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11시 애국시민 100만 헌재 앞에 모여 촛불꺽고 탄핵 무효화 선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11월17일 11시 애국시민 100만 헌재 앞에 모여 촛불꺽고 탄핵 무효화 선언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314 등록일: 2016-12-17

11월17일 
11시 애국시민 100만 헌재 앞에 모여 촛불꺽고 탄핵 무효화 선언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11월17일 
11시 애국시민 100만 헌재 앞에 모여 촛불꺽고 탄핵 무효화 선언 
 
광화문 
집회는 취소 모두 헌재 앞에 하나로 모입니다.
2달동안 
언론과 촛불세력이 거짓을 사실로 속여 대통령 탄핵, 
속은 
국민은 분노
헌법보다 
위에 있는 촛불로 죄 없는 대통령 탄핵한 세력 태극기 물결로 척결하자
애국선봉장 
김진태의원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17일 
탄핵반대 집회 참석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12/2016121353211284.jpg"> 
 

헌법을 
무시한 탄핵은 무효
대한민국 헌법 
“제27조4항에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로 규정 위반한 
탄핵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서 선거법위반 판정 근거로 탄핵
●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공범이라는 검찰 공소장이 거짓으로 드러나 
   탄핵 사유 
없는데도 돈 주고 동원한 촛불세력 핑계로 탄핵 
● 
특검 결과도 보지 않고 언론허위보도 촛불세력 근거로 탄핵은 무효
 
검찰공소장에 
대통령 직권남용 비밀 누설은 허위사실로 판명
●미르문화재단‧K스포츠재단은 
문화융성‧스포츠강국 
만들어 한류열풍 수출증대 목적
- 
774억 모금액중 
20억은 사무실 
임대료 3억은 직원보수로 
사용 751억 
통장보관
- 
문화‧스포츠 융성 
통한 한류열풍 수출증대는 대통력직무행위, 
이를 위해 
기업지원 
 받은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 되지 않음, 
과거 대통령들도 
모두 기업지원 공익재
  단 설립  

 
●최순실이 
178개의 비밀 
문건이 들어 있는 데블릿PC 
유출은 거짓으로 
드러나 
-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가 보관하고 있던 것을 JTBC 
손석희가 훔쳐내 
독일에 가
  지고 가서 
내용도 조작하고 최순실 집 쓰레기통에서 주웠다고 허위방송 
- 
한겨레 신문 
김의겸 선임기자 JTBC 
손석희사장이 
데블릿PC를 빼내 독일 
가지 
  가지고가서 
조작하고 최순실 쓰레기통에서 주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양심선언   
- 
행정관 김한수가 
데블릿PC는 최순실 것이 
아니고 손석희가 빼낸 것이라고 미디
  어워치 
변희재대표와 인터부에서 밝혀 
- 
국회청문회에서 
최순실 측근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최순실이 태블릿PC 

  사용하는 것은 
보지 못했고 고영태가 사용했다고 증언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12월 10일 애국집회와 시가행진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12/2016121023503143.jpg"><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12/2016121128492809.jpg"></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div class="viewmail-bodyHtmldata" mousey="4" mousex="63">
<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mousey="1488" mousex="1053">
<table width="100%" mousey="1478" mousex="1029">
<tbody>
<tr>
<td valign="top" mousey="1476" mousex="1027">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476" mousex="1027">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1476" mousex="1027">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mousey="1465" mousex="1016"> </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div><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1217045004.HM.0000000000003QQ%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1217045447.HM.0000000000003Qe%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div></div>

댓글 : 1 건



이전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글	윤복희를 협박한 정치강도 사탄의 세력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7610	그녀가 미소를 되찾은 순간.....	새미래	4483	2017-05-22

17609	홍준표 페이스북 대선후보라이브 풀버전	새미래	4483	2017-04-28

17608	박 영수 이놈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놈인가 ?	안동촌노	4483	2017-01-19

17607	역시 황 교안으로는 아니 된다.	안동촌노	4482	2019-04-21

17606	이낙연, 불문하고 총리자리 차지할 것이다 [4]	현산	4482	2017-05-28

17605	[우파 대통령 만들기] 역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펑그르	4482	2017-04-20

