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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팔아 정치장사하는 정세균의장, 안철수의원 정계 떠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817 등록일: 2016-09-21

안보팔아 정치장사하는 정세균의장, 
안철수의원 정계 
떠나라 
 
 

<table width="700" align="left" bordercolor="#dad19e"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mousey="35" mousex="356">
<tbody>
<tr>
<td mousey="21" mousex="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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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팔아 
정치장사하는 정세균의장, 
안철수의원 정계 
떠나라 
 

  
<img name="qend_wZ_NMtHoM:" class="rg_i" style="width: 146px; height: 114px; margin-top: 0px; margin-right: -3px; margin-left: -4px;"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mousey="58" mousex="35" jsaction="load:str.tbn"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data-sz="f">
 
5000만 
국민 생명이 달린 안보를 당리당략에 이용하는 국회의장 정세균, 
안철수 
의원은 국가관 흠결자 
정세균의장 
사드반대, 
한미FTA재협상 
요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폭동 선동하더니 미국에 가서 아부하는 모습 가소로워, 
이런 
자가 국회의장이라니 국민이 참담
사드배치반대 
발표문 낸 안철수의원, 
박지원 
대표 앞세워 성주에 내려가 사드반대 선동하더니 중국 핑계 대며 찬성, 
이런 
자가 대선후보라니 기가 막혀 
  

  

정세균 같은 
분이 국회의장이라는 것이 국민들은 부끄러워 
9월1일 정기국회개회식에서 정세균 국회 의장은 사드 
배치 관련해서 "사드 관련 정부의 태도는 우리 주도의 북핵 대응 
측면에서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주변국은 물론, 
배치 예정 
지역·야권의 반발도 아랑곳 않는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사드 배치의 불가피성을 떠나서 우리 내부에서의 
소통이 전혀 없었고, 
그로 인한 주변국과의 관계 
변화 또한 깊이 고려한 것 같지 않다"면서 "그런 과정이 생략됨으로 해서 국론은 
분열되고, 
국민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했다. 
또 "북한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응분의 제재는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지금과 같이 남북이 극단으로 치닫는 방식은 곤란하다"며 "국민과 국회가 언제까지 남북 간 치킨게임의 
관망자로 있어야 하느냐, 
작은 것이라도 가능한 
부분부터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할 
국회의장이 정부를 비난하면서 북한과 야당 편을 든 것이다. 
그런 정의장이 미국을 
방문해서 사드배치 반대 않는 다고 이중적 태도를 보였다. 
국회의장이라는 자가 
오락가락 말 바꾸는 모습을 모며 국민들은 참담한 심정이다. 

정 의장은 미국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1980년대엔 무역상사 주재원으로 뉴욕과 에레이에서 
30대를 보냈다. 
그러나 그는 
2011년 민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재재협상을 요구할 때 그는 이명박 정부의 
재협상으로 이익 균형이 깨졌다며 한미 FTA반대에 앞장섰다. 
그리고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광우병 폭동 때 미국산 
쇠고기의 체험적 진실을 감추고 미국 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폭동에 72시간 참석하여 선동했다. 
그는 
“국민이 싸우고 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뒷걸음쳐서는 
안 된다”며 광우병촛불폭동세력을 선동하는 개인 성명도 
발표했다.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접고 
국회에 등원할 땐 당 대표로서 수배 중인 광우병 대책회의 간부들을 찾아가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이런 자가 국회의장이라니 국민들은 
기가막힌다. 

“미국산 쇠고기는 굳이 먹을 일이 없을 것 
같다”고 했던 정세균 국회의장이 미국을 방문해서 
한미동맹 강화를 역설했다. 
정 의장은 
9월15일 코리아 소사이어티 연설에서 
“한미동맹은 한국에는 사활적 
요소”라며 한국의 번영에 기여한 것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9월 
13일 폴 라이언 하원 의장 면담 때는 
“한국 야당은 사드에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또 “한미 FTA반대하며 광우병폭동을 선동했던 그가 
FTA는 완전히 이행돼야 한다. 
지금까지도 양국에 이익이 
됐고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을 바꿨다. 

