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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문제 김정일에 결재 받은 문제인, 대통령 후보라니 개가 웃을 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819 등록일: 2016-10-18

북한인권 문제 
김정일에 결재 받은 문제인, 
대통령 후보라니 
개가 웃을 일 
<table width="700"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mousey="0" mousex="107">
<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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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문제 
김정일에 결재 받은 문제인, 
대통령 후보라니 
개가 웃을 일 
  

  

북한 
쌀퍼주고 사드반대하고 북건드리면 전쟁나니 대화로 해결하자는 문제인 조국은 어딘가 
문제인은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였나, 
김정일 
비서실장였나 대통령감 된다고 생각하나 
비서실장 
때 김정일에 물어 정책결정한 문제인, 
대통령되면 
김정은에 물어 정치할 것인가
김정일에 
물어 유엔 북한인권법 반대 국회에서 10년 
북한인권법반대한 문제인, 
간첩이나 
할 짓
  

김정일에 
물어보고 유엔 인권결의 기권한 대선주자 문재인
온세계가 북한에 경제제재조치를 하고 있는데 문제인 
더민주당 전 대표가 10월2일 “수해를 입은 북한에 인도적 차원에서 쌀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 때 
6조나 북에 퍼주어 핵개발시킨 원흉 문제인 전대표가 
사드설치 반대에 이어 북한 쌀 지원을 들고 나온 것은 간첩이나 할 짓이다.
문전대표는 쌀값 폭락을 막고 남북 관계도 개선하는 
1석 3조”라고 주장하며 농민대표들 쌀값 하락의 책임을 물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데 맞장구를 쳤다. 

쌀값 하락은 쌀 생산 증가와 국민의 식습관 변화에 
따른 것이어서 북에 넘치는 쌀을 준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문 전 대표가 대북정책과 
농정의 실패를 비판하는 것은 대선을 겨냥해 지지자들의 표를 결집시키려는 포퓰리즘이다. 
그동안 북이 핵 개발에 쓴 
돈은 15억3000만 달러(약 1조6900억 원)로 북 주민 2년 치 식량 값이라고 한다. 
김정은이 오로지 핵에 
집착해 주민들이 굶어죽어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데 우리 쌀을 북에 보내주자는 것은 김정은이 돕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무현 정부가 2007년 11월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북한 
김정일 정권에 의견을 물어본 뒤 '기권'을 최종 결정했다고 당시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회고록에서 밝혔다.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김만복 국정원장 제안에 따라 남북 채널을 통해 북한 입장을 확인하도록 했다. 
북한에 확인 결과 북한이 
유엔 인권결의안에 찬성하면 북남관계 발전에 위태로운 사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협박했자 노 대통령은 "그냥 기권으로 가자"라고 결정했다고 한다. 
김대중 노무현정부는 유엔의 
북한의 인권결의안에 5회나 기권 또는 반대표를 던졌다. 그리고 유엔 
미국 일본 유럽 모든 나라들이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할 때 한국은 민주당이 반대해서 10년간 미러오다 2015년에야 통과 되었다.
북한 정권이 자행하는 인권유린의 참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 
북한 정권은 일반 주민을 
인간으로 취급하지도 않는다. 
그런 폭압 정권에 유엔 
투표에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는 것이다. 
찬성해도 괜찮겠느냐고 
허락을 구했다는 것이다. 
그 자체가 북 주민에 대한 
인권 범죄에 공범으로 가담한 것이다.
 2006년 10월 1차 북 핵실험을 당하고도 그렇게 굽실거렸기 때문에 
북한 핵미사일 실전 배치를 목전에 둔 지금의 위기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문 전 대표는 
“내년 대선에서 못 이기면 아마 제가 제일 먼저 
한강에 빠져야 할지 모른다”고 단언한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다. 
8월 백령도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는 등 안보 행보를 보였지만 과연 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를 자임하는 그의 안보관은 달라진 것 같지 않다. 
그는 북한 주민들에게 
김정은 정권의 실상을 알리는 대북전단에 대해서도 안보상의 위험을 들어 반대했고,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에 대해서는 북이 아닌 우리 정부를 향해 “전쟁하자는 거냐”고 따졌다. 
그는 대북 정책도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하는 식으로 북한이 반대하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도 반대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론까지 나오는  안보 상황에서 
문 전 대표의 대북 의식과 안보 정책이 국민에게 불안과 우려를 주고 있다. 
이번 논란은 사실관계 
여부와 무관하게 문 전 대표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우선 문 전 대표는 
“북한에 확인해보자”는 결론을 본인이 내렸느냐는 핵심 쟁점에 대해 
가타부타 즉답을 하지 않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측근들을 통해서만 입장을 
내놓고, 
회의록 공개 요구엔 
“그 자체가 정쟁”이라며 일축하고 있다. 
북한과 관련된 논란은 
가급적 피해가는 게 상책이라 여긴 듯하다. 
하지만 그럴수록 의혹을 
키울 뿐이다. 
명확히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만이 불필요한 논란을 최소화하는 길이다.
'북에 물어보자'는 제안에 동의하고 실행한 문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다 . 
그는 지금도 사드반대 북한 
쌀을 지원하자고 주장하면서 북한과 대화와 화해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문 전대표가 북한 
핵 반대나 북한 정권의 악행과 만행을 정면으로 규탄일은 없다. 
그래서 간첩일 수 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img width="640" height="636" class="auto_insert" style="margin-bottom: 2px;" alt="2016101531121873.jp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61015/377678/6588932999/8896114415/8c57cd2b8fd41316ac2ae947310781d0.jpg">
  

