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지고님"~하야가 우파를 단결시킨다?ㅎㅎㅎ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칼을 지고님"~하야가 우파를 단결시킨다?ㅎㅎㅎ

작성자:

토함산

조회: 4225 등록일: 2016-11-21

논객넷의 애국우파도 이젠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다. 박근혜 지지자들에게 이젠 묻지마 지지는 그만하고 대통령 하야에 여론을 모아야 한다는 논객님이 또 한분 등장하셨다.  박근혜가 하야를 하면~ [일단 대통령에게 올인하던 비난의 화살은 방향을 잃게 될 거야. 새누리당은 붕괴될 것이고 정부와 당에서 새로운 중심은 필연. 황교안과 김진태와 같은 애국 영웅들의 역할을 찾아야 하고 길을 터주어야 한다는 거야.] 얼핏 보면 박근혜도 독화살을 피할 수 있고,김진태 황교안 같은보수 애국자가 무너지는 나라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이 보인다?? 하하하~지금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좌파사회주의 공산국가로 만들기 위해 작심하고 나선 야 3당과 종북세력들의 기세를 누가 꺽을 수 있는가? 김진태 황교안은 敵(야당/종북집단)에겐 하룻강아지에 불과하다. 김진태가 박근혜를 비호하는 말을 했다하여 그의 사무실과 집앞'에서 2천여명이 시위 함성을 지르면서 협박을 했다. 만약 박근혜가 하야하고 물러나면 김진태 황교안은 꼬리내린 개가 되어 도망가기에 바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으신가?! 기둥이 무너지면 집이 붕괴되는건 초등생도 알고 있는 지식이다. 또한~ 조국근대화에 피,땀 흘린 세대들(6-70-80대)이 이미 파멸에 이른새누리당(김진태)과 공부만 잘했지 용기없는 황교안"을 지지할 것이라 강변하는데, 이는 착각이 아니라 고의성이 농후한 적전분열이라 본다. 거대한 쓰나미처럼 밀어 붙이는 문재인,박지원,박원순등을 감당할그 어떤 인물도 현재는 보수우파에 없다. 지금....그나마 박근혜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야 3당과 민중 혁명을 꿈꾸는 민노총등 종북세력들이 함부로 이 나라를 강제로 침탈 훼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사법부가 대통령을 피의자로 둔갑시켜 목을 죄여 와도, 그는 헌법상 국가원수이며,국군통수권자이자 비상계엄령을 선포할수 있는 국내외에서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수장이다. 만약 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던가,대통령을 체포하려고 한다면, 청와대를 지키는 수경사와 경호처,경찰등은 가차없이 발포할 것이다. 이는 법률이 정한 국권수호처 수장의 권한이기 때문에 적군이 강제로찬탈하지 않는한 청와대를 공격할 한국 내부의 권력은 없다는 것이다. 함에도~호시탐탐 국권을 찬탈하려는 야 3당의 반역적 음모에 대통령이 자진 하야를 하면 어느 놈들이 좋아라 하겠는가?  만약 하야를 하던가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면 국가원수의 직무정지가 발효된다고 하지만,헌재에서 시간이 걸린다. 우리 보수 국민들은 그 사이에 언론과 야당,그리고 종북세력들이 선동한 절라 해방구 국민들이 대부분인 궁민들인 광화문 적"들이 최순실을이용한 정부 전복/대한민국 마비/시나리오를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시간을 벌자는게.....박빠들의 전략이자 청와대 변호인단,측근들의생각이다. 하야를 하게되면,새누리는 궤멸되고 말리는 세력하나 없이 좌빨들은무혈로 정권을 장악하고 거국내각을 구성(몽조리 빨갱이들)하여 바로대한민국을 접수하게 된다. 누가?~이 좌빨의 기세를 막을 수 있단 말인가? 김진태,황교안같은 인물이 만명이 있다한들 이미 죽은 자식 부랄"만지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나는 하야를 촉구하는 논객넷의 벗들에게 경고한다. 박근혜가 미덥지 못하고 나약하고 아버지의 5%도 닮지 못하였다 하여, 문재인 박원순 박지원같은 순악질 빨갱이류에게 대한민국을 넘겨 줄순없다는 것을 밝힌다. 박근혜가 밉다고 김정은을 불러 대한민국을 통치해 달라고 하는 것과하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대국민 사과를 할 때에 어깨는 축 처지고 눈알은 흐리멍텅에나약한 모습에서 절망을 느낀 건 사실이다. 그녀는 여자며,사방에서 압박해 오는 세력과 내부의 적(김관진/김장수/여타 청와대 세작들)이 권고하는 대국민 사과에 무슨 기력이 남았겠나?! 허수애비 대통령이라도 건재해 있어야만 적에게 포위당한 고지를 탈환할 명분과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아 남으려면 박근혜를 살려야 한다는데 변함이 없다. 敵"들이 만들어 낸 마타도어 전략 전술을 이겨 낼 수많은 증거,증언들이 멀지 않아 쏟아져 나올 것이다. 박근혜 주변에 인물이 없었지만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뿐 아니라, 도사견도 물고 뜯을 수 있다.. 박근혜도 이판 사판 죽기로 국권을 수호하기로 작심하였으니, 우파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할 때이다. 김진태는 금뱃지를 달았으니 죽기로 적을 공격해도 무탈 할 수 있다. 자유연맹의 김경재 총재의 애국심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그는 호남인이지만 우리 기억에 남을 진정한 애국자다. 한화갑이 박근혜를 이용해 정치에 재 입문하더니 바로 배신하였다. 김무성,유승민,남경필등~더르븐 배신자들의 추악함에 치가 떨린다. 칼을 지고님~지나친 애국심으로 인해 잠깐 착오가 있었다 해 주시기바라면서 조금은 무례한 글질을 마칩니다.

