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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북괴에게 당 할수만은 없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099 등록일: 2016-11-24

<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이제 우리는 북괴 세작들에게 당 할수만 없다!</div><div align="justify"> </div> 작금 [昨今]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바라 볼 적에는, 역시 역사는 돌고 도는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박 근혜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는 정권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관조[觀照]해 보면, 꼭 1,300 년 전에 백제가 신라에게 망하던 그때와 거의 흡사합니다.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義慈王]은 서기 642 년 8 월 백제의 장군 윤 충에게 군사 1 만을 주어서   <o:p style="font-size: 21px;"></o:p>신라의 땅인 대야성을 공격하게 해서, 그 당시 대야성 도독은 김 춘추의 사위인 김 품석이었고, 김 품석은 대야성 호족의지지 세력인 사지[舍知] 검일[黔日]의 아내를 빼앗으므로, 그 지역의 민심이 이탈한 것이고, 백제 장군 윤 충은 대야성을 공격하면서 전쟁에서 이기고 신라의 영토 40 여개 성을 함락한 것이고, 김 춘추의 사위와 딸까지 백제에 포로가 되어서 죽임을 당한 것에 김 춘추는 원한이 사무쳐서   <o:p style="font-size: 21px;"></o:p>백제 멸망의 기회를 엿본 것이 바로, 신라의 이름난 미인 금화를 무당으로 변장을 시켜서, 백제의 중신인 임자와 내통을 해서 금화를 용한 무당으로 의자왕에게 천거를 한 것입니다.  사실 그 당시만 해도 의자왕은 해동[海東]의 증자[曾子]라 할 정도로 성군이었고, 백성을 하늘같이 섬기고 외교에 탁월한 식견을 가진 왕이었습니다.  선덕여왕이나 진덕여왕도 사실 의자왕의 통치술에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o:p style="font-size: 21px;"></o:p>의자왕은 명군의 자질을 타고난 군왕이었고 신라나 고구려 당에서도 백제를 함부로 깔보지 못할 정도로 국력이 강성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대야성 전투로 인해서 신라의 정치가중에도 가장 탁월한 김 춘추의 사위와 딸이 대야성 전투에 패하면서, 백제군에게 죽임을 당하고 신라의 국운은 쇠락할 지경에 이르자, 도저히 군사력으로는 신라가 백제를 정면으로 이기지 못할 것 같으니까,   <o:p style="font-size: 21px;"></o:p>미인계를 쓴 것이 바로 신라의 경국지색[傾國之色]인 금화를 김 춘추는 김 유신과 모의를 해서, 백제의 중신인 임자[신라의 세작]에게 보내어서 의자왕에게 용한 무당이 있으니, 한번 폐하께서 만나보시라고 하면서 금화를 소개 시켜주었더니, 의자왕은 첫눈에 금화를 보자 말자 반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금화는 온갖 이양을 다 떨어 가면서 의자왕의 환심을 사면서, 정치에서 혼란이 오도록 만든 것입니다.   <o:p style="font-size: 21px;"></o:p>그리고 신라는 시시때때로 금화와 임자에게서 오는, 백제의 고급 정보를 접하고 전쟁에서 승승장구를 한 것이고, 결국 의자왕은 금화의 치마폭에서 온갖 향락[享樂]을 즐기다가,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게 대패를 하고, 충신 윤 충과 계백은 전사하고 의자왕 20 년 서기 660 년에 백제는 멸망한 것입니다.  그 이후에 백제의 유민들이 다시 부흥한 백제도   <o:p style="font-size: 21px;"></o:p>663 년에 흑치상치에게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백제와 신라의 국운을 두고서 양국 간에 치열한 첩보전과 미인계로서, 한 나라의 운명을 매듭지었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역사를 다시 한 번 반추[反芻]해 보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한이 같은 한 민족이고 같은 부모형제이지만, 서로가 사상과 이념이 상충[相沖]되면서 오는 적대적 관계로, 피아간[彼我間]목숨을 건   <o:p style="font-size: 21px;"></o:p>소리 없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북괴의 사주를 받은 종북들은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국가통수권자가 거처하고 집무하는 청와대안에까지 저들의 세작들을 심어 놓고서 온갖 정보를 수집하고, 한국인으로서 미국의 국적까지 이중 국적을 갖고서 심지어는 국회의 힘을 빌려서 실시간으로 고급 정보를 빼내어서 적국에게 송신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들이 접수한 언론에다가 연일 집중포화를 퍼 부어서   <o:p style="font-size: 21px;"></o:p>박 근혜 대통령 진영을 초토화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쟁이란 총을 쏘고 대포를 쏘면서 수많은 사람을 죽여서 얻는 것만이 승리가 아니라, 피를 흘리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전쟁이 오히려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보수우파들이 그동안 정권을 잡으면서 잘못한 것도 무척 많지만, 그래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뿌리는 흔들지 않았다는 것이지만,   <o:p style="font-size: 21px;"></o:p>20 년 전  좌파  김 영삼. 김 대중. 노 무현 같은 친북 종 북 성향의 정권들이 들어서면서, 결국 대한민국은 신라의 김 춘추가 보낸 금화의 세작처럼, 강건하던 백제 의자왕 정권도 하루아침에 망국의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라면, 북괴 개정은 왕조들이 지금 것 70 년간 정치를 하면서, 그들의 치하에서 살아온 수많은 백성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를 알고 있다면   <o:p style="font-size: 21px;"></o:p>우리는 이제 북괴 개일성 무리들이 이 땅에 숨겨두고, 청와대 안이나 국정원이나 군부나 군 정보기관 노동계 정치 사법부 교육계 예술계 각개각층에 숨겨둔 수만 명에 세작들의 분탕질을, 이제 우리 국민들이 소탕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박근혜의 나라도, 문재인 박 원순 박 지원 개인의 영토가 아닙니다.  우리 오천만 국민들의 삶의 공간이고, 우리들 후손들이 자자손손 대대로 살아가야 할 땅입니다.   <o:p style="font-size: 21px;"></o:p>이런 중요한 땅을, 북괴의 세작들이 난동을 치면서 망국으로 이끌고 있는 것에, 더군다나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김 일성왕조로 흡수된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제 종 북 들 350 만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 4,700 만 명이 모두 똘똘 뭉쳐서, 신라의 김 춘추[김정일]가 보낸 금화와 같은 북괴 세작들을 우리 국민들이 찾아내어서 소탕해야 할 것입니다.   <o:p style="font-size: 21px;"></o:p>                               -- 안동 촌노 --<div align="justify">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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