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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771 등록일: 2016-09-28

<div> </div><div> </div><div>          그 누가 있어서 대한민국을 구할 것인가?</div> 여기 조토마와 논객넷 시민일보에 8 년째 볼품없고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 쓰 잘대 없는 글이나마 하루에 한 개 아니면, 삼일에 한 개씩 간간히 올리는 필명 안동 촌노[安東村勞] 김 성복이가 글을 올리면서도, 이곳 조토마에서는 처음 글 올릴 적에 여러 번 강경한 글을 올리다가, 토론장님께 밉게 보여서 여러 번 삭제신공으로 나의 글이 날아간 적은 있어도, 아직까지 징계는 단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었다.   <o:p style="font-size: 19px;"></o:p>다만 여기 조토마에 들어오기 전에, 종 북 좌파들을 측면과 후면에서 지원하는 한겨레 프레시안 경향 오마이 아고라에서는 종 북 좌파들에 대한 사실적인 글을 쓰는 것에  그들은 경기를 일으키면서, 때로는 나의 글에 공갈 협박성 댓글은 물론, 나의 집 전화나 휴대폰으로 이상한 쪽에 말투를 쓰는 자들이 때로는 공갈 협박성으로 한다는 말인즉, 김 성복이  너 그 조심 하라 우!  글 함부로 쓰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리고는  그것도 나 한태 먹혀들지 않자, 어떨 적에는 너 그 집 좌표 설정했으니 각오 하라 우!  하는 그야말로 처음 듣는 사람들은 기절초풍 오금이 저려오는 종 북 극좌파[極左派]들의 협박성 전화를 받으면서, 사실 다시는 이런 논장에서 글을 쓰는 것이 정나미가 떨어질 것이다.  그렇지만, 안동 촌노 김 성복이는 이미 나의 육신을 나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에 몸 바치려고 작정한 사람이다.  이곳 논장에도 이미 여러 번   <o:p style="font-size: 19px;"></o:p>나의 신상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나는 장애인중에도 중증장애인이다.  그것도 척추가 여러 마디나 뒤틀려있고, 왼쪽 무릎아래는 뼈가 제대로 붙어있지 않은, 철골구조물로 간신히 다리를 유지하고 있다.  나의 육신이 이렇게 된 것은 바로 종 북 좌파들이 나에게 선물한 것이다.  노 무현이가 대통령 할 적에 힘없는 서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하겠다고  한 사람이  재벌들과 짝짝꿍이 되어서   <o:p style="font-size: 19px;"></o:p>오히려 서민들을 갈아 뭉게는 정치를 하는 것에 울화가 치밀어서 한때는, 안동에서 빨괭이 소릴 들어가면서 외곽노사모를 조직해서 노 무현 대통령 당선에 일조한 사람인, 내가 무엇 때문에 청와대 앞에 가서 일인시위로 노 무현 대통령의 퇴진 운동을 했겠는가?  노 무현이와 이 재오는 나와는 나이로는 45 년생 을유생 동갑내기다.  이 재오  노 무현이이와  나는 젊은 시절에  농촌을 부흥시키고 져, 조직하였던 4-H 회원출신들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이 재오는 영양군 4-H 연합회장 출신이고, 나는 안동시 4-H 연합회장출신이고 같은 동기들이다.  나중에 사회에 진출하면서 각기 다른 분야로 진출하였지만, 우리들은 농촌을 위해서 한때는 열심히 농촌개혁에 앞장선 사람들이다.  그런 내가 당연히 노 무현을 지지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고, 다 같은 농촌출신으로 빈한[貧寒]한 가정에서 입지적인 성공을 거둔  노 무현이를 지지한 것은   <o:p style="font-size: 19px;"></o:p>나로서는 당연한 것이라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사람은 권력을 가지면 욕심이 생기고, 그로인해서 자기 자신을 피폐[疲弊]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아수라[阿修羅 = 전쟁이 끊이지 않은 곳에 왕이 살고 있는 곳] 의 정치판이다.  농민의 아들로서 힘없는 서민들의 아픔을 해결할 것 같았던 노 무현이가 권력의 중심에 들어가면서, 그는 오히려 재벌들과 야합하면서 자기만을 위한 무소불위의 정책을 펴는 것에   <o:p style="font-size: 19px;"></o:p>나는 화가 난 것이고, 특히 재벌들과의 야합에는 나는 꼭지가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그래서 나는 노 무현이를 성토한 것이고, 그래서 노 무현이를 적극 옹호하는 극좌파인, 노 사모 무리들에게 나는 엄청난 테러를 당하고 수많은 죽음의 사선을 넘으면서, 오늘날 온 육신이 뒤틀리는, 그것도 현대의 천형[天刑]이라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로서 힘든 삶을 유지하고 살면서  오늘도   <o:p style="font-size: 19px;"></o:p>이곳 논장에서 나의 진심을 쏟아 내고 있다.  또한 나는 노 무현이를 성토하고 퇴진운동을 하면서, 노사모 극좌파들에게 엄청난 시련을 받을 적에 나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 박 근혜 대표가 있던 한나라당에 신변요청을 했더니, 한나라당은 내가 노 무현이 선거운동을 한 경력을 알고, 전혀 나에 대한 신변 요청을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 당시 민노당과 참여연대에서 나의 신변 요청을 받아준 것이   <o:p style="font-size: 19px;"></o:p>결국 나는 종북의 본산인 민노당과 참여연대에 들어간 계기가 된 것이고, 삼년이 넘어서 결국 저들의 실체를 정확히 안 것이고 북한의 지령에 의하여 움직이는 단체라는 것을 알고, 나는 건강을 핑계로 나 스스로 그곳을 탈퇴한 것이다.  