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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신 사람 맞아?

작성자:

정문

조회: 6439 등록일: 2016-10-19

지구상에 가장 악질을 꼽으라면 나는 두서 없이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이라고 말한다. 수백만 동포가 아사로 죽어나갔고, 수십만 정치범은 개돼지 만도 못한 수용소 생활을 하며 죽어나가고 있다. 북한의 인권문제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개선을 위해서 노력할 문제로서 정치적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문재인이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의 하명을 받아 UN 결의안에서 기권을 하였다면 r광화문 광장 한가운데서 돌에 맞아 죽어도 할말이 없어야 한다. 북한동포에 대한 인권문제는 인간이라면 아니 피가 흐르는 포유동물이라면 당연히 나서야 할 문제이다. 북한동포에 대한 인권문제는 옳고 그름을 따질 이유 조차 없는 너무나 당연한, 당연하게 그리해야 하는 계율과 같은 것이다. 사람으로서 이를 외면했다면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는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미친놈들이 넘쳐나고 있다. 어찌 사람으로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있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비애감이 끊이지 않는다. 온갖 궤변을 앞세워 문재인은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 하지만 손바닥드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것이다. 문재인의 주군인 노무현이 인간개백정 개정일 앞에서 평양시민권 한 장 달라고 구걸한 것이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 없는 법이다. 더 이상 문재인은 치사한 변명 따위는 하지 않는 것이 사내로서 해야 할 일이다. 아무리 무식한 놈이라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보지 않아도 아는 것이 있는 법이다. 악마의 그늘에서 탈출하여 수만명의 탈북자가 자유대한의 품에 안겼고 그들은 하나 같이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의 만행을 증언하고 있다. 도대체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에 대하여 뭘 더 감출 수 있을 것이며, 더 이상 미화 시킬 것이 있는가 말이다. 문재인은 같잖은 변명은 더 이상 늘어 놓지 말라. 민주당 국회의원이 뇌물을 받아 처먹었거나 그 외 비리를 저지렀을 때 법의 심판대에 세우면 늘 앵무새처럼 야당탄압이라고 짖어 왔었다. 인간 개백정에게, 악마에게 영혼을 팔다 들통이 나면 고질적인 색깔론이라고 짖어 왔었다. 이제는 그러한 변명은 진부하지 않은가 말이다. 범죄를 저질렀으면 감방을 가면 되는 것이고, 빨갱이 질을 하다 들통이 났으면 인간개백정 품으로 안겨주면 되는 것이다. 야당이라는 유세질 떠는 것에 신물이 날 지경이다. 어떻게 된 인간들이 범죄를 저지르다 발각이 되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다 들통이 났음에도 반성하는 기미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느냐 말이다. 그동안 문재인은 참혹한 북한동포의 인권에 눈감고 살면서 늘 “사람이 먼저다”라고 외쳐왔다. 인간개백정의 악행아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악마를 두둔하는 것이 사람이 먼저인가. 아니면 더 많은 사람들을 악마가 내려주는 고통 아래로 먼저 밀어 넣는 것이 사람이 먼저인가 말일세 이보게!! 문재인 자네 사람이 맞기는 한가?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을 사는 북한 동포를 위해 국제사회가 인권결의를 하는데 악마에게 달려가 하문을 받는 것이 제정신 가진 사람이 할 짓이 맞는가 말이야 어떻게 인간 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에 그리도 호의적일 수 있는가 말일세. 상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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