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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DAUM BLOG [진실과 영혼의 광장]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115 등록일: 2016-12-13

<IMG id=A_2631FA3D584C87A12A0856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LOAT: left; CLEAR: both;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5.uf.daum.net/image/2631FA3D584C87A12A0856" width=401 isset="true" data-filename="사진 018.jpg" exif="{}" actualwidth="401">
나의 DAUM BLOG [진실과 영혼의 광장]은 20여년 5대양6대주 60여 나라를 떠돌다 2007년 귀국하여 나의 역마살을 억누르고, 마구 떠오르는 잡다한 생각들을 마구 휘갈겨 글로 남기는 비망록 수첩 신변잡기장이나 낙서장이다. 몇 년간은 방문객도 하루 수명~수십 명으로 방문개도 없는 개장휴업으로 한산하고 삭막한 나만의 공간이었다. 공개하여 게시할 수 없는 나만의 생각이나 부끄러운 과거사 및 추억까지도 자유스럽게 긁적인 나 혼자만의 독방이라고나 할까?  (<A href="http://blog.daum.net/hwhp" target=_blank>http://blog.daum.net/hwhp</A>)
 
[진실과 영혼의 광장]은 나의 생각과 명상 및 사상 철학을 마음대로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으로 생각했고, 방문객도 거의 없는 한산한 블로그로 나만의 자유공간이란 생각에 조토마나 일베...등 다른 게시판과 토론방에 공개할 수 없는 나만의 생각들도 자유스럽게 글로 남겼다. 또한 나의 Blog [진실과 영혼의 광장]에 남긴 글들에 대해 몇 번의 고소나 고발이 있었지만, 경찰서나 검찰 심문에서도 ‘보잘것없는 초라한 블로그’라며, 이런 초라하고 한산한 나의 신변잡기장 글들에 대한 고소나 고발은 개인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속박이라고 강변하였다. 또한 경미한 내용의 고소 고발이라 나의 Blog에서 해당 글을 삭제하는 조건으로 벌금 한 푼 물지 않고 고소 고발 건들을 합의했기에, 나의 자유스런 글쓰기는 별로 구애받지 않았고, 나의 blog 방문객 수는 괘념치 않았다. 
 
올해 5월 [진실과 영혼의 광장]에 있는 글 60여 개에 명예훼손, 선거법위반...등으로 고소 고발이 있어 경찰과 검찰에 들락거리며 심문을 받기도 했다. 영상실에서 수사관의 심문을 받는 도중....“보는 사람도 없는 나만의 자유스런 독백의 공간으로, 낙서장으로 온갖 수상, 명상, 생각들을 마구 써 보관한 BLOG글에 대한 고소고발은 심각한 사상과 표현의 자유 침해다.”란 나의 주장에 “거의 모든 당신의 BLOG 글은 DAUM, GOOGLE, NAVER...등의 검색창에 제목만 넣으면 바로 뜨고, 하루 수천 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라, 당신만의 낙서장이나 자유스런 공간으로 볼 수 없다.”란 심문하는 수사관의 대답을 듣고서야, 방문객이 매일 수천 명이라는 걸 알았다. 또한 60여 개의 글을 삭제하는 조건으로 사건을 해결하면서, 타의로 삭제하는 글에 애착이 가고, 아깝기도 하고, 자존심도 무척 상하여, 며칠을 글 삭제 조건 합의를 망설이다, 60여 개의 해당 글들을 삭제하면서 눈물까지 흘리며....그 후로 블로그 방문객 수에 관심도 갖게 되었다. 
 
[진실과 영혼의 광장] DAUM BLOG는 2009년 7월 1일 개설되어 누적 방문객수 680.000명(2016.12.10.일 기준)을 넘어섰고, 2016년 말까지는 700,000명 이상의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하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총 2189개의 글을 써왔고 지금 현재(2016.12.11.일) 2081개의 글이 남아 있다, 그 중 108개의 글이 거의 다 고소 고발 합의 조건으로 Blog에서 삭제한 글들이다. “펌”표시가 된 글 10개 미만을 제외하고 [진실과 영혼의 광장]에 있는 모든 글은 나의 글이다. 똑 같은 글들이 여기저기 많은 게시판에 버젓이 마치 자기 글인 양 게재하여, 몇 몇 논객들로부터 사과와 원문출처 표시 약속까지 받았지만, 남의 글을 자기 글로 도용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나의 자유로운 사유의 공간인 [진실과 영혼의 광장]을 방문하시는 독자들은 20여 개의 카테고리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및 수필과 사유 명상의 글을 선택하여 읽을 수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이나 방문 기록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친 욕설이나 상업적 광고의 도배는 삼가시고, 진실하고 순수한 영혼과 영혼의 상호 공명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는 댓글/답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남겨주신 방문객의 댓글엔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저의 생각을 담아 올리겠습니다. 이제 [진실과 영혼의 광장]이 나만의 자유스런 공간이 아닌 세상과 통하는 통세문(通世門)이 되고, 하늘과 통하는 통천문(通天門)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방문과 저의 글에 대한 댓글을 통한 순수한 영혼과 영혼이 공명하는 대화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6년 12월 11일
[진실과 영혼의 광장] 마당쇠 진실과 영혼 拜 
 
 
   <IMG id=A_2661E838584D409726CD30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HEIGHT: 275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209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661E838584D409726CD30" width=209 height=275 isset="true" data-filename="O289655432_140.jpg" exif="{}" actualwidth="93">
   진실과 영혼 저 : 박근혜 공명과 함성
(2011년 6월 30일 발행 : 박근혜의 내면 정신세계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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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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