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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의 치욕"보다 더 극한 굴욕을 당하는 박근혜!~

작성자:

토함산

조회: 5296 등록일: 2016-11-26

1637년 2월 24일(인조 15년 1월 30일)병자호란으로 청나라 군대가 한양에 침입해 오자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해 59일간 버티다...지금의 송파구 삼전동 부근에 있는 하중도"나룻터에서 청나라 황제 홍타이지"에게 무릎을 꿇고 돌바닥에 이마를 세번 부딪쳐 피를흘리는 기막힌 항복 서약을 한다. 이거이 조선 5백년중 나라가 통채로 사라지고 일본의 식민지로 추락한 경술국치"전까지조선의 가장 치욕적인 사건이다. 인조반정으로 임금 자리에 오른 인조는 혁명세력에 의해 추대되어 나약할뿐...자립적인 임금이 될 수 없었으니,어찌 당시 떠 오르는 청나라를 감당할 수 있으리오" 지는 태양 명나라와 솟아 오르는 태양 청나라중 택일 하여 상국으로 섬겨야 하는 조선은 명나라를 믿고 청에 반항한 죄로 수만명의 조선 백성들을 노예로 보내야 했고, 두 왕자와 대신들의 자식들을 불모로 청나라에 보냈으니 힘없는 조선민족은 수천년간얻어 터지고 짖밟히면 살아 온 개족가치 불쌍한 민족이였다. 그만큼 짖밟히고 얻어 맞았으면 정신머리를 채리든가 할텐데 이 놈의 민족성은 남의노예로 살아야만 뭉치지..밥과 자유를 주면 당파에 지역에 이념에 휘말려 지 눈갈 지손으로 쑤시고 지 밥그릇 지 발로 차버리는 거지 근성을 지닌 저주받을 민족이다. 조금만 뱃대지가 부르면 니 편,내 편으로 갈라 상투잡고 싸우는 민족성~ 북한의 김일성 삼대 부자가 에즈넉이 이 더르븐 민족성을 알고 북한 인민을 개나 돼지처럼 취급한 덕분에 대한민국보다 훨씬 더 긴 역사를 가지게 되니, 세계 12위권 부자나라를 무혈로 접수하면...삼성,현대등 세계 유수의 기업을 해체하고부르죠아 자본가를 척살하고 민주화운동가와 반정부 활동에 매진한 놈들을 쳐 죽이고,김정은이에게 훈장이나 받을 줄 알고 지랄발광을 했던 박지원,문재인,박원순,추미애년등은 저자 네거리에서 사지를 찢어 죽일 것은 불문가지가 아니던가?! 추미애년이 청와대에 斷水"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는데..이 창녀가 미쳐도 그 구멍까지미친 모양이다. 오늘 서울과 전국에서 2백만명이 모인다고 선동하는 종편방송들의 악다구니를 보자니이 더르븐 집단은 오랑케(시위 집회 군중)들을 독려하여 청와대를 남한산성으로 보고공격하여 박근혜를 결박하여 오랑캐의 배후세력,야당에게 항복케 하자는 수작이다. 대한민국의 청와대는 남한산성이요~임금은 박근혜다. 이제 임금을 성밖으로 끌어 내 광화문 네거리(삼전도)에서 항복서약을 받겠다는 것이바로 오랑케들의 작전이자 악마의 불 처럼 넘실거리는 촟불 행렬이다. 대한민국 내부의 주적집단--민주당/국민의 당/그리고 산적무리들인 민노총/전교조절라도 폭도들이 현하 대한민국의 오랑캐 무리들이라 할 것이다. 이거이 내란이 아니고 무슨 개같은 문화제란 말인가? 누가 이런 말을 하였다. 박근혜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싶어도 국무위원중 언 놈도 동조하지 않을 것이며, 대전 육본의 똥별중 언 놈도 국군통수권자 박근혜의 명령을 듣지 않을 것이다"라고확신에 차게 강조했다. 그는 한 시절 상당한 지위에 있었던 분이다. 세상인심,정치모리배들의 배신,배반은 손바닥 뒤집는 것 보다 더 잘 한다고 했다. 논객넷, 일베등 아스팔트 애국 논객들이 죽어라 글질을 해도 찌라시 언론 하나에당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접하면 절망에 어깨가 쳐지고 만다. 종편 5군데..조선,동아,중앙,연합,와이티엔,그리고 국민세금으로 정부 보조금으로호사를 누리고 있는 공중파 방송 개빙신,엠빙신,에스빙신"이 더르븐 망국언론들이지푸라기 하나 잡을 여력도 지원도 없는 박근혜를 벌거벗겨 능욕,강간하는 개짓을서슴치 않고 있으니 누가?