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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漢山城 올라 서울 굽어본다

작성자:

늘푸른

조회: 6961 등록일: 2016-11-16

南漢山城 올라 서울 굽어본다. 新羅는 唐과 연합, 삼국통일로 오랜 평화시대 열었다. 나라가 기울자 견훤은 王京에 들어가 왕을 弑害하며 분탕질했다. 나라는 궁예 몰아낸 高麗에 넘어갔고 開京으로 천도하였다. 징기즈칸 세계라, 개기다 皇龍寺 불타고 왕 이름에 忠 넣는 屬國 되었다. 明이 떠오를 때 朝鮮은 흐름을 타고 漢陽에 도읍 大明天地 太平聖代 길 갔다. <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 serif;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淸이 세계 중심으로 가자 우물 안 개구리 왕은 逆走行하다 이마빼기 땅바닥에 찧으며 청의 臣下 됨을 피로 맹세하고 돌에 새기었다. 그 부끄러움을<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 serif;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反淸 명분으로 백성에게 분풀이하며 씻었다. 조선식 민주주의 四色黨派는 백성 살기 존나 힘들게 했다. 이 나라 爲政者가 역사에서 배운 게 있었더라면 국제 질서에 밝은 대표자 세워 원, 청,
일본 등에 종노릇하지 않았으리라. 아, 구름 높고 나뭇잎 붉다! 春子와 함께 하려니 밖이 소란하구나. 심지어 戒嚴權까지 내놓으라는 둥 출신답게 헌법에도 없는 反逆 짓 하면서 그것을 혁명이라고 한다. 진짜 혁명은 5.16인데!!! 비판받는 자보다 더 무능한 이들이 저그끼리 非常時局이라 쑥덕거리며 문제 수습하겠단다. "대한민국이라는 비행기의 두 엔진 가운데 하나가 꺼졌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도덕적 신뢰가 무너져 행정부 마비가 예상됩니다. 하나 남은 엔진이 국회입니다. 국회가 위기정국 수습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머라꼬? 꺼진 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엔진이 國會, 言論 e-잔나! 남아있다니 지금 하늘 높이 다리 들고 오줌 갈기며 행복해하는 멍멍이가 저들의 GRal 풍년 스텝과 利己心, 邪惡함에 기가 차 일 보는 데 곤란에 처해 있다. 오랜 세월 이 땅에서 몸으로 역사 체험한 국민의 바람은 이럴 것 같다. 첫째.
언론과 국회 정리할 것 둘째.
한미일 동맹 굳건하게 할 것 셋째. 카리스마 넘치는 후임자 세울 것  이상.<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juaZDdqmCw" target="_blank">My Funny Valentine - Ella Fitzgerald</a><o:p>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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