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를 협박한 정치강도 사탄의 세력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복희를 협박한 정치강도 사탄의 세력들

작성자:

푸른산

조회: 7135 등록일: 2016-12-17

윤복희를 협박한 정치강도 사탄의 세력들.....  “박 대통령 내려오라”고 말하면 공연할 수 있게 한다.???  //윤씨는 자신의 SNS에 <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뺄괭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주소서"</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라는 글을 쓴 뒤 촛불세력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아 삭제하는 일이 지난 1일이었다.</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참여자를 뺄괭이 취급하는 거냐’는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네티즌의 반발을 사자 게시글을 삭제했다// 기사 인용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 </div>윤복희가 공연장을 잡아놓고 관객들이 표를 다 예매했는데 공연이 취소 되었다. 그래서 극장측에 돈을 배상해주고 표산 관객들에게도 돈을 환불해주는 난리를 겪고 있다. 얼마나 박대통령을 끌어 내리고 싶었어면 윤복희 입을 빌려서 까지 하야를 종용하는지...탄핵 해놓고도 그 사이를  못참이 생 GR발광을 떨고 있다. 그들은 탄핵이 기각될까 겁을 먹고 대중호응도가 높은 가수 윤복희 마저 정치에 끌여들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 참 딱하게 보인다.이번 박대통령 탄핵이 얼마나 명분이 없었어면 윤복희의 입까지 빌리려  저런 협박까지 하다니...  윤복희에게  뺄괭이 소리 듣는 정치 세력들이 정권을 잡기라도 한다면  안봐도 뻔합니다. 그들이 바로 광화문 촛불 세력이라고 나는 짐작하는 바이다.요구하는 발언을 안해준다고 공연취소 시키고  연예인을 협박 하다니 그들이 바로  칼을 안든 정치강도이다. 지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윤복희 공연 방해한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박대통령 취임식장에서 말춤을 유행시킨 세계적 스타 싸이가 축하 공연하면 특혜이고 나쁜 놈인가요? 뻴괭이들이 정권 잡으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윤복희의 오늘 증언에서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야이 나쁜 빨괭이 色揮(색휘)들아 윤복희에게 危害(위해)를 가하고 공갈협박한  정치세력들은 누굴까요? 도둑이 제발 저린듯 스스로 빨괭이라고  인정한 정치인이 누굴까요?요즘 박대통령 탄핵하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도록 술처먹은 세력들이 바로 뺄괭이 들입니다.그들이 요즘 대통령이 다 된듯 점령군처럼 서슬이 시퍼렇게 설쳐됩니다. 가수 윤복희에 딱 걸린 뺄괭이 정치인 자수하라 박대통령 내려오라 이소리만 하면 공연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도 그녀는 자기철학을 지킨 지조 있는 가수이다. 평소에도 가수 윤복희를 좋아했는데 이제 그녀가 다른 각도에서 재조명 되어진다.  윤복희에게  협박하고 공갈친 정치인은 국민들이 정치생명을 끊어 놓아야 한다.  윤복희는 당신을 협박한  그 뺄괭이를  당장 밝히시오그 뺄괭이는 공갈협박죄로 당장 형사 처벌해야 한다.윤복희 화이팅~!! 당신의 하느님이 당신을 지켜 줄 것이다. ---------아래 펌 기사 --------------- '여러분' 윤복희, "최근 날 괴롭히던 정치인이 콘서트 공연 못하게 했다" 안상현기자 입력 : 2016.12.16 18:15	<div class="news_imgbox def" style="font-size: 14px;"><img style="font-size: 14px;"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12/16/2016121602245_0.jpg">                 /윤복희 페이스북 캡쳐</div> <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 노래 ‘여러분’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윤복희씨가 자신을 괴롭히던 한 정치인이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자신의 콘서트를 못하게 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윤씨는 이 정치인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윤씨는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제가 이달 24일 공연할 곳을, 최근 저를 괴롭히던 정치가가 공연을 못 하게 했다”며 “거기에 대한 배상을 극장 측에 해주게 되어서 어이없게 관객들은(들에게) 표 값을 다 물려주고(물어주게)”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씨는 “단순히 정치하는 사람들이 절 보고 ‘박 대통령 내려오라’고 말하면 공연할 수 있게 한다”며 “어이가 없어서 난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윤씨는 “전 정치를 모르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씨는 또 “66년간 무대에서 공연한 사람을 자기들의 야망에 이용하려는 걸 보고 제 양심으로는, 전 무대에 서는 배우이지 정치적으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다 하고 공연을 안 하기로 했어요”라고도 했다. 이외에도 윤씨는 “그들이 아무리 언론에서까지 거짓으로 저를 매도해도 제 진실은 주님이 아셔요. 전 이들을 보고 뺄괭이라 사탄이라 했어요. 후회 없어요”라며 앞서 논란이 된 자신의 SNS 글을 의식한 듯한 글도 올렸다. 윤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뺄괭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주소서"</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라는 글을 쓴 뒤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참여자를 뺄괭이 취급하는 거냐’는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네티즌의 반발을 사자 게시글을 삭제했다. 당시 윤씨는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나는 ‘촛불’이란 단어 자체를 언급한 적이 없다.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지금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얼마나 평화롭게 시위하고 있냐?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이건 자랑스러운 일이다. 촛불시위 참가자들을 겨냥해 폄하할 뜻은 없다”고 </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해명한 바 있다.</div><div class="par" style="font-size: 14px;"></div> 위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팍팍 눌러 주시와요.부탁드립니다.▼<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6191">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6191</a>

