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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사는 길..."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4725 등록일: 2016-11-22

<blockquote style="margin: 0 0 0 40px; border: none; padding: 0px;">"박근혜가 사는 길..." 박근혜는 '분기탱천(憤氣撐天)','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則死 必死則生)'의 각오로, '부패척결', '종북척결' 천명(闡明)하고, 대차게 임해야 산다! 경고하겠다!누구든 새누리를 떠나면 그것으로 너희는 끝이다.박통이 누구를 대통령에 오르게 할 처지는 아니나, 누구든 떨어뜨릴 힘은 가지고 있다.차제에 당명을 바꾸고 새로운 자세와 정책으로 심기일전하라!새누리는 새작들이 누리는 당이다. 정윤회와 십상시도, 최순실도 곁에 없는 박근혜,어떻게 이 위기의 난국을 돌파할지 침묵하는 다수는 지켜볼 뿐! 지금껏 애국 우파 국민이 박근혜 당신을 지켜왔으니, 이젠 박근혜 당신이 국민을 설득하고 지키시라! "그래 마음껏 씹고 뜯어라!" 새누리당 소속 비박계 의원들,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이 실정해 궁지에 몰리자 당을 박차고있는 욕 없는 욕 다 해가며 주군을 씹어대고 떠나는 년놈들은박통보다 더 나쁜년놈들임을 먼저 밝힌다. 박통이 잘 나갈 땐 한자리 얻으려 갖은 아양을 떨어대며굽신거리던 년놈들이 자신들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자 여기저기출연하여 게거품까지 물고 자근자근 씹어 대며 아주 끝장낼 심산이다. 너희가 새누리를 떠나든, 박통이 새누리를 떠나든, 청와대를 떠나든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내 비록 박통을 처음부터 탐탁잖게 여겨왔지만, 너희 같은 마음은 아니다, 이' 개코같은 거시기들아! 박근혜는,백 년 전쟁 당시 16세의 나이로 출전하여 영국군 포위를 뚫고 진두에 서서 오를레앙 성을 탈환한 프랑스의 소녀 잔다르크(Jeanne d' Arc)처럼, 자신을 포위한 종북들과 좌파 언론, 비박계의 공격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만 한 기력도, 용기도, 능력도 없을 것이다.오직 이 끔찍한 위기를 벗어나고픈 강한 의지만 있을 뿐!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법한 '조선빨갱이'들은, 이념의 고리를 넘어서이율배반적 정치 행태를 보임에도, 밥상머리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젊은이들 상당수는 형편없는 가치관을 보이며 무작정 좌파를지지하는 가당찮은 작금, 이 나라엔 어른도 원로도 없다. 국가의 어른격이자 원로 격인 김종필과 김동길마저 노망이 들었는지세 치 혀를 디구마구 함부로 놀려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고, 지금까지 지켜온 보수의 가치마저 스스로 훼손하는 지경에 통탄을 금할 길 없다.  심지어 중.고교생들마저 '혁명정권을 세워내자'며 거리로 나선다.새끼 빨갱이들의 이따위 꼴사나운 짓거리를 볼 때, 참으로 기가 차고 엉기가 난다. 어쩌다가 한국 사회가 이리됐을까...지금이 1970년이라면 그나마도 이해하겠다만, 시방 2013년은지구촌 시대다. 이런 시기에 정신 나간 이런 말종들을 무작정 생산한 그 부모는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어디 그뿐인가... 박근혜 정부의 법무부 장관뿐 아니라 그 누구도그 심각성을 모르는 눈치다. 여기에다 좌파 언론들을 포함한 좌파 정치인들은 표를 의식한 여론몰이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피폐해졌다.모두가 망조로 가고 있음이다. 더럽고 추잡하게 변한 세상을 걱정해 거리로 모인 자들은 죄다늙은이들뿐이다.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초반은 좌파를 지지하는 게 당연한 사회 통념이 돼 버렸다.이놈들은 한국 좌파가 무엇을 의도하고 목표로 하는지도 모른다. 에라이~! 모르겠다... 골 때리는 이놈의 세상 한번 바꿔보자! 이런 심산인가?경험하지 못한 자는 뜨거운 맛을 모른다.고통도 당해본 자가 안다. 그래,이 더럽고 추잡한 한국을 냅다 김정은에게 넘겨버려라!그 대신 네 것은 이제 없다, 전부 국고로 귀속될 것이다.신혼여행 외국으로 가는 것도, 마실을 가는 것도 허락받아라. 하물며 임금 올려달라고 무시기 데모를 한다고...? 귀족노조 너그들 잘 됐다, 이제 뜨거운 맛 좀 보거라...떼거리 지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보거라! 고사총이 기다린다. 하루빨리 김정은의 나라가 들어서길 바라노니,뜨거운 맛! 단단히 볼 준비들이나 하시라!이 머저리들아!또 촛불 들고 죄다 스멀스멀 거리로 기어 나오거라!더러운 것을 쫓는 바퀴벌레들처럼... 종편과 언론들은 박근혜 끝장내기에 돌입,김무성의 정옥임, 유승민의 이혜훈, 이 두 여인은 박근혜 몰아내기에 야당보다 더 악랄한 공격 수위를 보인다. 여성들의 원한관계가 이토록 지독할 줄은...  여론에 이끌려 정치한 박통, 여론재판의 희생양이 될 위기다.이에, 정규재, 윤창중, 신혜식을 비롯해 몇몇을 제외하면 그 어떤 패널도 박통을 돕지 않는다. 대통령이란 자가 여론에 떠밀려 줏대 없이 문창극 총리 내정자를버릴 때 난 이미 박근혜를 포기했다.사건의 진의를 확인하지도 않고 언론에 항복해 윤창중도 버렸다. 이 시점에 와 과연 박통을 지키는 이는 누구이던가?그가 버렸던 자들이 그를 사수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고그들이 진정 박통에겐 충신이었음이 드러난다.박근혜는 충신을 버리고 간신들에 둘러싸여 정국을 운영한 셈이다. 안종범, 정호성, 최순실 정도를 수사한 상태로 공범 치부한 검찰,차은택, 장시호, 조원동, 정유라 등등 아직 수없이 많이 남은 수사 대상자를 고려할 때 이 여론몰이는 끝이 없을 전망이다.이는 검찰이 여론재판에 더 비중을 두고 대통령을 공격한다는 방증이다.그렇다면 박근혜는 죽던지, 죽이던지 양당 간의 결판을 봐야 한다.    안타까운 것은 어느 언론도, 어느 패널도, 어느 원로도,어느 정치인도 박통을 변호하는 자는 없다.다만, 자타가 인정하는 친박 의원 몇몇이 그를 비호할 뿐이다. 이런 처지에 단순히 버티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은 대통령답지 못하다.큰 한방이 없다면 내려오는 게 맞고, 그렇게 되면 빨갱이 천지가 되든, 김정은의 세상이 되든, 공산주의가 되든,미군 철수가 되든, 모든 책임은 국민이 져야 한다. <국민검사></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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