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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되겠다고 내란을 선동하는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 즉각 구속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799 등록일: 2016-12-14

대통령 되겠다고 내란을 선동하는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 즉각 구속하라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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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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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되겠다고 
내란을 선동하는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 즉각 구속하라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촛불동원 
대통령 강제 퇴진시키기 위한 국회 탄핵은 헌법 위반이며 내란 행위 
조기대선만이 
문제인대통령 당선,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 촛불동원 대통령 탄핵 
촛불대신 
태극기 든 침묵하던 다수 시민의 분노가 폭발하기 시작 탄핵정국에 역풍 
대통령이 
비밀 누설했다던 테블릿PC는 
JTBC 
손석희 
짓으로 밝혀져 내란죄로 고발 
김한수 
행정관 국회증언 손석희사장 손용성팀장 심수미 서복현 김필준 기자가 조작 
  

좌익세상을 
만들겠다는 문제인과 안철수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12월11일 ‘국가 대청소’와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전면전’을 들고 나왔다. 
　문 전 대표는 “정부는, 
국민이 대통령 한 사람이 
아니라 ‘정권’을 탄핵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역사 국정 교과서 등 ‘박근혜표 정책’의 집행을 당장 중단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촛불 민심이 요구하는 청산과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할 ‘사회개혁기구’를 구성하자”고 했다. 

민중혁명의 기반을 조성 하겠다는 
것이다. 
문 전 대표는 
“국가 대청소가 필요하다. 
구체제와 구악을 청산하고 
낡은 관행을 버려야 한다”며 “그 토대 위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촛불 혁명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보수를 싹 쓸어내고 
공산혁명정부를 세우겠다는 뜻으로 해석 된다  　안철수 의원은 “부패 기득권 세력과 전면전을 
선포한다”며 “국가를 좀먹는 암 덩어리들을 송두리째 도려내지 
않으면 제2, 
제3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막을 수 
없다”며 애국보수세력을 쓸어내겠다고 
했다. 
또 “혁명적 변화는 탄핵과 함께 이미 시작됐다며 
‘이게 나라냐’는 탄식이 ‘이게 바로 나라다’라는 감탄으로 바뀔 때까지 전진할 
것”이라고 했다. 
애국보수세력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질 때가지 김정은처럼 숙청작업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다 
문 전 대표는 “대통령의 결단만이 국정 공백을 빨리 끝낼 수 
있다”고 박 대통령의 사퇴를 압박하면서 
‘촛불 혁명’ 
‘촛불 
민심’을 외치며 민중혁명을 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문 전 대표가 다시 
‘좌 클릭’ 
전략을 택한 반면에 박 
대통령 퇴진 운동에 앞장섰던 안 전 대표는 국정 공백 수습에 방점을 찍으며 중도·보수층을 겨냥했다. 
문제인 안철수는 안보를 
북에 팔아먹고 좌익혁명정부 만들어 보수애국세력을 싹쓸어 내겠다는 것이다. 
가슴이 철렁하고 온몸이 
오싹하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발언이다.
이들의 
촛불혁명을 막기 위해 태극기 혁명이 필요하다. 
애국시민 
모두 내 목숨과 자식들 목숨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로 11월17일 
11시는 
청계광장으로 헌재 앞으로 모여야 한다. 
그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요 우리자식들을 지키는 길이다.
  