댓글 : 1 건



이전글	11월17일 11시 애국시민 100만 헌재 앞에 모여 촛불꺽고 탄핵 무효화 선언 [1]
다음글	김지하 시인이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전문) [7]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7903	문재인과 박지원은 이 영상을 꼭 봐야한다! [4]	국민검사	4632	2016-11-07

17902	강경화 후보자 부친이 5·16 당시 군사혁명위 포고문 읽은 사연	과객	4631	2017-06-05

17901	헌법재판소의 사법범죄와 그림자정부 훼파	정창화	4631	2016-07-20

17900	4.29 재보선 결과로 본 19대 대선 결과 예측	새미래	4630	2017-04-23

17899	국회에 통할총리 추천요구는 반역 타도 신호탄! [1]	진실과 영혼	4630	2016-11-09

17898	좌파 친북-종북 행위에 올인하는 고위직들 [1]	청원	4629	2019-04-25

17897	황교안 정부 내각 명단 [1]	운지맨	4629	2019-04-23

17896	세월호로 본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 [2]	탈존	4629	2017-03-27

17895	논문 표절, 학폭 왜 가수와 운동선수만 문제가 될까? [4]	도형	4628	2021-02-15

17894	그런데 이런 자도 있습니다.	산동거사	4628	2018-02-26

17893	트럼프의 대분노, 김정은 참수와 사드 철수 가시권 [2]	노변담화	4628	2017-06-20

17892	안경환,조국,박원순 커넥션-개새끼들~~~ [1]	조고아제	4628	2017-06-18

17891	이것이 지금 가짜 박사모들의 실체이다 ! [1]	안동촌노	4628	2017-04-17

17890	강신명 경찰청장과 경북도경국장을 모두 파면하라 ! [2]	안동촌노	4628	2016-07-18

17889	멋대로 가려는 새누리당은 차라리 사라져라! [2]	아침이슬	4628	2016-06-17

17888	[운지맨TV] Unjiman - 대깨문들을 계몽시키는 방법	운지맨	4627	2019-04-29

17887	문재인 xxx Best 12선 총정리 (펌) [1]	과객	4627	2017-04-07

17886	대통령 하야와 사수, 어느 것이 나을까 [6]	비바람	4627	2016-11-21

17885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수단은? [5]	토함산	4626	2021-01-31

17884	[탄핵반대] 새누리당 창당 [1]	펑그르	4626	2017-04-05

17883	이런 놈이 법률가 특히 변호사란다. [2]	산동거사	4625	2021-03-05

17882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들이 ? [2]	안동촌노	4625	2021-03-01

17881	여성상위 시대? [2]	탈존	4625	2017-05-06

17880	2016년 11월 24일의 홍준표 [1]	새미래	4625	2017-04-27

17879	이종걸을 반박한다.	산동거사	4625	2017-04-21

17878	하야에 대한 갑제의 생각에 99% 공감한다. [6]	보문산(寶文)	4625	2016-11-22

17877	떡고물,궁물없는 까칠한 박근혜 대통령	푸른산	4624	2016-11-28

17876	박근혜를 탄(嘆)한다. [3]	산동거사	4623	2017-06-09

17875	서울중앙지검에 홍석현, 손석희 고발(동영상)	장재균	4623	2016-11-09

17874	데모 자료 [2]	펑그르	4623	2016-03-09

17873	국부 이승만 [2]	정문	4622	2021-01-29

17872	윤석열이 돌아왔다.	산동거사	4622	2020-12-13

17871	문재인의 태연·분명한 거짓말에 분통터져 못 살겠다는 국민들	남자천사	4622	2019-04-22

17870	미국 영상 - 잠간 쉬었다가..... -	보문산(寶文)	4622	2017-09-16

17869	나의 시국 진단. (2).	凡平	4621	2019-04-24

17868	이게 국회냐? - 조폭범죄단이지!	진실과 영혼	4620	2016-12-02

17867	종북이적세력에 분노하고 신속히 소탕하여야 할때... [2]	발명소년	4620	2016-07-10

17866	"태극기의 적, 딥 스테이트를 알자"(동영상 2개)	우익대사	4619	2019-04-28

17865	선택은 끝났다.	탈존	4619	2017-05-09

17864	한명숙이 결백하면 강호순은 순박하다. [1]	진실과 영혼	4618	2021-05-02

17863	차라리 노무현이 낫다 [1]	최성령	4618	2017-06-14

17862	트럼프가 언론과 전쟁한다...우리도 하잣~!!! [1]	송곳	4618	2016-11-23

17861	삼진 아웃제 도입이 시급한 언론계 [3]	청천산수	4618	2016-11-11

17860	제프리 롱의 임사체험 연구(신학) [2]	안티다원	4617	2021-06-25

17859	바보 박근혜 [1]	최성령	4617	2016-11-05

17858	정진석위원장님의 감동적인 노태우대통령 추모사 (조갑제대표님 논평)	노사랑	4616	2022-10-27

17857	문재인 시대의 시다바리 대법원장 [4]	비바람	4616	2021-02-06

17856	김이수를 낙마시키는 저격수는 영웅이 된다 [1]	노변담화	4616	2017-06-06

17855	사설) 이른바 '문빠'의 인터넷 홍위병 행태 점입가경	과객	4616	2017-05-17

17854	좌파가 득세한 진짜 이유 [2]	새미래	4616	2017-05-14


601 \| 602 \| 603 \| 604 \| 605 \| 606 \| 607 \| 608 \| 609 \| 6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