17604	왜 대박탄핵은 헌재에서 기각될까? [4]	진실과 영혼	4482	2017-01-13

17603	종 북 주사파들의 역사관은 김일성 숭배뿐이다.	안동촌노	4481	2023-05-07

17602	조선 티브이의 미스트롯과 미스터 트롯 방송이	안동촌노	4481	2021-02-28

17601	[정은킬] 518 특별법 어떻게 제정되었나?이거 폭동인지 아닌지 보세요	운지맨	4481	2019-04-27

17600	그 인물에 그 얼굴들 (재) [3]	아침이슬	4480	2017-05-30

17599	운지맨님 보십시오 [2]	비바람	4479	2019-04-24

17598	일본 악베의 [한국 박살내기] 정확하게 대성공...	송곳	4479	2017-06-10

17597	TV 방송 피로감 [3]	청천산수	4479	2016-11-24

17596	조직단체 이름 앞에 "민주"자가 붙은 것은 모두 "공산 [1]	하늘과 땅사이에	4478	2019-04-22

17595	보수우익후보 선거캠프에 계신 지인들에게 또 다시 고함 [1]	정창화	4478	2017-05-03

17594	보수후보 단일화위한 포기하는 용기가 보수를 살린다.	남자천사	4478	2017-04-28

17593	국회에 통할총리 추천요구는 반역 타도 신호탄! [1]	진실과 영혼	4478	2016-11-09

17592	날짜 별 청와대 동정 [2]	산동거사	4477	2017-05-08

17591	[re] '대깨문'은 정신병!	산동거사	4476	2021-03-11

17590	애국자 박근혜 대통령의 훌륭한 업적	바람과 별	4475	2018-12-28

17589	군인 계급정년제	탈존	4475	2017-02-26

17588	내년 대선에서 대통령을 잘못 선택하면..... [4]	최성령	4475	2016-12-18

17587	국민의 힘인지 빨갱이 2 중대인지 하는	안동촌노	4474	2021-04-18

17586	이승만-박정희-전두환-지만원은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실천자들이다 [4]	청원	4474	2019-03-08

17585	임종석 비서실장 임명 밑그림이 심상치 않다 [1]	현산	4474	2017-06-05

17584	호남(湖南) 애국자들 이여! 일어날 때이다.	凡平	4474	2016-11-04

17583	대선 아직도 멀었다.	凡平	4474	2016-10-30

17582	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1) - 안정권 대표님 계좌번호 '기업은행 486-1 [2]	운지맨	4473	2022-08-15

17581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벌레들의 집합소인가?	안동촌노	4473	2016-11-05

17580	나의 시국 진단. (4).	凡平	4472	2019-04-26

17579	그렇게 북조선 체제가 그리운가?!~	토함산	4472	2017-05-22

17578	내 예언이 맞는가 보자!	凡平	4472	2017-05-10

17577	어느 민초의 사자후~~~	하늘과 땅사이에	4471	2019-04-25

17576	산골일기: 다들 모여라! 나 이민 가고 싶지 않다!!! [1]	산동거사	4471	2017-04-28

17575	천조국 청와대 도청 가지고 방정 떨지 마라.	정문	4470	2023-04-10

17574	지난 노 무현이가 한 말이 생각난다. [2]	안동촌노	4470	2021-02-03

17573	양해해 달라는 문재인을 못 말리나 보다? [3]	아침이슬	4470	2017-05-30

17572	대통령탄핵 후 광화문 촛불은 여의도로 간다!	진실과 영혼	4470	2016-11-25

17571	[이계성 칼럼]문재인이 홍위병 대깨문 시한폭탄 안고 불속에 뛰어들어 자폭	남자천사	4469	2021-01-22

17570	쩝쩝이의 대국민 사기행각 [1]	하늘과 땅사이에	4469	2019-05-03

17569	바르트신학에서 영혼의 문제 (신학)	안티다원	4468	2021-08-13

17568	문재인이 무법부로 만든 법무부 [1]	진실과 영혼	4468	2021-01-27

17567	황교안은 사과하라! 문재인이 왜 김정은 대변인이냐?	하늘과 땅사이에	4468	2019-04-23

17566	6.25. 66주년 입니다. [1]	凡平	4468	2016-06-25

17565	징계는 무슨 5.18 공산폭동 맞잖아	운지맨	4467	2019-04-14

17564	어떻게 제목을 붙여야 정체성을 상실한 새누리당이 새 판을 짤 수 있는 동기 [1]	오대산	4467	2016-12-27

17563	행복은 한순간의 노력만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3]	아침이슬	4466	2021-05-27

17562	문재인, 국가기구 사익추구 도구로 이용 등돌린 민심에 파멸	남자천사	4466	2021-04-14

17561	[단독입수] “운동권 동료 이름 술술 적어내” 유시민 1980년 계엄사 자백	나그네	4466	2019-04-26


601 \| 602 \| 603 \| 604 \| 605 \| 606 \| 607 \| 608 \| 609 \| 6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