2017-01-01

15187	5.18 유공자 혜택 이대로 좋은가?	하늘과 땅사이에	3717	2019-02-16

15186	美, 태평양航母 절반 한반도로… 역대 최대 군수지원 작전도	과객	3717	2017-04-10

15185	국회의원 놈들 왜 이리 이합집산(離合集散)인가?	凡平	3716	2016-11-26

15184	박정희와 노무현의 部下들	비바람	3715	2023-01-07

15183	애국운동이 전광훈 교주 독점사업일 수 없다 (신학)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715	2022-10-29

15182	정의로 위장한 성폭력집단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선악의 두 얼굴	남자천사	3714	2018-02-27

15181	정규재 칼럼; 다시 생각하는 해방 공간	조고아제	3714	2017-02-25

15180	중국 자료	펑그르	3714	2016-04-04

15179	[yahoo] 출두거부 이재명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두에 체포장을 내라 [1]	장재균	3713	2022-09-08

15178	세월호 사건이 아이와 어른에게 알려주는 큰 교훈 하나!	우익대사	3713	2019-04-16

15177	진리true님 저도 협박죄 및 명예훼손죄로 신고했습니다 [4]	운지맨	3713	2019-04-08

15176	우리 한반도의 운명은 금년에 결정난다 ? [2]	안동촌노	3713	2019-03-17

15175	문가 개헌 4대 악	조고아제	3713	2018-03-23

15174	누가 저 여인의 눈물을 닦아 즐 것인가? 바로 우리들이다. [6]	조고아제	3713	2017-01-01

15173	트럼프는 역시 지도자의 품격보다 장사꾼이 더 잘 어울린다 [3]	아침이슬	3712	2017-07-01

15172	P.T.A.회장님의 새끼 사랑. [2]	산동거사	3711	2021-03-08

15171	빨갱이 세상이 된 것을 실감하겠구나. [5]	탈존	3711	2018-07-28

15170	변명 그리고 복마전(伏魔殿)	산동거사	3711	2017-10-23

15169	자가면역질환에 걸린 나라, 그대의 이름은 대한민국 [2]	최성령	3711	2017-06-25

15168	개성공단 재개를 주장하는 야권대선주자들은 빨갱이다.	탈존	3711	2017-02-11

15167	검은돈 좋아하는 정치꾼들은 사라져라! [9]	아침이슬	3711	2017-01-12

15166	경찰살해범 성경대는 노무현의 아해(兒孩) [2]	비바람	3711	2016-10-22

15165	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6) - 이승만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2]	운지맨	3710	2022-08-17

15164	광화문운동은 자체 분열을 치유할 수 있을까?	안티다원	3710	2021-09-29

15163	비와 담배! [3]	토함산	3710	2021-04-03

15162	야당은 형식적인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라! [3]	도형	3710	2021-01-27

15161	드디어 개정은의 최후 발악...자주통일투쟁 총분기~!!! ㅎㅎㅎ [2]	송곳	3710	2018-05-13

15160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凡平	3710	2017-02-25

15159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 항소사건 관련 동향 보고	정창화	3710	2016-12-22

15158	[박근혜 죽이기]하는 문죄인의 살수=홍준표와 태극기팔이들	송곳	3709	2017-06-08

15157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1]	아침이슬	3709	2017-05-08

15156	2016 논객넷 송년모임 풍경3 [2]	비바람	3709	2016-12-18

15155	촛불민심이란 자들 개돼지보다 못한 역모꾼(동영상)	장재균	3709	2016-12-12

15154	붉은 주사파 혁명군이 점령한 청와대 [2]	안동촌노	3708	2017-09-29

15153	혈맹인 미군몰아내고 적화통일하려는 문재인정권 타도하자. 미국친한파의원 [2]	남자천사	3708	2017-06-19

15152	지도자는 국민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최성령	3708	2017-03-29

15151	"朴統의 때 이른 사과 담화, 생각할수록 억장이 무너진다!" [7]	국민검사	3708	2016-12-25

15150	저의 조부님은 숨은 독립지사였다. [3 ] [2]	안동촌노	3707	2022-10-24

15149	[출처] 세월호 의심 안할 수 가 없는게 ㄷㄷㄷㄷ	조고아제	3707	2018-04-29

15148	역시 수준미달 좌익쓰레기들 사고는 다르군,,	하늘과 땅사이에	3707	2019-04-14

1514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재록) [2]	아침이슬	3707	2017-05-29

15146	대선후보들은 자식한텐 맘이 약한가 보다? [1]	아침이슬	3707	2017-04-09

15145	일본에 분노만 한다고 될 일인가?(5) [1]	산동거사	3707	2017-02-17

15144	三無 반기문	최성령	3707	2017-02-03

15143	트럼프 코피작전 한미연합사 대신 태평양 사령부에 맞김 - 펌	조고아제	3706	2018-02-04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