때와 장소에 맞춰 말을 바꾸는 정 의장을 보고 
미국의 정계인사들은 저란 자가 한국 국회의장이라니 한심하다고 했을 것이다. 
외교란 신뢰의 바탕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분이 국회의장이라니 국민들은 분이 치민다. 
미국방문에 정의장과 동행한 
민주당 국민의당 원내 대표와 의원들 중에는 운동권 시절 ‘반전 반핵 양키 고 홈’을 외치며 미국의 전술 핵 철수를 요구한 
반미주의자들이 태반을 차지하고 있다.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북한 
3대 세습독재 북한동포인권 북핵엔 침묵한 이들이 
국민혈세로 미국을 방문해 친미주의자 행세를 하고 있다. 
참으로 가소로운 
인간들이다. 

북한에 기쁨조 노릇하면서 미국에 가서 아부하는 
정세균의장,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더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모습은 국민들을 부끄럽고 참담하게 만들었다
  

안보를 
정치장사에 이용하는 안철수 의원 대선후보 맞나
북한의 5차 핵실험 후 9월 14일 MBC의 여론조사에서 사드 배치에 
‘공감한다’(62.4%)는 ‘공감하지 않는다’(31.9%)보다 배 가까이 많았다. 
그러자 사드 반대하던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찬성 쪽으로 말을 바꿨다.
국민의당 창당 때 안철수 대표는 
“종북 소리 듣지 않는 정당을 창당할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안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안보관이나 
남북관계에서 일관된 소신이나 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 
19대 대선 전에 펴낸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에서 북한 주장과 궤를 같이하는 
‘평화체제’를 주장했고 대선 공약에선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체제 
구축, 
북핵 해결을 상호 연계하지 
않고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핵을 그냥 둔 채 남북이 
평화체제를 맺는 것은 적화통일 하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는 
6월 국회 연설에서는 “지금은 대북제재 국면”이라면서도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종잡을 수 없는 
모습까지 보였다.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가장 강경한 사드 반대 세력이 
되어 박지원비대위원장은 성주에 내려가 현지 주민들을 선동하기도 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7월 ‘사드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한 뒤 더민주당과 다른 야당의 
동참을 최근까지도 강력하게 요구해왔다. 
그리고 대통령과 
3당 원내대표 회담에서 사드문제를 국회로 넘기라고 
까지했다. 
대통령을 무력화시키고 북한 
핵개발에 동조하겠다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민심이 사드설치찬성으로 돌아서자 안철수 
의원은 9월19일 기자들과 만나 “대북제재가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중국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가 가진 유일한 협상 카드는 사드라면서 중국이 
대북제재에 응한다면 사드를 배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카드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터뷰에선 
“중국이 대북제재를 거부한다면 자위적 조치로서 사드 
배치에 명분이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의 사드 배치 발표 
직후인 7월 10일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이라는 발표문까지 내며 반대했고 박지원비대위원장은 
성주가지 내려가 사드반대 선동한 이들이 중국을 핑계로 명분 없이 찬성을 공식화 했다. 

안철수 의원은 사드를 반대했던 이유를 
‘정부가 중국과의 외교적 협상을 생략하고 갑자기 
발표했기 때문’이라며 정부 탓으로 돌렸다. 
안보주권인 방어무기 도입을 
놓고 북한의 동맹국인 중국과 협상하라는 것은 안보주권을 포기하라는 말이다. 
 안보 팔아 정치 장사하는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면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은 김정은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추미애 더민주당대표, 
박지원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정세균 
국회의장, 
안철수 의원 등은 사드반대 
주장하다 여론에 밀려 찬성으로 돌아선 안보 흠결자들이다. 
이들은 안보 현실에 대한 
깊은 고려와 책임의식 없이 사드 반대부터 주장함으로써 한국을 겁박하는 중국의 입장을 강화시켜주었고 김정은 기쁨조 역할을 하면서 국론분열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반역 행위를 했다. 
안 의원이 보수우파의 
‘대북 압박’과 종북 좌파의 ‘대화 중시’에서 중간 지점을 찾아다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황당한 모습니다. 
정계 입문 
4년이 되도록 안보관이 정립되지 않는 대선주자에게 
정권을 맡기길 국민은 없다. 
국민을 봉으로 아는 안철수 
의원은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현명한 결단이다. 

국가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정세균 
국회의장, 
안철수 
대선주자. 
더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의식 수준을 보면 국민들은 김정일 핵 공포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계를 은퇴해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2016.9.2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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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div></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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