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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민중혁명 통해 집권하겠다는 야당이야말로 국정농단세력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776 등록일: 2016-11-15

폭력으로 
민중혁명 통해 집권하겠다는 야당이야말로 국정농단세력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폭력으로 
민중혁명 통해 집권하겠다는 야당이야말로 국정농단세력 
  

헌법 
휴지로 만들면서 군중의 힘으로 대통령하야 요구는 명백한 폭동이고 내란
국정농단은 
최순실이 아니라 무력폭력으로 민중혁명 하겠다고 나선 야3당 

 
  
<a target="_blank"><img name="viewer" width="960" height="839" id="view_image" style="width: 617px; height: 464px;" src="http://cfile256.uf.daum.net/original/252781385828D3D0111DB1" border="0"></a>
국민들의 
피담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이들의 손에 넘길 수는 없다
 
 
야당의 계략은 
무혈 쿠테타로 집권 하려는 것
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이 연루되었다 하더라도 직접 
책임은 없고 도의적 책임이다. 
야당은 대통령 
2선 후퇴하고 연립내각을 통해 사실상 총리에게 
전권을 위임하라고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안보와 
외교는 어떤 경우라도 위임할 수 없는 사안이다. 
그런데 문제인은 
박대통령에게 국군통수권을 이양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민중혁명의 걸림돌인 
국군통수군 이양 통해 군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다. 
야당이 지명한 총리에게 
전권을 주고 대통령은 사실상 2선으로 물러앉아 총리가 시키는 대로 도장이나 찍는 
식물대통령 노릇이나 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야당이 국정 
전반을 리모컨 컨트롤 할 터이니 여당은 끼어들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최순실 게이트를 
빌미로 무혈 쿠테타를 하겠다는 흉계로 볼 수밖에 없다 
야당은 대통령 하야를 반대하면서 식물 대통령을 
청와대 앉혀 놓고 국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농단 하겠다는 것이다. 
정권의 칼자루가 
종북좌익세력에 넘어 가는 날 대한민국이 끝나는 날이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은 대통령 하야도 
연립내각도 아닌 검찰조사와 법원판결에 의한 탄핵을 통해 퇴진 하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헌정이 중단되고 종북세력의 손에 
정권이 넘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박 대통령 하야 
외치는 광장의 떼법에 법치주의 무너져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는 스탕달의 명언은 인간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끊임없이 선택을 하는 과정임을 압축 표현한 것이다. 

광우병 사태가 터지기 MBC가 '뇌송송 구멍탁(광우병 쇠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는 괴담으로 국민정신을 마비시켜 
100일간 서울한복판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살다온 
많은 사람들은 여기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다. 

정윤회 사건 때도 언론이 국민의 정신을 마비시켜 
2015년 1년 내내 정부 발목을 잡았지만 실체 가 없는 
것으로 들어났다. 
최순실 사태도 
마찬가지다. 
박대통령 국정농단이라는 
죄가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타블렛PC와 미르문화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위해 700만원을 모금 한 것이 전부다. 
이것을 조중동과 종편 
3사가 조작 왜곡 과장 확장시켜 박대통령을 
대역죄인으로 몰아갔다. 

한국 민주주의 지수가 세계 167개국 중 22위로 미국(20)보다 뒤지지만 일본(23) 
프랑스(27)보다 앞선다. 
그런데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떼법으로 하야를 외치고 있다. 

헌법에 대통령은 내란죄를 범하지 않으면 소추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대통령이 선거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내란‧외환죄를 진 것도 아니고, 
영토를 적국에 넘겨준 것도 
아닌데 무슨 죄목, 
무슨 근거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것인지 궁금하다.
최순실 사태에 대한 죄목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면 피해볼 세력들이 대통령을 선제공격위해 최순실 사태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법과 
원칙이 외면당하고 종북세력의 떼법에 의해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11월12일 집회에서 더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우리 요구를 받아주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청와대에서 버텨도 박 
대통령 반드시 퇴진하게 될 것."라고 막말을 했고 민노총은 "노동개악 굴욕협상 사대매국,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 처형위에 광화문에 
단두대 설치”를 외쳤다. 
종북폭도들이 마음대로 
국정을 농단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종부세력들의 촛불폭동의 
행태는 김정은 보다 더 악질 적이고 포악했다. 
헌정을 파괴하는 집단이 
헌법기관인 야3당 국회의원들이다. 
이들이 헌법을 인민재판하고 
있는 것이다. 