댓글 : 5 건



이전글	박대통령 공범기재에 대한 김진태 의원 입장
다음글	대통령을 잡범수준으로 만든 검찰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966	사법고시 패스한 인간 맞나 ? [2]	안티다원	4265	2021-05-06

16965	청와대 국민청원코너도 여론조작 산실 [1]	현산	4265	2018-04-23

16964	봄날은 가는데 [2]	아침이슬	4265	2017-05-26

16963	홍준표는 바른당 후보로 출마하는 게 정직하다. 벼랑 끝에 매달린 김무성 일 [1]	현산	4265	2017-03-24

16962	모든 언론은 박근혜의 신원(伸冤)을 밝혀야 한다.	산동거사	4264	2022-04-10

16961	[게릴라TV] 부산 "만덕터널" 박정희 대통령 휘호	운지맨	4264	2019-04-27

16960	뇌물로 북한 제제 풀어 달라고?~	토함산	4264	2019-04-13

16959	문재인 정권? 지랄들 하시네요. 北의 김정은같은 인간한테도 무시당하는 나 [2]	아침이슬	4264	2017-06-10

16958	제 욕심에 신당을 차린 놈들이…….	탈존	4264	2016-12-30

16957	이명박, 국민의 뜻이라고? [3]	탈존	4264	2016-12-14

16956	대통령님! 힘 내세요. [1]	凡平	4264	2016-10-30

16955	새누리 웰빙당 선비들에게 고함	청천산수	4264	2016-04-15

16954	문재인 니가역적(你哥逆賊). [2]	산동거사	4263	2021-04-22

16953	김문수 전 경기지사에게 박수를 보낸다. [2]	탈존	4262	2017-09-18

16952	탄핵과 박대통령에 대한 홍준표의 시각	새미래	4262	2017-04-23

16951	당당하면 윤월과 조우석도 고발해야! [2]	안티다원	4261	2021-05-05

16950	미국의 좌익적 매체와 학계 소개	우익대사	4261	2018-09-09

16949	(속보) 서울역 광장 홍준표후보 유세 [1]	장재균	4261	2017-05-06

16948	大朴이 쥔 신의 한 수는 개헌 국민투표다! [1]	진실과 영혼	4261	2016-11-09

16947	신발열사 정창옥의 오 적 가(五賊歌)	청원	4260	2021-04-22

16946	박근혜 대통령, 법리검토 할 것 없다. 즉각 석방하라	운지맨	4260	2019-04-18

16945	미국 영상 - 새로운 명소로 등장한 WTC의 Oculus - [1]	보문산(寶文)	4260	2017-01-15

16944	지구촌 마지막 애환의 땅 南과 北!	최성령	4260	2016-12-11

16943	사드배치" 북한때문이란 핑계대지 마라!?~(제목수정) [5]	토함산	4260	2016-07-17

16942	촛불에 도취되고 김정은에 빠져 제발등 찍는 치매환자 문재인	남자천사	4259	2019-04-13

16941	홍준표 문재인 후보의 인간성 단순명쾌한 비교 [1]	현산	4259	2017-05-06

16940	내일은 다른 태양이 떠 오르면 좋겠습니다	최성령	4259	2017-03-26

16939	"국정농단 처벌에 관한 특례법" 입법 발의 [3]	최성령	4259	2017-03-25

16938	태극기는 기필코 촛불을 이깁니다 [2]	최성령	4259	2017-01-20

16937	이것이 대한민국 종북들의 실체이다 ! [4]	안동촌노	4259	2016-12-22

16936	박근혜 대통령, 6번의 대국민담화와 3번의 대국민사과	과객	4259	2016-11-04

16935	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8부) [1]	정재학	4258	2017-10-13

16934	떠나는 마음 [7]	아침이슬	4258	2017-03-26

16933	문재인의 태연·분명한 거짓말에 분통터져 못 살겠다는 국민들	남자천사	4257	2019-04-22

16932	글 쓰는 논객들조차 헛갈린다.	안동촌노	4256	2023-05-20

16931	서울역 대한애국당 집회 현장 실시간 사진 [2]	조고아제	4256	2018-08-15

16930	주소 부탁드립니다 [6]	정재학	4256	2017-03-15

16929	오늘 조선일보 토론마당 조토마에 올린 글입니다.	안동촌노	4256	2017-03-01

16928	JTBC 손석희의 명백한 조작 보도 [1]	조고아제	4256	2016-12-15

16927	벼락 맞을 놈들!!! [1]	산동거사	4256	2016-12-03

16926	너희가 점령군이냐? - 반란군이지! [1]	진실과 영혼	4256	2016-11-23

16925	광란자들이 날뛰는 것 김대중정권 때처럼	장재균	4256	2016-11-15

16924	◈ 열려진 판도라의 상자 [1]	푸른산	4255	2017-02-17

16923	어쩌란 말인가? [3]	아침이슬	4255	2016-12-02

16922	공수처는 출발부터 잘못으로 속히 폐기처분하라! [4]	도형	4254	2021-04-13

16921	광주5.18, 폭도인가, 북한군인가.	비바람	4254	2019-02-17

16920	문정인. 문재인, 돌아가며 트럼프 엿먹이기... [4]	국민검사	4254	2017-06-21

16919	충격 증언 - 정몽헌 현대회장 타살 의혹 (펌) [1]	과객	4254	2017-06-12

16918	이제 우리들이 살길은 종북 척결과 사드배치 뿐이다!	안동촌노	4254	2017-04-26

16917	박대통령은 미국대통령 당선자 트럼프를 만나라	정창화	4254	2016-11-11


611 \| 612 \| 613 \| 614 \| 615 \| 616 \| 617 \| 618 \| 619 \| 6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