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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871 등록일: 2016-09-01

이제 박 근혜 대통령의 남은 임기 15 개월을 무사히 마치고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으면서, 제 18 대 대통령 직을 내려놓는 그 순간이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 역사 68년 동안 열 두 분의 대통령 중에 가장 치적이 뚜렷한, 박 정희 대통령의 따님답게 썩어빠진 정치권과 재벌들과,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에 깊이 뿌리박은   부정과 비리를 발본색원[拔本塞源]하고 사회에 만연된 비리들을 척결한다면, 박 근혜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 건국 사에 성공한 대통령으로, 그 이름이 영원세세[永遠歲歲]토록 남겨질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박 통은 망국의 대통령으로 더러운 이름이 천추만대[千秋萬代]에 남겨질 것입니다.  이제 남은 임기동안 경제 발전이니 일자리 창출이니 다 접으시고,   오직 남은 임기동안 종 북 좌파들이 20 년 동안 부정부패로 이 나라를 망친 것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1961년 5,16 일 오전 4 시에 군사혁명을 하기위해 집을 나서면서, 육 영수 여사님께 비장한 각오로 말씀하셨던 것이 바로“임자 내가 이번 혁명을 성공하지 못하면 임자가 알아서 결정하시오”   바로 남편이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를 따르는 부하들과 목숨을 건, 구국의 혁명을 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는 것도 모자라서 가족들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가장의 무거운 짐을, 자기 부인에게 알아서 하라는 것은 삼국시대에 백제의 계백장군이 5 만의 라 당[羅 唐] 연합군과  5 천의 군사로서, 마지막 결전을 두고 자기의 부인과 자식들을 자기 손으로 참하면서, 전장에 나간 백제의 계백장군에 비장한 결의와 다를 바 없는, 박 정희 장군의  그 말씀이 오늘도 안동 촌노의 가슴을 적시고 있습니다.  만약에, 박 정희 장군의 오일륙 군사혁명이 실패로 돌아갔다면, 오늘날 우리들도 세계 속에 10 위권의 경제 대국이란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고   소말리아 난민들처럼 배곯으며 살고 있을 것이고, 벌서 중국이나 일본에게 대한민국이란 국호는 침탈[侵奪]되었을 것입니다.  박 정희 같은 구국의 장군이 있었기에, 오일륙혁명이 성공했던 것이고  박 정희 대통령님의 생각에서 나온 근면[勤勉] 자조[自助] 협동[協同]의 새마을 창조 정신을 슬로건으로 농어촌의 발전과 식량의 자급화   중화학공업의 발전과 고속도로 개설 등 수많은 업적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한강의 기적은커녕, 아직도 보리 고개 춘궁기란 낱말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고, 북괴에게 점령되어서 인간존엄의 가치조차 느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유는 배부른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굶주린 거지에게는 인권과 자유가 가당치도 않는 말이다.   박 근혜 대통령께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대통령께서는 지금까지 이상[理想]은 높았는데, 실천을 하지 못했습니다. 집요한 종 북 패거리와 썩어빠진 기득권 보수들에게, 그동안 온갖 음해와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더욱이 임기 초부터, 종 빨들의 고의적인 국정원 댓글사건조작과, 윤 창중 사건 세월호 조작사건, 안 대희 문 창극 국무총리 인준 건   거기다가 메르전염병 사건까지, 종 빨들과 이 명박패거리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20년 동안 수백조의 나라 돈을 꿍쳐 놓은 것을 내어 놓기 싫어서, 온갖 감언이설로 언론계를 앞세워서 지금 온갖 난동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제 길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남은 임기동안 경제발전이니, 일자리 창출이니 하는 것은 아예 접으십시오.   절대로 종 북들이 박통의 남은 임기동안 그 어떤 것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방해할 것이기에, 이제는 대통령의 권한에 주어진 부정부패 사정[査正]의 칼날로 저들의 부정과 비리를 임기 내에 철저하게 응징하십시오.  박 통은 역대 어느 정권 보다가 부정과 부패에는 홀가분한 분이십니다.  설혹 박통의 친동생이 부정과 부패에 조금이라도 연류가 되었거나,   여당의 정치인중에 각별한 사이라도 읍참마속[泣斬馬謖]의 결기로, 썩어빠진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의 부정과 부패를 가감하게 척결하여 주십시오.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고, 박 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동조하는 것임을 상기하시기 부탁 올립니다.  이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물러나면, 박 통은 만고의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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