~~이 나라를 구할 수 있더란 말인가? 나라가 망한 후에 촟불을 들었던 저 미친 인간들은 땅을 치고 통곡하다 뒈질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 치하에 들어가면,지금 이런 글질을 한 토함산을 비롯한 애국 논객들은 모두 수용소행이나 즉결 처형될 것이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오랑캐에게 붙는게,어떻겠는가 권언드린다.ㅎㅎㅎ 농담이니 변절치 마시라! 결론을 말씀드리겠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치닫는 것은 하늘이 내린 명령이다. 하나의 국가가 생기고 사라지고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神)에 의해 이루어 진다고 한다. 고대 대국들인 희랍,페르시아,애굽,그리스,로마등 등..길게는 수백년,짧게는 수십년을 유지하다가 망국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나라가 탄생해 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大國들 미,영,중,러,프,독일등은 小國들(한국 포함)보다 근현대 역사는 더 길겠지만,언젠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인류역사가 5천년이라 보면 확실하다. 단지 우리 한국의 운명은 겨우 70여년을 끝으로 국호가 사라지게 된다. 북방왕 중국이 남방으로 진출(남중국해 장악)하면서......필리핀이 중국의 속국으로스스로 찿아가고,이제 한국이 조선인민공화국으로 합병되면서 중국의 속국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보이지 않는 크다란 힘"은 이 나라 국민들의 정신을 최면에 빠지게 하고,지도층 인간들을 미치게 하여 조국이고 나발이고,조상이고 가족이고,죽음의 길인줄 모르고 막고"를 하고 있다. 이거이 사실임을 아셔야만 미쳐버린 나라꼴을 이해 하실게다. 얼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신라의 국사 원효대사의 예언서 원효결서는 근현대 한국(국명은 없음)에 아홉명의임금이 나오는데 아홉번째~그 마지막 임금이 바로 박근혜며, 그 임금은 수를 다하지(임기) 못하고 퇴진한다고 나온다. 그리고 국호상실로 어어진다고 한다. 이 얼마나 기막힌 국난이며 우리 민족의 불행인가? 김정은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남한 통치 방법을 벌써부터 작성해 놓았을 것이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한다는 사실에 유념하시라! 인조왕보다 더 치욕적인 항복을 해야 하는 박근혜를 구하기엔 너무 늦었다. "적군이 성벽 아래까지 쇄도해 온 지경에 이르러 어쩔 수 없이 맺게 되는 굴욕적조약을"--城下之盟(성하지맹)이라고 한다. 바보 인조왕이 항복이란 글을 문서에 사용치 말고 성하지맹"으로 하라고 했지만,그런들 대갈통에 피를 묻힌게 항복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이 놈의 조선민족은 수천년간 수백 수천번의 외침과 굴욕을 당하면서도 정신을채리지 못하는 사실상 등시머저리 꼴통 바보 민족이라 할 것이다. 광화문에서는 오랑캐들의 함성이 하늘을 찌른다. 미친 개들이 들판에서 흘러가는 달을 보고 짓듯이 망국의 함성을 지른다. 청와대에 있는 임금과 그 신하들은 모두 옥쇄하는게 마지막 구국의 길이다. 나라가 뒤집어 지면서 하늘이 경악하여 천벌이 오랑캐 머리통위에 떨어질 게다. 그러나 그런 일은 천만분지의 일도 없을 터~그냥 망하고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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