국회대통령 
탄핵은 명백한 헌법 위반 
특검의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대통령에게 죄가 
있다고 단정하고 탄핵 한 것은 헌법27조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한 
것이다.
 검찰 중간 수사발표와 탄핵소추안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범관계라는 취지의 기술이 있다. 
법률상 공범죄가 성립하려면 
공범자간에 범죄에 대한 고의와 사전모의가 있어야 한다. 
박대통령이 최순실과 짜고 
기부를 빙자하여 기업체로부터 돈을 뜯어 나눠 먹었다든지, 
최순실과 짜고 기업체에 
기부를 강요했다는 등 공범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같은 
증거는 없다.
처음 언론과 야당은 최순실의 
비리·부정·국정농단을 이유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다가 
대통령이 하야를 거부하자 탄핵을 했다. 
탄핵은 헌법위반이나 
법률위반을 했을 때 해당 된다. 
  야당은 박대통령이 최순실과 사실상 공동으로 비리를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을 만들어 기부를 강요하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측근비리가 아니라 대통령 자신의 비리라고 단정하고 있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한류 열풍으로 수출증대를 하기위한 
공익재단이다. 
774억 모금액 중에 
20억은 사무실 임대비용 3억은 직원보수로 지급하고 751억이 그대로 통장에 남아 
있다. 
그리고 기업에 직권을 
남용해 기부금을 거뒀다는 증거도 없다.
비밀 누설이라는 데블릿PC는 청와대 김한수 행정관이 국회국정감사 증언에서 
손석희사장 손용성팀장 심수미 서복현 김필준 기자가 빼내서 조작 보도한 것이라고 증언을 했다. 
또 한겨레 신문 김의겸 
선임기자도 JTBC 
손석희사장이 
데블릿PC를 독일 가지 가지고가서 조작하고 최순실 
쓰레기통에서 주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양심선언을 했다. 
보수애국단체에서 손석희는 
내란선동죄로 고발 되었다. 
이로서 대통령에 대한 
무죄가 모두 입증 되었다 
대통령 무죄가 판명되자 야당이 탄핵에 세월호 
사건까지 결부시키는 등 형사법전에도 없는 조선왕조 사극에나 나올 법한 황당한 위법 사유를 만들어냈다. 
세월호 
이야기는 너무 황당하다. 
대통령이 세월호 때 머리를 
손질한 것이 죄라는 것이다. 
여자 머리손질은 밥 
먹고, 
옷 입는 거와 같은 생활의 
일부다. 
문제인 안철수 박지원은 
세월호 사건 때 머리 손질도 않고 금식을 하고 세수도 하지 않고 상복을 입었는지 묻고 싶다. 
세월호 사건 때 문제인 
안철수 박지원은 촛불을 들고 시위대를 선동 정권타도를 외쳤다. 
그런 인간들이 대통령 
탄핵이라니 기가 막히는 일이다. 
 역대 대통령들도 기업에서 기부금 받아 공익재단을 
만들었으나 직권남용의 죄가 적용된 적은 없다. 
그런데 유독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권남용죄가 적용된 것은 진정한 법치주의가 아니다. 
대통령을 억지로 범죄자로 
마든 언론과 정치검찰과 야당과 촛불세력은 법을 말할 자격초차 없는 집단이다.
 탄핵은 사법절차이므로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하고 
국회는 단지 기소만 하는 것이다. 
국회가 탄핵소추하면 
대통령의 직무가 일시 정지되는 것일 뿐, 
대통령의 지위는 
존속된다. 
탄핵결정은 헌법재판소가 
한다. 
정원 
9명의 재판관 중 6명이 찬성해야 탄핵이 되므로 탄핵이 그리 쉬운 건 
아니다. 
  야당과 언론은 국회가 탄핵 결정 권한이 아닌 
대통령의 권한을 몇 달 정지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국회가 탄핵소추하면 
헌법재판소가 무조건 이를 승인해야 하는 것처럼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 
이들은 탄핵재판 중에도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려 들 것이다. 
결국 대통령 하야를 시키는 
수단으로 탄핵소추를 이용하는 것이다. 
참으로 잔인한 야만적인 
법치를 외면한 발상이다.  박근혜 대통령 비리문제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자유롭다. 
과거에는 대통령일가가 
저지른 비리였지만 박대통령은 측근 비리기 때문에 공범으로 보기가 어렵다. 
비리의 정확한 액수도 알 
수 없다. 
그럼에도 정치검찰이 제 
나라 대통령에게 공범이라는 죄명을 씌워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소추 한 것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1960년대 중국에서 
모택동의 지시를 받은 강청이 어린 홍위병들을 동원하여 유소기 등 반대파들에게 자본주의 반동분자 낙인을 찍어 인민재판으로 퇴출시킨 것과 다를 게 
없다. 
  국제사회에서 현직대통령을 증거도 없이 군중을 동원 
하야시키려 하는 모습은 비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국제사회는 현직대통령을 
강제 퇴진 시키려다 안 되니까 그 보복으로 촛불폭동을 동원해 탄핵으로 직무정지 시켰다고 비웃을 것이다. 
헌법재판소를 협박하는 
촛불세력과 이를 여과 없이 보도하는 언론에 침묵하는 원로 지식인들을 보는 외국에서는 조소를 보낼 것이다. 
종북세력들이 자기 나라 
대통령에게 가하는 야만적인 폭력행위를 구경만하는 국민들에게 외국인들은 경멸을 보낼 것이다, 

적화통일 위해 나라를 세계인의 조롱거리로 만든 
촛불세력의 괴수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을 구속시키기 위해서는 애국시민의 태극기 혁명이 필요하다. 
촛불을 끌 수 있는 힘은 
태극기 물결이 광화문을 메우는 것이다.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의 초불혁명 민중혁명을 막아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이제 침묵하던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우해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와 태극기 혁명을 이루어 내야 한다. 
모이자 
광화문으로 헌재 앞으로 12월17일 
오전 11시 
그래서 촛불세력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2016.12.14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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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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