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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의 만행을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4537 등록일: 2013-08-11

종북들에게  부탁한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생각 한다면, 이제는 경거 망동을  즉각 멈추라!  지금 국제적으로는  영토분쟁과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경제 무역에 온 힘을  쏱고, 국익을  위해서는  자기들과  친한 우방도 배신하는 것이 국제간의 냉혹한 현실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  정치권을 좌우 하는  양대 산맥인  집권당인 새누리당과  야당인 민주당은  주야 장천 싸움질만 해서  될 일인가  말이다.   이번 국정원 댓 글 사건도  엄밀히 따지면,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이명박 정권이 집권하면서  오히려 자당의 후보인  박근혜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서, 앰비의 측근인  원세훈 국정원장과  친 이들과 민통당의 핵심들과 국정원 간부가 밀통당과 연합하여  공모 조작한 사건이 바로  국정원 여직원을 희생양으로 삼은, 국정원  댓 글 사건이다.  그리고, 공당의 핵심 참모라는 자들이  수 개월간  국정원 간부와  차기 요직 자리를 주기로 약속을 하고, 엄청난 짓을 저지른 것을 가지고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과 현 국정원장인 남재준 원장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것은, 적반하장이고  어불성설이다.  
 
 
지난  18대  대선을  불과 열흘 앞두고, 계획적으로 사건을  터트린 저들 때문에,  젊은 유권자들과  앰비를 증오하는 많은 유권자들의 표가  오히려,  문재인 쪽으로  수 백 만표가 몰려 갔다는 것에는  어떻게 저들이 입을 닫고 있는가?  나는  분명히  그 당시 조토마와  시민일보.  논객넷을 통해서  박근혜 진영에다가  이런 글을  올려 준 적이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앰비는  절대로 박근혜 후보를 지원할 사람도 아니고,  친 이들 역시 박근혜 후보에게  단 한 표도  표를 주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박근혜 후보를  떨어트리는데,  몰심할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과 척을 두지 않고 같이 간다면,  이번 대선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과 결별 한다면,  분명이 이번 대선은  힘 안 드리고  승리할 것이다.  라고,  분명히 글을 여러 번 올렸지만, 박근혜 진영은 나의 글에 귀를 기울리지 않었다.   그리고, 이번에 문재인 후보에게 이기드라도  120 만 표 이상으로  이겨야만, 뒷 탈이 없을 것이고  잡음이 없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분명히 잡음이 일어 날 것이다.  라고,  나는  분명히 글을 올린 적이 있고  이곳 조토마에도  아직  그때 올린 나의 글이 남아 있다.  저들이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면서  하야까지 요구하는 것은, 
 
 
자기들이 집권하는 동안,  엄청난 부패와 비리를  저지른 것이 탄로가 날 가바,  사전에  연막 전술을 펼치는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집단 부정 부패의 고리가, 어느 특정기업과  특정지역 사람들이 연계된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 아닌가?   어디 그 것 뿐인가?  김대중이가  집권 당시 아이앰 에프로 인한,  400조의 공적 자금에 대한 부실 채권에 대한  조사 및,  부산저축 은행의 수조원의 부실대출사건, 전직 대통령들과  그들의 측근들이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해먹고  먹튀를 하고,  외국에 빼돌린 돈과  지하경제에 묻어 둔, 수 많은 돈의 실체들이 밝혀질 가 바,  저들은  지금  전전 긍긍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느 기업에도  돈 받은  적도 없고,  박근혜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박근혜 논객들이나  이곳 저곳을 가리지 않고, 좌충 우돌 하면서 , 횡설 수설 잡설을 쓰고 있는,  안동 촌노 역시  박근혜나  박근혜 측근들에게  율무차 한잔 얻어 먹어 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박근혜 대통령은  돈에 대하여는  가장 깨끗한 사람이고,  부정 부패와의  연결 고리는  가 감히 끊을 수 있을 것으로,  안동 촌노는 확신 한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우호적으로 대하여 왔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저에까지  검찰이 금속 탐지기구 까지 들고 가서,  이잡 듯이 조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마음먹은,  부정 부패와의  전쟁을  이기도록  응원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종북 좌빨들인 통진당 사람들과  종북들을  외곽에서 응원하는  수 천 개의  유령 단체들이  무슨 돈으로  저들이 활동을  한단 말인가?  모두가 기업들에게  공갈과 협박을 해서,  빼앗은  돈으로  저들은  소위 민주화를 입에 달고, 김정은 개 같은  무리들에게  충성을  다 하는 것이다.   나는 잘 안다.  나는 저들의  집단에서  수년간 있어본 사람이기에, 저들의 실상을 눈으로, 귀로 들었고  보았다는 것이다.   불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저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면,  오히려 저들은 
 
 
기업들에게  공갈을 치고,  돈을 뺏는 것을  나는  보았다.  우리나라 재벌 신문들이라는 곳이나,  좌파신문기자 기자 넘 들도  다 같은  족속들이다.   이것이 바로 좌파들이  즐겨 쓰는  힘없는  약자들을  도와주는 척 하면서,  저들의 잇속을 챙기는 것이 바로  박원숭과 같은 종북 좌파 무리들이다.   어제와 같은  행사에 저들이  1 만 여명을 동원한다고  해도  동원하는데, 들어는 경비만 해도  1인당  3 만원으로 [ 식대 차량 대절비 ] 계산을 해도,  3 억이란  돈이 들어 간다.   그 돈이 개인 호주머니에서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을  대어주는  물주들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변해야 한다!   나는 김정일 정권이  자기들 백성들을 굶기지 않고, 우리들처럼  자유로운 경쟁을 하면서,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가 있고  자유롭게 살도록 해준다면,  그들을  나무라고 이런 글도 올리지도  않을 것이다.  백성들을 행복하게 자유롭게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 넘이 똥 돼지인들 어떠하며,  쥐 쇅긴들, 우리가 나무랄 일은  없을 것이다.   제발  어느 넘이라도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 수 백배가 되 드라도,  우리 국민들이 모두 잘 살도록  걱정 근심 없이 살게만 하여다오!   그것이 진정으로  안동 촌노가 바라는 일이고,  우리 5 천만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1급 심리상담사 ]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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