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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한민국의 존망[存亡]이 달린 날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826 등록일: 2016-11-25

<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내일은 종북좌파들이 피를 부르는 날이 될 것이다.</div><div> </div><div> </div> 내일은 대한민국의 존망[存亡]이 달린 날이다. 내일 시위에 참가할 인원은 날씨에 관계없이 최대한 동원될 것으로 보여 진다.  내일 시위의 유형[有形]을 살펴보면, 말은 촛불집회의 시위로 집회시위 허가를 받았지만 사실은 폭력적인 시위가 예상이 된다.  그 이유는 종북 재야 좌파단체 중, 특히 반정부 시위주동자들 중에서도 가장 강경하기로 소문이 난, 전 농 련[全農聯]이 내일 그 선봉에 선다는 것이   <o:p style="font-size: 21px;"></o:p>내일 시위는 보통 시위로 예상했다가는 큰 코를 다친다.  전 농 련 중에서도 전 봉준 녹두장군의 이름을 딴, 단체 중에 전라도에 맥을 두고 있는 농민회는[이경혜 열사가 소속된 조직] 그야말로 물불을 가리지 않은 단체이다.  특히 자기들의 몸을 희생해서라도 목적을 이루는 단체란 것에, 박 근혜 정권은 쉽게 보아서는 아니 된다.  특히 박 근혜 정권 들어와서는 농민들에 대한 정책이 소홀한 것에, 지금 농민들의   <o:p style="font-size: 21px;"></o:p>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는 것이다.  금년에는 날씨가 순조로워서 농작물이 풍작을 이룬 관계로, 농민들이 애써지은 농작물 가격이 엄청나게 하락되어 농민들의 시름이 짙어가고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는 마당에, 최 순실 박 근혜 게이트가 언론을 통해서 터진 것이다.  물론 최 순실 게이트는 조선일보 송 희영 논설위원의 부정과 비리를 청와대에서 우 병우 민정수석 팀이 터 준 것으로 말미암아   <o:p style="font-size: 21px;"></o:p>조선일보에서  박 근혜 정권에 대한 손보기로, 최 순실 사건을 기사화 한 것이 일파만파로 야당에게는 호재이고, 종북들에게는 정권탈취의 명목이 된 것이다.   안 그래도 농민들과 힘없는 서민들은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는 마당에 펑펑 울고 싶은 마음인데, 이번 기회가 그야말로 종북들은 농민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데,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 종북들은   <o:p style="font-size: 21px;"></o:p>자기들의 지휘 하에 있는 산하 모든 좌파단체들을 총동원하여, 정권탈취에 시동을 건 것이다.  다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과거 종 북 좌파 정권당시, 특히 김 영삼 김 대중 노무현 정권시절에, 그 당시 집권지도층들의 부정과 비리가, 이번 최 순실 게이트 보다가 덜 했는지 나는 물어보고 싶다.  김 영삼 김 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 저들 친인척의 부정과 비리는 이번에 종북 언론에 의해 들추어진   <o:p style="font-size: 21px;"></o:p>최 순실 게이트 내용에 비하면, 수십 수백 배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저지른 저들이지만, 이번 일을 유독 크게 펑 티기 해서 부풀리는 것은 우파 보수 정권인 [사실 박근혜를 나는 좌파로 본다.] 박 정권을 이참에 무너뜨리고  자기들이 정권을 탈취하려고 하는 것이고, 거기에 힘없는 농민들과 힘없는 약자들인 서민들을 부추겨서, 자기들 정권탈취야욕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우리 농민들은 절대   <o:p style="font-size: 21px;"></o:p>정치사기꾼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나는 노 무현이가 농부의 자식이고 서민을 대변하는 사람인줄 알고, 노 무현을 지지하고 외곽 노사모를 만들어서, 노 무현이를 적극 지지한 한때는 안동에서 골수 빨괭이 소리를 들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농민들과 힘없는 약자들을 살려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노 무현이도 막상 대통령이 되고 난후에는 농민들과 힘없는 약자들을 위한 정책을 펴기는커녕,   <o:p style="font-size: 21px;"></o:p>오히려 재벌들을 위한 정책에 올인 하고, 한미 에프티를 강력하게 밀고 나가더란 것이다.  그리고 서민정책보다는 재벌정책에 오히려 역점을 두더란 것이다.  노무현 정권당시 삼성재벌의 사업 확장이 일취월장한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재벌들의 편을 들고 있는 노 무현정권을 성토한 것이고, 노 무현 정권 퇴진운동을 나 혼자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를 한 것이다.   <o:p style="font-size: 21px;"></o:p>정치란, 한 개인이나 일부 집단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정치이다.  내일 시위는 엄청난 폭동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우려하는 것은  박 근혜 정권이 무너지고, 박 근혜가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적이 사라지는 것이 문재란 것이다.  이미 농민들은 울분을 삭일 때가 없다. 박 근혜 정권의 부도덕성을 부각하는 종북 정치인들은, 자기들은 농민들과 힘 없는 약자들을 외면하면서  자기들 정권 탈취에, 화난 민심과 농민들을 선동하는 것이다.  내일은 북괴 김 정은 일당들이 한국에 심어둔 수많은 세작들까지, 총 동원력을 내렸을 것으로 본다.  이번 기회는 문재인 의 말처럼, 하늘이 준 천재일우의 기회를 종북들이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이란 것에 나는 우려를 금치 못한다.   <o:p style="font-size: 21px;"></o:p>그러나 우리 국민들과 종북의 선동에 부화 내동하는 자들은 잘 생각해야 한다.  만약 내일 시위가 유혈 폭동으로 변질되면, 대한민국의 치안은 무너질 것이고, 그야말로 시위현장은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날수도 있을 것이고, 피를 본 종북들은 나라를 뒤엎을 것이다.  북괴 김 정은 집단들이 한국을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놈들에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잡아먹힌다는 사실을 밝혀 두는 바이다.   <o:p style="font-size: 21px;"></o:p>                            -- 안동 촌노 --<div align="justify"> </div>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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