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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안보 만생외치며 행동으로 안보 민생 발목잡는 추미애 박지원대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804 등록일: 2016-09-09

<div> </div><div><div id="viewmail-body"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Apple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viewmail-data" style="width: 1696px; clear: both; border: 0px none;"><div class="viewmail-bodyHtmldata" style="text-align: center; position: relative; clear: both; padding-top: 10px;"><div class="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style="position: relative;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text-align: left; padding-top: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24px; line-height: 1.5; clear: both;"><table width="100%"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tbody><tr><td valign="top" style="padding: 0px;"><div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입으로 안보 만생외치며 행동으로 안보 민생 발목잡는 추미애 박지원대표  <table bordercolor="#dad19e" cellspacing="2" width="700" align="left" bgcolor="#ffffff" border="12" mousex="84" mousey="111"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tbody><tr><td mousex="70" mousey="97" style="padding: 0px;"><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입으로 안보 만생외치며 행동으로 안보 민생 발목잡는 추미애 박지원대표  <img class="rg_i" name="qend_wZ_NMtHoM:"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mousex="35" mousey="58" jsaction="load:str.tbn"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data-sz="f" style="border-style: none; font-size: 13.3333px; line-height: 20px; height: 114px; width: 146px; margin-top: 0px; margin-left: -4px; margin-right: -3px;"> 사드배치 반대하며 안보외치고, 민생법안 발목잡고 민생경제 외치는 추미애 박지원 대표 거짓말에 속을 국민은 없다.북한 앞잡이노릇 하면서 경제개혁법안 발목 목잡고 있는 추미애 박지원대표 안보 경제 말할 자격 없어 시급한 민생경제법안 외면하고 세월호특별법기간연장,광주518 비방처벌법 만들겠다는 더민주당 국민의당 얼빠진 정당  <div style="font-size: 13.3333px;">반역하는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div><div style="font-size: 13.3333px;">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주석, 러시아푸틴대통령,  미국오마바 대통령,  일본아베총리와 북핵과 미사일 방어를 위한 연쇄접촉을 통해 정상들의 동의를 받아 냈다. 외교적인 대 성과를 거두었다</div><div style="font-size: 13.3333px;">그러나 국제사회의 제재나 외교적 노력만으로는 북핵을 저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 대한민 국민과 군의 확고한 정신무장이 더 중요하다. 그런데 국민의 대표라는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국론분열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안보위기 경제위기로 몰아가고 있다.</div><div style="font-size: 13.3333px;"> 국제사회의유엔 안보리도 9월6일(현지 시간)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성명 발표했고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8일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 (EAS)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북 핵 특별성명이 채택됐습니다. 북한  탄도미사일 3발을 동시 발사로 일본도 비상이 걸린 상태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제재나 외교적 노력만으로는 북핵을 저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 대한민 국 국민과 군의 확고한 정신무장이 더 중요하다. 그런데 국민의대표라는 더민주당과 국미의당이 제구실을 못하고 국론분열 남남갈등을 조장하면서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에 제동을 걸고 있다. 아무리 국제사회가 공조를 해준대해도 북한편들고나서는 야당이 존재하는 한 북핵 해결은 요원하다. </div><div class="pa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margin-bottom: 10px; border: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사드 배치 찬성 의견도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국민의당은 사드 배치를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다시 분명히 했다. 국민의당이 사드를 반대하는 이유는 중국이 반대하고 사드가 수도권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했다. 사드배치하면 전쟁이난다고 국민을 선동하는 이런 안보인식을 가진 자가 바로 국민의당 대표다.  국가 안보는 군사력과 외교력을 함께 구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둘 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군사력이 먼저일 수밖에 없다. 박근혜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회담에서 내 작은 어깨에 5000만 국민의 생명이 달려 있다고 한 것이 이런 맥락에서 한말이다. 국민의당은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를 내걸고 지난 총선에서 38석을 얻었다. 그러나 박지원대표가 비서실장을 하던 김대중정권 햍볕정책이 북퍼주기 정책으로 변해 북의 핵과 미사일 개발자금이되었다.  국민의당은 안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당"이라면서  경북 성주의에 내려가 사드배치반대를 선동하면서 주민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국민의당은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다. </div><div class="pa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margin-bottom: 10px; border: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생경제와 안보를 역설했다.추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비상"이라며 정부 실정(失政)을 조목조목 비판했다.우리 경제가 죽느냐 사느냐는 구조 개혁의 성패에 달려 있다. 그런데 더민주당은  19대 국회에서 노동, 공공, 금융, 교육 제도 개혁을 반대해서  무산시켰다.</div><div class="pa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margin-bottom: 10px; border: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지금의 노동, 공공, 금융, 교육 제도 갖고는 닥쳐오고 있는 파고를 도저히 넘을 수 없다. 이 구조 개혁이 더민주당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됐고 북한인권법을 10년동안이나 발목잡았다. 사사건건 변화의 길목에서 정부정책을 발목잡은 더민주당은 정부를 탓할 자격이 없다.  더민주당이 이 낡은 운동권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구조 개혁을 계속 막으면 경제의 하강국면은 계속이어질 것이다.  국민들은 정부 심판론에 앞서 19대 국회를 식물국회만들어 국정을마비시킨 책임이 더민주당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 추미애 대표는 민생과 안보를 강조하면서 국민의 신뢰받는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했다. 안보와  민생을 소홀히 한다는 좌편향 이미지를 잠시 벗겠다는 국면전환용으로 국민을 또 속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동개혁법 등 4대 개혁법안 을 발목잡고 사드설치반대하면서 안보 경제살리기 정당이 되겠다는 것은 반역행위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북한 시녀 노릇하는 더민주당 국민의당을 국민들이 버릴 때가 되었다.</div><div id="NewsAdContent"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h1 id="news_title_text_i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32px; font-weight: normal; line-height: 1.2; color: rgb(0, 0, 0); letter-spacing: -1pt; min-height: 50px;">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h1><h1 id="news_title_text_i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32px; font-weight: normal; line-height: 1.2; color: rgb(0, 0, 0); letter-spacing: -1pt; min-height: 50px;">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EB%82%A8%EC%9E%90%EC%B2%9C%EC%82%AC"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h1></div><div id="NewsAdContent"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관련기사</div><div id="NewsAdContent"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사설]북핵 위협에 맞선 韓美日 공조만큼 우리 내부는 탄탄한-[사설] '안보 보수 對 햇볕정책' 뭐가 국민의당인가-[오피니언]	사설 ‘경제 비상’ 외친 秋대표, 화급한 民生法 처리 앞장서라-[사설]민생·안보 강조한 추미애 野대표 국회연설 신선하다-[사설] 경제 앞길 막은 야당이 경제 失政 비판할 자격 있나</div><div id="NewsAdContent"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동아시아정상회의, 북한 핵 위협 규탄 '특별 성명' 채택</div><div id="NewsAdContent"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list-styl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v></div></div></td></tr></tbody></table>              </div></div></td></tr></tbody></table></div><img src="http://wwl1525.hanmail.net:4280/@from=lgs1940&rcpt=lgs1940%40daum.net&msgid=%3C20160909061136.HM.0000000000011k0%40lgs1940.wwl1525.hanmail.net%3E" style="border-style: none;"></div><div class="viewmail-attach-wraps attach_new" style="margin-top: 7px; margin-bottom: 42px; width: 1696px; position: relative;"><a name="fileAttachView"></a></div></div></div><img src="http://i1.daumcdn.net/mimg/10mail/blank.gif" style="border-style: none;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Apple Gothic", sans-serif; width: 1px; height: 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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