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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7204 등록일: 2016-09-13

<blockquote style="margin: 0 0 0 40px; border: none; padding: 0px;">"개떡 같은 한국, 우리 다 그냥 죽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한국의 동해안이 지진으로 난리다.이번 지진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로 당연히 북한 핵실험의 후유증으로 발생한 지진임을 알아야 한다. 땅속 깊이 흐르는 마그마층의 반발 즉, 지구의 얇은 혈관이 외부의 강한 충격 때문에 터진 것이다.이로써 한국 땅 부분 두개골 상판이 흔들리는 지진 현상이 생긴 것.일본과 중국 땅도 이 영향을 받을 것은 자명하고, 멀쩡할 한반도 땅도 이제 김정은에 의해 '안정을 깨고' 흔들리는 위험한 땅이 됐다. 하여 김정은은 이런 이유에서라도 반드시 참수해야 한다. 자신의 세습을 지키려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방해하고,八字가 사나워 북한에 사는 인민들은 또 무슨 죄가 있겠노만,등신같이 김정은이 시키는 대로 하는 저 무지한 인생들은 또 우째 다뤄야 할꼬...? 이런 글을 쓸 때마다 늘 생각나는 것이 한국에 사는 종북들이다. > 그들은 어찌하여 북한에 가 살지 않는지...? 도대체 이해 불가고,> 한국에서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당장에라도 북한 정권에다 자유민주주의하라고    생난리를 쳐야 마땅할 터인데, 절대 그런 소리는 안 한다는 거 하며,> 목적 잃고 헤매는 북한(정권)은 사람 살 세상이 아님은 전 세계가 다 아는데,    종북들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한국에서 아직도 빨갱이 짓을 하는지,> 그들 종북들은 하나같이 제 자식들은 다 미국에 유학을 보낸다는 거와    이들을 허락해 받아주는 미국 정부의 진짜 속내는 무엇이냐는 것...   허~!가을마당에 낙엽 한두 닢 정도는 뒹굴어야 제격인 것처럼, 자유 민주주의를 위한 면역에 빨갱이가 도움이라 생각하는지...아님, 북한에 휴민트 없는 미국이 그들에게서 뭣을 얻고 받는지...거 참! 알고 보면 나를 뺀 사방이 다 적이고 우방인 것처럼 도대체가 허상들 뿐이다.<div style="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font-size: 12px; color: rgb(68, 68, 68); line-height: 1.8;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거기다가 미국은 알 수록 묘하다, 미국은 강력한 통치력을 가진 한국 대통령이 나타나면 반드시 그를 협박하고 괴롭혔다는 사실, 박정희와 전두환이 그 예다. 이러한 내정간섭을 한 미국의 명분도 '민주화'였다. 이쯤 되면 알 만한 분들은 이해를 할 것이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일어날 전쟁이 귀찮고 두려웠던 것이다.만일,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모른 체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직접 참여하자니 중국과 러시아가 두렵고...이런 맥락에선 미국도 한반도 통일을 썩 바라지는 않는 편이란 걸 알게 된다. 애시당초 2차대전 후, 한반도를 두 조각 낼 때부터 그들(미.소)의 동북아 정책 기조는 지금도 변함 없음을 알게 된다.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여줬듯이 미국은 어느새 신용 잃은 '아가리파이터'로 전략했다.겁주려 동원한 전략 폭격기의 공포는 북한이 더욱 핵개발에 매진하도록 하는 모멘텀을 만들었다. 북한은 역시 다른 여타 집단들과는 달랐다.손자병법도 상식을 뛰어넘은 북한식 병법엔 두손 두발을 다 들었다.미국은 우방인 한국이 다칠까 봐 차마 북한을 공격하지 못하겠다는 아주 그럴싸한 명분을 댄다. 하지만, 미국은 맘만 먹었으면 벌써 북한을 제압할 수 있었다.그 때는 바야흐로 중국이 가난에 헤매고 소련이 쪼개질 그 무렵이 기회였다.  한국이 자꾸 보채니까 그렇지 결국, 미국의 입장에서도 이 분단 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은 구도다.그렇지만 미국은 필요에 따라 한반도를 적당히 긴장시키는 전략도 쓴다. 일본은 조선을 회쳐먹었고, 미국은 일본을 누르고 처먹었다.그런 미국이 한국을 어찌 볼 지는 말 안 해도 알 것 같다. 미국이 한국을 불신하는 이유는 이렇다.예나 지금이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한국인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김대중 정부 들어서부터 이미 한국엔 빨갱이천지라 국방 기밀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 국민이 동.서.남.