그래서 저들 종 북들의 전술전략을 어느 누구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고, 여기 논장에 올리는 글은 모든 것이 직접 내가 그들 집단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o:p style="font-size: 19px;"></o:p>얻어진 실체[實體]라는 것을 밝혀두는 바이다.  그런데 여기 논장에 떨거지 논객 행세를 하는 자들은 실제로 저들의 하수인이고, 그냥 생계형으로 글을 쓰는 자들이란 것을 밝혀 둔다.  저들의 집단은 그 모든 것이 일사분란하다.  철저한 사상교육아래 철저하게 조직의 특성을 숨기면서, 대한민국의 전복을 꽤하는 자들이다.  겉으로는 민주니 민주화니 자유니 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모든 교육은   <o:p style="font-size: 19px;"></o:p>공산사회주의 이데올로기로부터 시작되고, 대한민국을 타토 하는 것에 저들의 기본 전략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농민들을 위한다는 말도, 힘없는 서민들을 구제한다는 말도, 비정규직 철폐를 부르짖는 것도, 허구[虛口]이고, 오직 그것은 자기들의 사상적 근본인 공산사회주의 혁명론에 김 일성의 주체사상[主體思想]를 둔다.  그것은 바로 북의 지령[指令]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젊은이들은    <o:p style="font-size: 19px;"></o:p>저들의 기본 사상과 저들의 노선을 모르고 동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일성이가 살아 있을 적에, 가장 여러 번 교시를 한 것 중에는, 육이오전쟁을 통해서 적화통일을 이루고 져 했지만  그것은 엄청난 인적 물적자원 손실만 가져왔기에, 이제는 남조선의 앨 리트 계층을 포섭해서 저들을 사상적으로 총화[總和]시키고, 소외계층들을 끌 여 들여서 자기들의 전위대로 세운다는 계획이 이미 달성 된지가 오래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동안 저들 전위대들은 음지에서 웅크리고 기회만 보고 있다가, 이제 그 시기가 무르익으면서, 양지로 고개를 내밀고 위무[慰撫]도 당당하게 저들의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이미 작고하신 황 장엽 선생과 북을 탈출한 수많은 북한의 고위층 탈북자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에 침투한 저들의 북괴 전위대들의 숫자가 약 5 만 명을 넘어 섯고, 교육계와 법조계는   <o:p style="font-size: 19px;"></o:p>김일성 김정일 장학생들이 거의 60% 이상 점유하고 있고, 정치권인 여 야에도 내가 생각하기론, 이미 80% 는 북괴전위대들로 편성된 것으로 본다.  군정보기관이나 국정원안에도 엄청날 것으로 본다.  똥 별들은 북괴와 전쟁이 나면, 총구를 우리들에게 돌릴 군 지휘관들도 많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 한국에 중요한 군사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며칠 전,   <o:p style="font-size: 19px;"></o:p>특급기밀인 북한 핵무기 선제타격의 정보가, 곧바로 언론에 새어 나간 것만 보아도  대한민국은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이미 북괴 통전부의 지휘선상에서 움직이는 북괴 총독부의 체제가 된 것이다.  각 당의 대표는 물론이고, 차기 대권레이스에 올라있는 대권주자들도 거의 북을 동조하는 자들이라면, 이미 대한민국의 국호는 폼으로 있는 것이고, 태극기가 인공기로 아직 바꿔지지 않았을 뿐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러나 극좌파들이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은 어자 피 북괴 김 정은 이에게 점령당한 것이나 같지만, 정상적으로 국호가 바뀌고 북괴 김 정은이가 남북한의 실제 주인이 되었을 적에는, 그대들이 지금과 같은 권력과 부귀를 누릴 줄 아는가?  걸핏하면 파업을 하고 데모를 하는 너희들이 김 정은이가 통치하는 그날이 바로 너희들 목아지부터 날 아 간다는 것을   <o:p style="font-size: 19px;"></o:p>어찌 모르는가?  김 정은 체재 하에서  민주화가 가당키나 할 것이며, 월급 올려달라고 시위나 데모를 하고 민주화가 어쩌고 하면서 시위를 하는 날에는, 그대들이 어떻게 될 것이란 것은 잘 알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돌이킬 수 없는 누란[累卵]의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그 어떤 지도자가 나와도 대한민국을 회생[回生]시킬 방법은 없다.  다만 김 정은이가 죽고, 북한의 김씨 왕조가 망하지 않은 이상에는...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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