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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빨들에게 점령된 국정원은 해체해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083 등록일: 2016-10-21

지금 힘이 없는 국정원은 해체해야 한다!   <o:p style="font-size: 19px;"></o:p>지금 대한민국의 국가 정보원은 대한민국의 국가 보위를 위해서 존재하는 집단이 아닌, 북괴를 응원하는 집단일 뿐이다.  그것은 바로 민주화의 대부라고 조동이만 살아서 나불 되던, 김 영삼 역도와 북한을 추종하던 김 대중 역적과 김 정일의 하수인 노릇을 하던, 노 무현이와 회색중도를 표방하던 얼치기 이명박 정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좌파들이 국정원을 점령하면서    <o:p style="font-size: 19px;"></o:p>결국은 자유대한민국의 국정원이 북괴 개정은 통전부의 하부조직같이 움직이고, 동네 심부름센터의 조직 보다가도 더 못한 따라지 집단으로 전락한 것이고, 오늘날 종 빨들이 네 활개를 치면서 광화문 광장에 삼년이 넘은 세월호 사건을 가지고서 시체 장사를 하도록 보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 관광 가던 배가, 북괴 고정 간첩 유 병언이가 운영하던 선박회사에 세월호란 배를 가지고서 종 북 좌 빨들과 모의하여   <o:p style="font-size: 19px;"></o:p>고의적으로 침몰시킨 사건을 가지고서, 현직 대통령이 계획적으로 사고를 유발한 것같이 조작을 해서,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지 참으로 음흉스럽다.  세월호 침몰사건을 일으킨, 유 병언이는 아직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그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고 있다.  나 역시도 유 병언이가 죽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모든 정황상 유 병언의 시체가 맜다고 국과수에서 발표를 했지만, 과연 그 시체가 유 병언이가 맞는지?   <o:p style="font-size: 19px;"></o:p>다른 사람의 시체인지?   정확하게 사실이 밝혀진 것은 아니란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국과수의 과학수사를 믿어야 한다. 라고 하지만, 지금 국정원안에도 종 북들이 득시글거리고, 청와대안에도 빨 괭이들이 득시 글 하는데, 국과수 안인들 온전할 것인가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에 어림잡아 빨 괭이들이 80% 를 차지하고 있고, 교육계 노동계 교육계와 군의 똥 별들이나 사법부 안이나   <o:p style="font-size: 19px;"></o:p>심지어는 예술계까지  그 어느 곳을 막론하고  붉은 놈들이 거의 꽈리를 틀고 핵심 부서를 장악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과연 온당한 것인가 말이다.  며칠 전에는 소위 예술계 쪽에 무슨 평론가란 놈이 종편 방송에 나와서 주절거리는 꼴을 보면 인상도 밉상이지만, 그놈의 말 꼬라지가 가관 중에 상 꼴 갑 질이다.  종북 좌파의 대명사인 정 청래인지 하는 자의 출판 기념회에 가서   <o:p style="font-size: 19px;"></o:p>일천오백명이 모인 성대한 자리에서, 그놈이 노골적으로 말을 하길 우리가 정권을 잡으면, 성남시장 이재명이를 국정원장에 임명해서 반대편 인사들을 모조리 조져야 한다고 했다.  바로 그 말의 뜻은 우리 보수 애국논객들과 보수우파들을 모두 죽이겠다는 뜻이 아닌가 말이다.  북한 개 정은이 말대로 한다면, 남조선의 우파들을 모조리 죽탕치고 박격포 탄착점에 세워서 죽여 버리겠다는 것이고,   <o:p style="font-size: 19px;"></o:p>쉬운 말로 해서 인민재판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머리칼이 곤두서는 무서운 말이 아닌가?  그런대도 지금 종 빨들은 대한민국이 아직 민주화가 멀었다고 했다.  국정원과 사법부까지 저들 손아귀에 잡아 쥐고 있는 놈들이 그것도 한이 차지 않아서, 문 재인이가 대통령이 되면 바로 그날이 우리 보수우파들의 저승행이란 말을 듣고 있는 국민들이 과연 올바른 정신을 가진 국민들인가 하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지금 대한민국의 오천만 국민 중에, 정작 골수 빨 괭이들은 불과 30만정도이고, 그들의 눈치를 보고 그들의 정권시절에 떡 고물이라도 얻어 쳐 먹은 놈들 중에 코가 꿰여서 저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자들과 저들 종 북들의 식솔들을 다 합치면, 종 빨들은 기 것 300 만 명 정도로 가늠한다.  그리고 우리 같은 보수 우파들은 그들에게 비하면 불과 10 분의 1 도 되지 않고   <o:p style="font-size: 19px;"></o:p>나머지 국민들 대부분은 바람이 불면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 가는 수양버들과 같은 부류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힘없는 민초들이지만, 잘못된 정치와 불의와 독재에는 가감하게 팔을 걷어 부치는 일면도 있다는 것이고, 결국은 그들 다수에 의하여 나라의 존망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대다수 국민들의 의중을 잘 헤아리는 좌파나 우파의 지도자들 중에 민심을 얻는 지도자가   <o:p style="font-size: 19px;"></o:p>결국은 나라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문 재인이나 그를 추종하는 종북의 무리들은 자기들 스스로 무덤을 파는 자충수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인권 법에 대한 진실공방에서 이미 문재인 좌파들은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고, 김 갑수 같은 자들이 내어 뱉은 악담에 결국 차기 대권에 좌파들이 집권할 기회는 사라졌다고 보지만, 역시 우파들도 마찬가지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지금은 이렇다 할 우파의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약점이고, 있다고 해도 악랄한 좌파의 기기묘묘한 공작 술에 도중하차할 여지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앞으로 박 근혜 정권이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이제 박 통은 정공법으로 종 북 좌 빨들과 일전을 치러야 한다.  우선 국정원부터 본연의 업무로 복귀하도록 해야 한다.  이 병호 국정원장도 힘이 없는 약골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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