  

과잉민주주의가 
법치국가 근간 흔들어 
대한민국은 과잉민주주의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법치를 무시한 군중난동으로 
정권을 탈취하려하고 있다. 
최순실 스캔들로 박근혜 
대통령이 좌익세력의 ‘퇴진하라는 군중난동’에 시달리고 있다. 

12일 광화문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외친 
‘박근혜 퇴진, 
자진 
하야하라’ 
구호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기본도 모르는 발상이다. 
대통령 
2선 후퇴나 자진 하야는 헌법에 아무런 근거 없는 
주장이다. 
박 대통령이 책임 질 일 
있다면 법대로 하면 된다.
지금 당장 박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쫓아내고 싶다면 
탄핵하면 된다. 
여소야대 
국회다. 
의원 
2/3 
이상이 찬성하고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하면 된다. 
탄핵 요건에 대한 판단은 
헌재에서 한다. 
국회에서 국정을 중단시키고 
황교안 총리의 대통령 대행체제로 가면 된다.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내뿜었던 20만 민심은 그냥 거기 참석한 자들의 
주장이다. 
스스로 역사의 주체가 된 
것으로 느껴졌다면 그건 그들의 생각일 따름이다. 
평화로운 집회였다고 
말하지만 곳곳에서 폭력시위로 인한 물리적 충돌과 쓰레기 더미는 여전했다.
일부 경찰 버스차벽을 
파손했다. 
시위대는 경찰에게 물병 
등을 투척했다. 
경찰 채증팀 
1명은 시위대가 던진 사이드미러에 맞아 병원에 실려 
갔다. 
차벽 위에 오른 시위자는 
경찰을 밀어 떨어뜨리려는 폭력을 가했다. 
경찰버스 차벽 위에서 경찰 
5명이 달려들어 위험을 무릅쓰고 간신히 
제압했다.
예정된 집회 허용시간은 23시 59분이었다. 
이어진 불법시위에 
4차 해산명령까지 내렸으나 경복궁 역 앞 시위대는 
해산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들 불법 시위자들을 
해산시키느라 경찰 기동대는 새벽 4시 반에 작전을 마쳤다.
법치에 따르지 않는 마녀사냥은 과거 동족상잔을 
연출했던 인민재판과 다를 게 없다. 
죄가 있다면 책임을 지고 
문제는 바로잡으면 된다.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명에 따라 군 통수권자이자, 
국가의 원수로 자리하고 
있는 개인이다. 
폭도들의 죽창으로 끌어내릴 
게 아니라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이를 행해야 한다.
국민의 주권은 광장에 있지 않고 투표소에 
있다.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2선으로 후퇴하라는 이야기는 선거와 개헌의 절차를 
밟지도 않고 대통령의 권한을 야당이 탈취하는 것이다.”라고 한 말을 폭도들은 귀담아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명운이 갈림길에 선 대통령하야 시위는 
사실상 민중폭동으로 정권을 탈취하자는 것이다. 
이는 
JTBC가 최순실 타블릿PC에 대통령연설문 초안이 들어있었다며 이를 최순실이 
국정 농단했다는 선동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최순실 죄목은 대통령연설문 
초고를 받아보고 수정작업에 참여했다는 것과 대기업으로부터 자금거출한 문화 체육재단설립에 관여했다는 두 가지다. 
이를 두고 언론과 
종북세력은 국정 농단했다고 주장한다. 

당치도 않은 단어 몇 개로 의미를 왜곡 조작 
선동하며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넣으려는 종북세력과 조중동 종편3사 야말로 국정농단세력이다.
헌법을 휴지로 만들면서 군중의 힘으로 대통령하야 
요구는 명백한 폭동이고 내란이다. 
민노총이 이런 폭동을 
꾸미고 추진한다는 건 더더욱 용납할 수 없는 불법이고 헌정파괴 행위다. 
그런데도 좌익판사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 김국현 부장판사는 헌정파괴 불법시위를 청와대 앞까지 허용판결 
했다. 

대한민국은 입법사법 행정부가 종북세력에 장악되어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다. 
애국시민들이 나서서 
종북세력의 폭동을 막아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피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은 하수인들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
우리 아들딸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국시민들도 총동원 되어야 한다.
집회일자 

일자 
: 
2016년11월17일(목) 
오후 
3시 
서울역광장 1만 
명 예상 
일자 
: 
2016년11월19일(토)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도로 5만 
명 예상 
  

2016.11.15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교육)으로 
오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div></div></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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