북으로 갈려 서로 물고 뜯고 싸움질만 한다는 것, 여기서 짚고 넘어갈 아이러니는, 김대중이 북한과 접촉하는 사실을 다 간파한 미국이 굳이 빨갱이를 민주화 투사로 만들고 살렸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과거나 작금이나 미국의 한반도 정책과 관련해 미국의 '트루먼'이나, '오바마'는 단호한 용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유일하게 이들과 달랐던 미국 대통령이 있었다면 '빌 클린턴'이 유일하다.'빌 클린턴'은 정말 북한을 치려 했었다. 이 얼마나 좋은 기회였던가...이때만 해도 북한은 꼼짝 못하고 손을 들 수밖에 없었을 테지만, 핵무장을 한 지금은 그저 바라볼 뿐이다. 북한이 벌인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은 우리에겐 마지막 기회였다.이럼 점에서 김영삼과 이명박은 이래저래 우리 민족에겐 득이 안 되는 자였다. 미국이 결단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한국,그럼에도 연일 능력 부족이라며 깨지는 건 미국이 아니고 박근혜 정부다.능력을 떠나 사실 박근혜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에 기대해 믿어 의심치 않는 한가지가 있다면,위와 같은 북한의 도발이 재차 있을 경우 김영삼이나 이명박처럼 등신 짓은 안 할 것이란 점, 곧바로, 즉시 남북은 한판 뜨게 된다는 것. 기술 능력은 충분하지만,사드 배치를 맘대로 할 수 있나..? 핵을 개발할 수 있나...?장거리 미사일을 맘대로 만들 수가 있나...? 미국은 자신들이 직접 공격을 당하면 절대로 참지 않는다. 우리는 경험적으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 해법으로, 우리는 미국을 꼼짝 못 하도록 끌어들이면 될 것이다.  우리가 어쩌다가 미국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한심한 존재가 됐는지... 오늘의 이 개떡같은 한반도의 문제는, 그 책임이 다 조선조에 있고 공산주의에 매몰된 김일성가와 남한의 종북들에게 있다.이 개조상들이 묻혀있는 묘들을 지금이라도 다 파내서 불질러 버려야겠다. 우리도 이따위로 살다간 멀지 않은 후일, 우리 후손들에게 반드시 이와 같은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인도, 일본, 이스라엘 등등은 벌써 알게 모르게 다 건너간 강을 미국은 우리만 못 건너게 한다.우리 한반도는 세계평화란 구호 아래 저당 잡혔다.   따라서 미국은 한국을 개무시하는 것이다. 일본에겐 오만 편법까지 동원해 온갖 군사장치를 다 하게 하면서 우리만 못하게 한다. 그렇다고 미국이 지금 우리에게 전략폭격기나 날리면서 아가리파이터 역활을 하는 것 외에 뭣을 제공할 수 있는가 말이다.그저 미국은 우리 주위에 남아 북한이 넘볼 수 없도록 위세만 보일 뿐이다.  미국이 정말 한국의 안위를 위한다면 사드 뿐만 아니라핵무장을 포함한 묶어둔 국방 전투 장비의 규제를 풀어야 한다.독일엔 버젓이 있는 전술 핵무기도 한국엔 재배치 불가를 선언한다. 사안이 이러한데, 박근혜 정부에 뭣을 더 바라는 이들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도 같은 무리한 요구와 같은 처사다.박근혜는 당선을 위해 너무 많은 것들을 부정하고, 인정한 사실 때문에결국 자신을 옭아메는 자승자박의 결과를 가져왔다.   여기서 무리한 요구란? 반드시 원하는데, 이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제주 4.3 바로잡기라는지,빨갱이 척결, 광주 5.18폭동 재규명이 그렇다. 이를 당장 해결하려면,전라도를 독립시키고 전쟁을 치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용기 있는 진실한 역사가에 의해 낱낱이 밝혀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만... 해서, 한국의 우익은 위는 북한으로부터, 아래로는 호남으로부터 협공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래서 철저히 외롭고 힘드는 싸움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느새 태양이 달이 돼 있는 처지를 인식해야 한다.눈 두 개를 가진 자가 병신이고, 외눈박이가 정상인이 돼 있는 한국,이것을 밝히려면 모든 정치인은 전라도의 눈치를 보게 된다.이런 현실을 일컬어 '개떡같은 한국'이라 한다. 이것을 명명백백 밝힐 책임이 있는 정치인은 정반대로 행한다.누구랄 거 없이 앞 다투어 한다는 짓이, 늙고 병들어 말이 흐리고 듣는 귀조차 어두운 노파 이희호에게 무릎 꿇고 대가리를 조아리며 호남에다 절 올리는 판국에 뭣을 밝혀...? 밝히길...! 국민을 이끌어야 할 정치인은 국민보다 못 낫고,5년만 참고 기다리면 바뀔 정권을 위해 충성할 놈 하나 없는 한국, 대통령 명인들 먹힐 리가 없다. 바꿔! 바꿔! 다 바꿔! 한 번만 더 군사적 쿠데타를 할 수만 있다면... 하고 바라는 것이 그저 그도 허망한 소망일 뿐이구나!//<div> </div> <국민검사></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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