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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간이 없다. 마지막 결단을 나려 달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702 등록일: 2016-10-29

<div> </div><div> 이것이 정도 원칙의 박 근혜 사상과 철학인가?</div><div> </div>  <o:p style="font-size: 19px;"></o:p>이제 대한민국의 명운은 경각에 달려 있다.  이번에 발생한 최 순실의 국정 농단은 박 근혜 정권을 식물정부로 만드는 것에 강력한 활성 지진대를 형성했다.  이유를 막론하고, 최 순실이가 지금 것 박통의 뒤에서 권력의 달콤한 맛을 본 사람이기에,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박통에 대한 의리 보다가는 자기 신변에 대한 보장을 원하는 쪽으로 돌아설 개연성[蓋然性]도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저께, 한국 언론기자들의 질의응답에  그는 울먹이면서 자기가 박대통령을 도와 줄려고 한 것이 결국은 그분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것 같아 정말 죄송스럽다고 했으며, 지금 심정으로서는 약이라도 먹고 죽고 싶다는 말을 했고, 언론에 기사화된 얘기들 중에는 터무니없는 내용도 많이 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을 밝혀 진실을 말하겠다고 해 놓고서는, 지금은   <o:p style="font-size: 19px;"></o:p>최 순실 모녀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기자들에게 한 말은 모두 거짓말일 수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자기가 청렴하게 진정으로, 박 통을 도와주었다면 무엇이 꿀릴 것이 있을 것이며, 겁날 것이 있겠는가?  지금 곤혹스런 쪽은 청와대와 박 근혜 대통령 쪽이다.  지금 일파만파로 전해지는 언론의 기사를 보면, 최 순실이가 저지른 죄악은 산을 넘고 하늘을 가를 정도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대통령을 좌지우지한 최 순실이가 그럼 진심으로 대통령을 도아 주었다면, 건강이 어떻고 하는 허튼소릴 하지 말고 지금 즉시 한국으로 들어와서, 자기가 그동안 어떤 짓을 했는지, 사실대로 밝히면서 민심이 극도로 격앙된 것을 결자해지로 풀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청와대쪽에서는 민심의 진위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설마하고, 박 근혜를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지층들이 앞에 나서서   <o:p style="font-size: 19px;"></o:p>도와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심리를 가지고 안일하게 이번 사건을 대처 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분통이 터진다.  이제까지 우리 우파 보수 논객들은  박 통이 정도 원칙의 대명사처럼, 지조 있고 기품 있는 명품의 정치를 펼칠 것이라 기대하고 목숨 걸고 좌파들과 숱한 전쟁을 치룰 적에, 박 통은 우리 보수 우파논객들에게 수고한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청와대 대문을 굳게 잠가놓고서   <o:p style="font-size: 19px;"></o:p>우리 우파 보수논객들의 충언과 조언에는 귀를 닫고, 눈을 감고 입을 닫고 있으면서, 뒷구녕에서는 최 순실이와 호박씨를 까고 앉아 불통이니 어름공주니 하는 좌빨들의 비난까지 들어가면서, 그토록 최 순실에게 공을 들인 것인가?  제주 4,3 사태의 잘못된 역사관과 광주오일팔 내란 사태를 다시 재조사 하여 달라는, 우리 우파 보수애국지사들과 자유논객들의 피나는 절규도 외면 한 채   <o:p style="font-size: 19px;"></o:p>종 빨들을 감싸면서, 자기 부친 박 정희 전 대통령의 잘못도 자기의 잘못도 아닌, 제주 4,3 사태 폭동 현장을 방문해서, 남 노당 빨지산 사단장과 폭도들의 유가족들에게 눈물까지 글썽이면서 헌화 추모까지 하였고, 나라를 전복할여고 일으킨 광주오일팔 내란 사태 추모재단에 역시 머리를 숙이면서, 우리의 주적인 북괴와 내통한 역적들의 무릎아래에서 고개 숙여 깊이 사과한다면서, 특정지역의 빨지 산   <o:p style="font-size: 19px;"></o:p>후손들을 동서화합의 차원에서 손잡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외치면서, 대한민국의 통수권자로서 최대한 예우를 하여준 보답이 오늘날 박통은 자기 부친과 자기 모친에게, 그리고 우리 우파 애국지사들에게 씻지 못할 아픔과 불명예를 안겨 주었다.  박 근혜가 대통령 당선 된 것은 박정희의 향수에 젖은, 순전히 우리 육 십대 이상의 지지자 때문이었고, 박 정희 장권 당시 새마을 현장에서 어깨와 등바닥에 고름이 잡히도록, 박 정희 대통령님과   <o:p style="font-size: 19px;"></o:p>조국근대화의 현장에서 힘들게 이룬 업적을 잊은 체, 자기는 동서화합이란 주제를 갖고서 온갖 잡놈들을 정치판에 끌어 드린 결과가, 오늘날 되로 주고 말로 되받고 있는 자업자득인 것을 어찌 할 것인가?  저 사막의 굶은 이리 때 보다가 더 악랄한 발톱과 이빨을 가진 종북 좌빨[從北 左拔]승냥이들을 보호해준 것이 이제는 자기가 저들에게 뜯어 먹히게 생겼다.  이제 박 통은 더 이상 정도 원칙을 표방하는 법치주의자가 아닌,   <o:p style="font-size: 19px;"></o:p>독선주의자고 우둔한 정치가로 역사에 기록되게 되었다.  이제 박 통이 살아날 길은, 즉시 최 순실을 한국으로 긴급 소환해서 그동안 박 통 모르게 온갖 장난질을 친 잘못을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엄정한 법치로 다스려야 한다.  그것이 정도원칙의 대명사인 박근혜의 이름에 걸맞은 행동일 것이다.  이제 시간은 없다.  그리고 최 순실의 죄과를 밝히는 동시에 좌 빨들의 역적질도 한 묶음에 분쇄해야 한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것이 부모님에 효도하는 것이고, 우리 보수 우파들에게 지난 빚을 갚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 우파 보수들도 더 이상 박 통을 지켜 줄 수가 없다.  하루속히 결단을 나려 달라!  잘못이 없다면, 이번 사건을 조작한 빨지 산 후예들에게 강력한 철퇴를 내려야 할 것이고, 만약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박통은 광화문 앞에서 할복 자결해야 한다.  그것이 정도 원칙을 주창[主唱]했던 당신의 참 모습이다.  <o:p style="font-size: 19px;"> </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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