북한 기쁨조가 
된 문제인 대선후보
유엔총회에서 가결된 북한 인권법을 김정일에게 
물어보고 기권했다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문제인 전 대표는 자기 입으로 아니라고 말을 말하지 못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다수의 의견을 듣고 인권결의안 
표결 기권을 결정했다"며 "박근혜 정부가 노무현 정부를 배우기 
바란다"고 했다. 

임시방편으로 논지 이탈로 본질을 피하려는 
궤변이다. 참으로 웃기는 
인간이다. 

대통령 정책은 다수결의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이 관계자들 의견을 
경청한 뒤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결단하는 고도의 통치행위다. 
그러나 문 전 대표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관련 부처 간에 격론이 벌어진 대북 현안에 대해 해법을 고민하기보다는 ‘다수결’이란 편법으로 매듭지으려 
했다. 
군 최고 통수권자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책임감과 거리가 먼 통치 행위다. 
문 전 대표는 여당에 대해 
"북풍과 색깔론에 매달릴 뿐 남북 관계에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난 하면서 북한 인권결의안에 기권할 
당시를 "남북 관계의 황금기"라고 자화자찬했다. 
그 '황금기'에 북한은 우리 민족을 절멸시킬 수 있는 북한 
핵폭탄을 만들었다. 
그런데도 문전대표는 
"선제 타격이니, 
핵무장이니, 
전쟁이라는 말로 평화를 
깨고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수준 낮은 정치를 중단하자"고 했다. 
그러나 정부가 선제 
타격, 
핵무장, 
전쟁과 같은 용어를 
언급이나 발표를 한 적 자체가 없다. 

얼빠진 인간의 넋두리 같은 
궤변이다. 
문전대표는 
'전쟁이냐, 
평화냐' 
'전쟁하자는 
거냐'는 상투적 방식으로 국민을 협박해 
왔다. 
문 전대표의 상투적인 
거짓말과 속임수에 국민들은 신물이 난다 
북한에 물어봐 결정하자는데 찬성한 김만복 
국정원장은 2007년 정상회담 때 김정일에게 허리를 깊숙이 숙여 
인사했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북의 경고를 무시한 우리 군의 사격훈련 때문이라고 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북의 인권유린은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발언을 했다. 
이런 대북관을 지닌 
사람들이 주무장관 의견도 무시한 채 토론으로 유엔 인권법안을 반대 한 것이다 　
송민순 회고록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북한에 묻지 말고 찬성으로 갔어야 
했다”고 후회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문제인 측근 
김경수 의원은 “기권을 결정한 상태에서 표결 직전 북에 
통보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우상호 원내대표는 
“문 전 대표는 당초 
찬성이었다”고 회고록 내용과 다른 거짓말을 
했다. 
문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전쟁보다 나쁜 평화에 가치를 
두겠다”고도 했다. 
전 세계 어느 역사에도 
힘없는 나라가 평화를 공짜로 얻은 적은 없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간 햇볕정책을 폈음에도 북한은 인권 개선은커녕 
5차 핵실험까지 마쳤고 어제 또 무수단미사일을 
발사했다. 
내년 대선 때까지 
6차, 
7차 핵실험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문 전 대표와 
더민주당은 11년간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대했고, 
대남적화를 노리는 북의 
핵·미사일 개발을 규탄하기보다 ‘남북 대화’ 
운운하면서 우리 정부 
공격에 더 열을 올렸다.
북의 1차 핵실험으로 미국이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을 
요구했지만 노 정부는 거절했다. 
문 전 대표는 이 
과정에서도 어떤 역할을 것으로 보인다. 
송민순 회고록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는 2007년 8월 남북 정상회담 일정을 확정하고도 미국에 제때 
알려주지 않았다. 

문 전 대표는 지금도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인권보다 김정은 정권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고 두둔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북한에 핵개발자금 6조퍼주고, 김정일에 물어 
정책결정하고, 북한인권법 10년간 반대하고 ,북한 3대세습독재 핵개발 인권유린에는 함구하면서 남남갈등 국론분열 조장하면서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문제인 전대표는 북한 2500만 동포의 적이며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배신자다.
문제인 전대표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가당치 않고 
북에 가서 김정은 기쁨조역할 이나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본다. 
문제인씨 정신 차려라! 
당신 때문에 5000만 국민이 고통다.2016.101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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